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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현대,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 오픈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싱가포르 서부 주롱 혁신지구(Jurong Innovation District)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Singapore : 이하 HMGICS)’를 오픈했다.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는 인간 중심의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하고 내연기관 50년을 넘어 향후 전동화 시대 50년을 선도하기 위한 결정으로, 울산 EV 전용공장과 함께 현대차그룹 혁신의 두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HMGICS는 현대차그룹이 △지능형, 자동화 제조 플랫폼 기반 ‘기술 혁신’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 ‘제조 혁신’ △고객 경험 기반 판매 모델 구축 등 ‘비즈니스 혁신’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다. 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의 우수한 기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R&D, 제조, 비즈니스 등 3가지 분야의 혁신을 이룩하고 그룹의 지속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HMGICS에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고도로 자동화된 셀(Cell) 기반 유연 생산 시스템 △현실과 가상을 동기화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 효율적인 생산 운영 △데이터 기반 지능형 운영 시스템 △인간과 로봇이 조화를 이루는 인간 중심의 제조 공정 등을 통해 다양한 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 HMGICS, 모빌리티 생산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HMGICS가 위치한 주롱 혁신지구는 2016년 싱가포르 정부가 발표한 경제개혁 계획안에 따라 개발되고 있는 지역으로, 제조업 육성과 공정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하는 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HMGICS는 주롱 혁신지구 내 약 4만4000㎡(1만3000평)의 부지에 총면적 약 9만㎡(2만7000평),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다. HMGICS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ICT),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인간 중심의 제조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 및 ‘셀(Cell)’ 시스템 생산방식으로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차종 소량 생산 시스템을 갖추었다 또한, 3차원 공간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즉 메타 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해 실제 공정을 시범 가동하지 않고도 최적화된 가동률을 산정할 수 있게 되며, 물리적인 방문 없이도 제조와 물류 공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로봇과 사람의 유기적인 연결도 HMGICS의 특징이다.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작업자가 가상의 공간에서 지시를 내리면 부품, 차체, 조립 등 각각의 공정에 배치된 로봇들이 최적의 타이밍과 경로를 계산해 업무를 수행한다. ◇ HMGICS,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재정의하다 HMGICS는 모빌리티의 주문부터 인도까지 이어지는 고객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했다. 고객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트림, 색상, 옵션 등 사양을 적용해 차량을 주문하면 HMGICS는 고객의 주문에 따라 차량을 생산한다. 제조가 완료된 차량은 건물 옥상에 위치한 길이 620m의 스카이트랙으로 옮겨져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고객들도 스카이트랙에서 시승을 경험할 수 있다. HMGICS는 건물 일부에 투명 유리를 적용해 차량 인도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바깥에서도 전시 공간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건물 3층 고객 경험 공간에서는 고객들이 VR 투어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어 후 자동차가 생산되는 실제 스마트 팩토리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HMGICS 1층과 3층에는 로보틱스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농장 ‘스마트 팜(Smart Farm)’을 설치했다. 싱가포르는 농토의 비율이 1%에 불과해 식량의 90%의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정부는 2030년까지 자국 내 식량 생산 비율을 30%까지 높이기 위해 ‘30 By 30’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스마트 팜을 통해 싱가포르의 식량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기여한다는 목표다. ◇ HMGICS, 싱가포르와 동반 성장을 이끌다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제조 기술 및 생산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기업 연구소(Corporate Lab)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지 생태계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한다. HMGICS는 난양이공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및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산하 기술개발연구소인 과학기술청(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A*star)과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 MOU를 체결하고 싱가포르 최초로 대학, 정부, 기업이 합작한 연구소를 설립한다. 합작 연구소에서는 싱가포르의 우수 인재를 활용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메타버스 등 차세대 자율 생산 운영 체제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경제인 연합회(Singapore Business Federation, SBF), 싱가포르 제조업 연합회(Singapore Manufacturing Federatiobn, SMF)와 지속가능하고 차별화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싱가포르 물류기업 PTCL(Poh Tiong Choon Logistics)과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협력 MOU’를 체결하고 싱가포르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발전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MOU를 통해 현대차는 싱가포르 수소 생태계 관련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PTCL은 수소 사업 관련 현지 코디네이터로서 현대차의 참여를 지원하고 사업 기회를 공동 모색하는 등 싱가포르의 에너지 전환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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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Ptagonia, 'Earth is now our only shareholder'
