• 최종편집 2026-04-01(수)
 

9월 2일 오후 장흥댐(전남 장흥군 소재) 상류에 위치한 신풍습지에서 워터 포지티브 선도사업 착공식이 개최됐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물분야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향후 기후공시와 같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

 

*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유역 내 수자원 추가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

 

 

< 장흥댐 신풍지구 물환경 개선사업>그림1.jpg

 

◦ (생태벨트 : 환경부) 영산강청 수계기금을 활용하여 신풍지구 홍수터 내 식생, 습지, 경관초지 등 조성으로 수생태·환경 개선

◦ (인공습지 : 삼성전자) 삼성전자 Water Positive 사업비를 활용하여 습지 용량확보 및 흐름 정비 등을 통해 수질개선

◦ (휴게공간 등 : 수공) 장흥댐 생태미술관 기획 및 운영, 휴게시설 등 조성으로 지역 상생·관광 효과 확보, 모니터링·유지관리 체계구축

* 출처 : 환경부

 

이번 워터 포지티브 선도사업은 신풍습지를 개선하여 인근의 수변생태벨트 조성 및 주민 휴게공간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수자원의 생태복원과 주민친화형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지역 생태환경을 되살리고 물순환을 촉진하는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추구한다.


특히, 이 사업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삼성전자가 지난해(2024년) 11월 워터 포지티브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한 이후 실제 착공으로 이어졌으며, 연내 완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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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삼성전자, 장흥댐 신풍습지 워터 포지티브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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