전설적인 등반가, 서퍼, 환경운동가이자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세계적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설립자 이본 쉬나드(Yvon Chouinard)가 전 재산을 지구에 기부 한다. 비상장 기업인 회사의 의결권 주식 100%는 비영리재단 Patagonia Purpose Trust, 무의결권 주식 100%는 환경단체 Holdfast Collective에 각각 출연하였다. 쉬나드 일가 소유 지분 가치는 약 30억달러(약 4.2조원)인 것으로 알려진다. 지구가 유일한 주주가 되어 향후 기업의 모든 이익이 지구의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에 환원 및 사용 되도록 한 것이다. 등반가, 모험가 이본 쉬나드 이본 쉬나드는 전설적인 등반가이자 등산장비를 손수 제작했던 대장장이였다. 그는 주한미군으로 복무하던 시절 북한산을 오르며 암벽 등반 루트를 개척하기도 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아리헨티나 남쪽 파타고니아 지역까지 친구들과 험준하기로 유명한 피츠로이 등반을 위해 스키, 서핑을 하며 로드 여행을 했다. ● 북한산 인수봉 암벽등반 루트 개척 ※ 1960년대 당시 Chouinard (이본 쉬나드는 프랑스계 캐나다 태생)라는 이름이 영어식으로 발음된 것으로 보임 등반가 쉬나드는 주한미군으로 복무(1963년~1965년) 중에 한국의 등반가인 선우중옥과 함께 북한산 인수봉에 새로운 바윗길(암벽등반) 2개 (쉬나드A, 쉬나드B)를 개척하였다. 우리의 기억속에 그는 '늘 새로운 길을 열어 가는' 산악인이었다. 그는 스스로 대장장이가 되어 세상에 없던 등반 장비를 만들어 냈고, 요세미티 거벽등반(Big Wall Climbing)의 황금시대를 개척한 이들 중의 하나였으며, 히말라야의 미답봉들을 두루 섭렵한 다음에는 초등을 증명할 등반 개념도 따위를 모두 찍어 허공에 날려 버리는 파격을 일삼아 왔다. * 출처 :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한국판) 추천의 글 ● Patagonia, Monte Fitz Roy 등반 : A Legendary Road Trip 피츠로이는 높이는 3,405m 이지만, 쉬나드 팀 이전에 단 2차례만 정상을 허락한 매우 험준한 산이다. If we have any hope of a thriving planet — much less a business — it is going to take all of us doing what we can with the resources we have. This is what we can do. " Earth is now our only shareholder " I never wanted to be a businessman. I started as a craftsman, making climbing gear for my friends and myself, then got into apparel. As we began to witness the extent of global warming and ecological destruction, and our own contribution to it, Patagonia committed to using our company to change the way business was done. If we could do the right thing while making enough to pay the bills, we could influence customers and other businesses, and maybe change the system along the way. We started with our products, using materials that caused less harm to the environment. We gave away 1% of sales each year. We became a certified B Corp and a California benefit corporation, writing our values into our corporate charter so they would be preserved. More recently, in 2018, we changed the company’s purpose to : We’re in business to save our home planet. While we’re doing our best to address the environmental crisis, it’s not enough. We needed to find a way to put more money into fighting the crisis while keeping the company’s values i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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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현대자동차, 픽업앤충전 서비스 전국 확대
현대자동차가 현대차 승용 전기차 보유 고객 대상으로 차량을 픽업해 충전과 자동 세차 서비스를 제공한 후 차량을 인도하는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현대차는 지난 2021년 서울 지역 한정으로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이래 올해 5월부터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6개 광역시(부산, 대구, 울산, 광주, 인천, 대전)에서도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각 광역시에 3개월씩 순차적으로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수요를 파악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픽업앤충전 서비스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의 총 5개 타임으로 운영되며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myHyundai)’ 앱에서 희망하는 날짜, 시간, 차량 위치, 디지털 키를 활용한 비대면 여부 등을 선택한 후 픽업/탁송 비용 2만원을 결제하면 된다(※ 거리에 따른 추가 비용 없음). 담당 기사는 고객이 희망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해 최대 80%까지 충전하고 고객이 추가로 5000원을 결제하면 자동 세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충전비용은 별도 실비 정산, 1kWh 기준 347원). 이용 고객은 ‘마이현대(myHyundai)’ 앱을 통해 충전량, 주행가능거리, 충전기 연결 여부 등을 알아볼 수 있으며 추가로 담당 기사에 대한 정보 및 차량 위치, 진행 현황 등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픽업앤충전 서비스’ 운영 지역 확대를 기념해 시범운영 기간 매일 최대 5명의 고객에게 픽업/탁송과 자동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아울러 서비스 이용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 마이현대(myHyundai) 앱에서 세차, 대리, 충전 등 카라이프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현대차는 2021년 전기차 고객들의 충전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전국 6개 광역시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한 전기차 라이프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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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대한항공,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신규 기내식 용기 도입한다
- 대한항공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소재로 제작된 기내식 용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12월 일부 노선 도입을 시작으로 2026년 말까지 신규 용기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변경하는 기내식 용기는 항공기에서 제공되는 주요리를 담는 용도다. 주로 일반석 고객 대상으로 한식·양식 메인 요리 용기로 활용돼 왔다. 신규 기내식 용기는 밀짚, 사탕수수, 대나무 등 다양한 식물성 원료로 만든 비목재 펄프 소재로 제작됐다. 이 소재는 나무를 벌목하지 않고도 생산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친환경 소재로 꼽힌다. 또한 고온에 장시간 노출된 환경에서도 변형이 적고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해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대한항공은 이번 기내식 용기 개편으로 탄소 배출량은 60%가량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항공은 이번 기내식 용기 개편은 장기적으로 환경 보전과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글로벌 항공업계의 탈탄소 동향과 ESG 경영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항공업 특성에 맞춘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3년엔 포크 등 일회용 플라스틱 커트러리를 대나무 소재로 변경하고, 표백 펄프를 사용했던 냅킨도 무표백 대나무 소재로 바꾸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승무원이 충납한 유니분히 입고 반폼을 의약품 파우치로 제작하고, 사용이 어려운 기내 담요를 보온 물주머니로 만드는 등 폐기물로 버려질 뻔한 항공 자원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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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대한항공, 식물성 원료로 만든 신규 기내식 용기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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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국산 ESS용 LFP 배터리 생산
-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용 LFP 배터리를 생산한다. 11월 1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도와 함께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ESS용 LFP 배터리 국내 생산 추진 기념행사’를 갖고 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말부터 생산 라인 구축을 시작해 2027년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초기 생산은 1GWh 규모로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 등 국내 LFP 배터리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 국내 배터리 기업 중 ‘LFP 양산 경험 유일’… 국내 LFP 생태계 강화 지원 LG에너지솔루션은 비(非) 중국권 기업 중 유일하게 ESS용 LFP 배터리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24년 중국 남경 공장에서 ESS용 LFP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고, 올해 6월부터는 미국 미시간 공장에서도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이 같은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업체들과 대규모 ESS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 올해 3분기 말 기준 약 120GWh에 육박하는 수주 잔고를 확보한 상태다. 신규 및 기존 고객들과 추가적인 계약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ESS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이 같은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그대로 이식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아직은 국내 양산 체계 부족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는 LFP 소재 등을 충북도 및 국내 소부장 협력업체들과 공동 기술 개발, 단계적 공급망 협력 등 사업적 교류를 확대해 ESS 산업 생태계, 그중에서도 특히 LFP 배터리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 글로벌 ESS 시장의 90%는 ‘LFP’ 배터리 채용… ‘완전한 대세’ 글로벌 ESS 시장에서 LFP 배터리는 ‘완전한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원가 경쟁력이 높고, 발화 가능성 및 화재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아 안전 및 가격 측면에서 ESS에 최적화된 배터리로 평가된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등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ESS 시장의 약 90% 이상이 LFP 배터리를 기반으로 구축돼 있으며 향후 그 비중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및 유럽 지역에서 수주한 다수의 대형 ESS 프로젝트 역시 모두 LFP 기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의 LFP 제품은 UL9540A 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대형 화재 모의시험(Large Scale Fire Test)[1]을 통해 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전기 저장시설 화재안전 기준(NFPC607) 시험 결과, 열폭주 상황에서도 화염 없이 연기만 관찰되었고, 인접 모듈로의 전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유해가스 발생, 폭압 위험도 최소 수준으로 억제되는 등 구조적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이러한 성과는 LFP 셀의 높은 품질 역량뿐 아니라 LG에너지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기술과 모듈·팩 설계 기술이 결합된 결과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안정적인 생산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ESS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1] 배터리에 의도적으로 화재 상황을 재현하고 화재 확산 제어 작동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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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국산 ESS용 LFP 배터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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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Zero] Philip Morris updates Plan to Achieve Net Zero by 2040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 (PMI) (NYSE: PM) today announced the release of its second Climate Transition Plan (CTP 2025), presenting an updated and integrated strategy to achieve net-zero greenhouse gas (GHG) emissions across its value chain by 2040. The new plan reflects PMI’s continued commitment to a low-carbon future while aligning with science, regulatory frameworks, and stakeholder expectations, and builds on its 2021 Low-Carbon Transition Plan. Further, building on its 2022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TCFD) report, the CTP 2025 details the results of a comprehensive climate change risks and opportunities (CCRO) assessment PMI conducted in 2024. “This Climate Transition Plan reinforces our commitment to sustainability as a fundamental business driver at PMI—one that is integrated, performance-based, and economically grounded,” said Jacek Olczak, Chief Executive Officer. “By focusing on material climate risks and opportunities, implementing cost-effective interventions, and maintaining robust disclosure practices, we are strengthening PMI’s ability to deliver sustained, long-term value.” Looking toward 2030, CTP 2025 outlines PMI’s key levers for driving decarbonization and resilience: · Direct operations (scope 1+2): Energy efficiency initiatives, transition to renewable energy, and low-carbon fleet. · Broader value chain (scope 3): Nature-based solutions, supplier engagement, sustainability by design, and logistics optimization. “Our focus is on building resilience while managing climate-related risks through both mitigation and adaptation measures. This integrated approach allows us to mitigate our environmental impact, adapt our operations to climate realities, and unlock new sources of value across our supply chain,” said Scott Coutts, Senior Vice President, Operations. “This is not just about reducing our own emissions—it is about leveraging our position to catalyze broader decarbonization.” PMI remains on track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for its direct operations (scope 1+2) by year-end 2025. PMI highlighted near- and long-term science-based targets, revalidated by the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 using a 2019 baseline. By 2040, the company targets to achieve a: ·72% reduction in scope 3 Forest, Land, and Agriculture (FLAG) GHG emissions ·90% reduction in scope 1+2+3 industrial GHG emissions ·Net-zero GHG emissions in our value chain (scope 1+2+3) By 2030, PMI targets to achieve a: ·50% reduction in absolute scope 1+2 GHG emissions ·33.3% reduction in scope 3 FLAG GHG emissions ·27.5% reduction in scope 3 industrial GHG emissions “By pioneering solutions that address climate challenges while at the same time unlocking new market opportunities, we are demonstrating that environmental leadership and business excellence are not competing priorities. The innovations we develop, the partnerships we forge, and the standards we champion will shape a more resilient and prosperous business,” said Jennifer Motles, Chief Sustainability Officer. “This is our commitment: to lead boldly at the intersection of purpose and profit, striving to create the most value for shareholders, society, and our shared environment.” The CTP was prepared following the guidance of the Transition Plan Taskforce (TPT) Disclosure Framework and integrating PMI’s response to the recommendations of the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TCFD). It provides an update to both PMI’s Low-Carbon Transition Plan issued in 2021 and the company’s 2022 TCFD Report. It also features an index referencing the applicable requirements of IFRS S2 Climate-related Disclosure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pmi.com/sustainability or download PMI's full Climate Transition Plan 2025. Progress updates are provided annually in PMI’s Integrated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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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Zero] Philip Morris updates Plan to Achieve Net Zero by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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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강남제비스코, 친환경 바이오컵 코팅용 폴리우레탄 출시
- 제비표페인트로 유명한 강남제비스코(www.jevisco.com)는 바이오컵(Bio Cup) 코팅에 특화된 친환경 폴리우레탄 신제품 ‘디스퍼탄(DISPERTHANE)’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컵은 옥수수, 사탕수수, 밀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제작돼 사용 후 자연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일회용 컵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강남제비스코가 이번에 개발한 '디스퍼탄’은 바이오 기반 원재료를 주원료로 한 친환경 폴리우레탄수지 제품으로서 △바이오컵에 최적화된 강력한 부착성 △우수한 내수성 △뛰어난 광택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따라 바이오 함량을 30~60%까지 조절 가능해 탄소 저감과 자원 순환을 동시에 고려한 지속 가능 제품 개발에 적합하다. 강남제비스코는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와 ESG 경영 강화에 발맞춰 개발된 친환경 혁신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고기능성 바이오 기반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환경 보호를 위한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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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강남제비스코, 친환경 바이오컵 코팅용 폴리우레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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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삼성물산, 카타르 2000MW 초대형 태양광 발전 수주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카타르 최대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카타르 국영 에너지 회사인 카타르 에너지가 발주한 총발전 용량 2000MW 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낙찰 통지서를 수령하고 발주처인 카타르 에너지와 서명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설계·조달·시공에 해당하는 EPC 금액만 약 1조4600억원 규모이다.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이자 카타르 에너지 CEO인 사드 알 카비(Saad Al-Kaabi)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서쪽으로 80km 떨어진 듀칸 지역에 건설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 용량만 2000MW인 카타르 최대 태양광 발전으로, 한국 건설 기업이 시공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중 역대 최대 용량이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부지만 27㎢로 서울 여의도 면적(2.9㎢)의 9배에 달하는 데다 사용되는 패널만 274만 장에 이른다. 2030년 준공 시 세계 최고 수준인 카타르의 1인당 전력 사용량을 고려해도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삼성물산은 태양광 발전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할 예정으로, 태양 추적식 트래커를 적용해 발전량을 최대화하고 중동 사막의 고온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할 수 있는 인버터를 설치해 발전 효율을 최대화할 계획이다. 듀칸 태양광 발전은 신재생을 중심으로 에너지전환을 가속화하는 ‘카타르 국가 비전 2030’을 실현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지난해 프로젝트 계획 공개 후 올해 초부터 입찰을 진행해 왔다. 삼성물산은 기존 태양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제안을 통해 최종적으로 계약에 이르게 됐다. 무엇보다 삼성물산은 카타르 라스라판과 메사이드 지역에서 총 875MW 발전 용량 태양광 발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이번 듀칸 프로젝트를 포함해 카타르 전체 태양광 발전 용량의 80% 가까이 단독으로 수행하는 의미 있는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삼성물산은 현재 카타르를 비롯해 괌 등에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여기에 호주를 비롯해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다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BESS) 사업 개발과 수행에 참여하면서 신재생 분야 글로벌 플레이어로 확고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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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삼성물산, 카타르 2000MW 초대형 태양광 발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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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대성히트-SG에너지, 건물일체형 태양광사업 협력
- 대성히트에너시스와 에스지에너지가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에너지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 대성히트에너시스는 대성산업의 계열사로, 지열 및 공기열히트펌프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며, 에스지에너지는 연간 BIPV 모듈 생산 규모가 6MW에 달하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BIPV 전문 기업이다. 이번 업무 체결로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물 시장의 국내 시장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에스지에너지의 BIPV 기술력을 대성히트에너시스의 친환경 재생에너지 솔루션과 결합함으로써 시장 공략 및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두 기업 간 전략적 협력을 기틀로, 양사가 BIPV 사업과 건물 에너지 효율화 부문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대하여 공동 시너지를 도모하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산과 건물 에너지 효율성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상호 협력 구조를 확립한 점이 의미를 더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양사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건물 에너지 효율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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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대성히트-SG에너지, 건물일체형 태양광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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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엘앤에프, 중저가 EV 및 ESS 시장 공략
- 엘앤에프가 10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해 LFP 사업을 위한 신규법인 설립 및 신설법인에 대한 지분 취득을 했다고 밝혔다. LFP 신설법인 엘앤에프엘에프피(가칭)는 총 3365억원을 투자해 최대 6만 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다. 엘앤에프는 신설법인에 2000억원의 지분 투자를 하며 100% 자회사로 설립될 예정이다. 회사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전기차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업계가 실적 악화 등 어려운 시기에 있음에도 과감하게 LFP 신규 사업을 결정했다. 이는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가 주력으로 준비했던 고부가가치 제품인 하이니켈 제품뿐 아니라 중저가 제품인 LFP 제품을 제품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고객사들이 선택권을 확대시키려는 전략이다. 특히 이런 전략은 전 세계의 배터리 헤게모니 선점을 위한 탈중국 소재 사용 흐름과 맞닿으면서 큰 힘을 얻고 있다. LFP의 기술적 난이도는 하이니켈 제품에 비해 낮아 중국 기업들이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나 ESS의 경우 LFP 제품의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어 배터리 Cell 업체들의 탈중국 소재 사용에 대한 고심이 깊어졌었다. 엘앤에프는 최근 수년간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LFP 제품을 준비해 왔으며, 탈중국 소재를 찾는 고객사들의 공급 가능성 문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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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엘앤에프, 중저가 EV 및 ESS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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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LG엔솔-토요타통상, 미국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사 설립
-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토요타 그룹 무역상사 토요타 통상(豊田通商, Toyota Tsusho Corp.)과 손잡고 미국 내 리사이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토요타 통상은 최근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을 갖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Winston-Salem) 지역에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GMBI(Green Metals Battery Innovations, LLC)’를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 신규 합작법인 GMBI는 사용 후 배터리 및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을 안전하게 파·분쇄해 ‘블랙 매스(Black Mass)’를 생산하는 전(前)처리 전문 공장이다. 연간 처리 능력은 최대 1만3500톤으로 연 4만 대 이상의 규모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및 스크랩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 후 2026년 본격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토요타 그룹과의 북미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본격화 GMBI는 LG에너지솔루션 미국 공장의 토요타향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 토요타 통상에서 수거한 북미 지역 사용 후 배터리 및 스크랩 등을 활용해 블랙 매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된 블랙 매스는 별도의 후(後)처리 공정을 통해 리튬, 코발트, 니켈 등 메탈로 추출되고, 양극재 및 배터리 제조 공정을 거쳐 토요타 자동차의 전기차 배터리로 최종 재활용된다. 토요타 통상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전처리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리사이클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원재료 수급 체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북미 지역에서 배터리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자원 선순환 체계(Closed Loop System)’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토요타 자동차의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비전 달성에 기여함으로써 고객가치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력은 토요타 그룹과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북미 시장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에 앞서 지난 4월 프랑스 1위 메탈 재활용 기업 데리시부르그(DBG)와 프랑스 발두아즈 지역에 연간 2만톤 규모의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의 설립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리사이클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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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LG엔솔-토요타통상, 미국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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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네슬레, 2024년 커피 32% 재생 농업 조달
- 네슬레의 글로벌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가 지속가능한 커피 농업 지원을 위한 ‘2030 네스카페 플랜 (NESCAFÉ Plan 2030)’의 최신 성과와 진행 사항을 담은 ‘2030 네스카페 플랜’ 2024년 경과보고서를 발표했다. 네스카페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체 커피의 32%를 재생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로부터 조달해 2025년 목표였던 20%를 초과 달성하며 커피 농가 내 재생 농업의 확산을 입증했다. 네스카페는 농가가 효율적인 비료 사용, 멀칭(mulching), 퇴비화 등 재생 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뿐 아니라 커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GHG) 배출 감축에도 기여한다. 2024년 네스카페 플랜 참여 농가들은 생두 1kg당 GHG 배출량을 20%에서 최대 40%까지 줄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2030 네스카페 플랜’ 주요 성과 활동 - 2024년 16개국에서 20만 명 이상의 커피 농부들이 재생 농업 교육 수료- 네스카페 플랜 현장 프로그램에서 1400명 이상의 농학자 및 전문 인력이 커피 농부들과 협력- 2100만 개의 커피 묘목 배포로 보다 높은 수확량을 위한 농장 개선 및 재생 지원(2010년부터 총 3억1500만 개 이상 묘목 배포)- 네슬레 글로벌 재조림 프로그램, 커피 가치 사슬에 44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탄소 포집 및 생물 다양성 지원(2022년 이후 누적 900만 그루 이상 식재)- 재생 농업으로의 전환 지원을 위해 코트디부아르, 인도네시아, 멕시코, 온두라스의 4000개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조건부 현금 인센티브 제도 확대 효과 - 2024년 네스카페 커피의 93%가 책임 재배 방식으로 공급됨(네스프레소 제외)- 재생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에서 32%의 그린 커피 공급함(2023년 대비 25% 증가)- 온실가스 농법에 대한 기본 데이터가 수립된 대부분의 커피 생산지 평가 결과 생두 1kg당 온실가스(GHG) 배출량 20%~40% 이상 감소(총 생두 공급량의 30% 이상) 지난 2024년 기후 변화로 인한 영향이 커피 생산국 전반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여러 지역의 농가가 극단적인 기상 조건에 직면했다. 이로 인해 아라비카 및 로부스타 커피의 공급량이 감소하고 해당 커피의 글로벌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커피 공급망의 회복력 향상의 필요성이 드러났다. 커피나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산성이 저하되고 기후 변화에 더욱 취약해져 수확량이 감소한다. 따라서 수확량 유지를 위해서는 커피 농장의 개보수가 필수적이다. 2024년 네스카페 플랜은 수확량 향상과 기후 적응을 지원하는 커피 묘목 프로그램을 통해 총 2100만그루의 묘목을 배포했다. 현재 네스카페 플랜은 전 세계 40만 헥타르 이상의 커피 농지를 커버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16개국에서 1400명 이상의 농학자 및 전문 인력이 20만 명 이상의 농부를 대상으로 재생 농업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토양 침식 및 유실, 유기물 관리, 비료 최적화 등 다양한 측면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네스카페 플랜을 통해 네슬레는 파트너와 협력해 미래를 위한 강력하고 탄력적인 커피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네슬레는 재생 농업 분야 외에도 재활용 프로그램 운영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 ‘2030 네스카페 플랜’ 경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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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네슬레, 2024년 커피 32% 재생 농업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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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LG엔솔, 중국 Chery Automobile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
-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자동차 업체 체리기차(Chery Automobile)에 향후 6년간 총 8GWh 규모의 46시리즈(Series)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신규 폼팩터로 각광받고 있는 46시리즈(Series)는 내년 초부터 본격 공급을 시작해 체리 기차의 주력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8GWh는 약 12만 대의 전기차에 장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양사는 또한 향후 체리 기차 그룹 내 다른 전기차 모델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가 프로젝트 논의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 46시리즈로 중국 뚫은 LG에너지솔루션 ‘기술리더십 증명’ 국내 배터리 회사 중 중국 완성차 업체에 대규모로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리비안 등 여러 완성차 업체에 이어, 자국 배터리 업체의 선호도가 높은 중국 완성차 업체까지도 고객으로 확보함으로써 신규 폼팩터인 46시리즈 배터리의 독보적인 기술리더십과 글로벌 공급 역량을 또 한 번 증명했다. 46시리즈 배터리는 기존 원통형 배터리 대비 에너지 용량과 출력이 최소 5배 이상 높고, 생산 효율성이 뛰어나 전기차 주행거리와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빠른 충, 방전 속도와 우수한 열 관리 성능을 갖춰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은 LFP(리튬인산철) 대비 저온 환경에서 출력과 충전 효율이 우수하고, 높은 에너지 용량을 바탕으로 주행거리 면에서 강점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만의 독자적인 삼원계(NCM) 46시리즈 솔루션이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46시리즈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11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과 대규모 46시리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올해 초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5’에서 신규 원통형 배터리 46시리즈(Series)와 원통형 배터리 성능을 더욱 극대화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배터리 모듈·팩 솔루션 CAS(Cell Array Structure)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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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LG엔솔, 중국 Chery Automobile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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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ABB, BrightLoop 인수 차량 및 선박 전기화 사업 확대
- ABB는 첨단 전력 전자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혁신 기업 BrightLoop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산업용 모빌리티 및 선박 추진 분야에서 전기화 전략을 가속화하는데 있으며, ABB는 건설 장비, 광산 장비, 전기 페리와 해양 선박 등 가장 혹독한 환경에 적합한 고성능 소형 전력 변환 시스템 분야에서 ABB 역량을 확대 강화하게 됐다. 인수 절차는 규제 승인 및 통상적인 거래 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5년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합의에 따라 ABB는 BrightLoop의 지분 93%를 우선 취득하며, 2028년까지 나머지 소수 지분 7%도 인수할 계획이다. BrightLoop 경영진은 ABB내에서 기존 업무를 유지하며, 사업 성공의 핵심 축으로 계속 활동하게 된다. 2010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된 BrightLoop는 약 9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2024년 기준 약 1600만유로 매출을 기록했다. 주요 산업 전반에 걸쳐 전기화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빠르게 성장해 왔다. BrightLoop는 다양한 고압 저압 DC/DC 변환기 제품군을 제공하며 고효율, 소형화, 확장성을 갖춘 양방향 전력 흐름 처리를 지원한다. BrightLoop 기술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고성능 사양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이 기술은 현재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모든 경주 차량에 적용돼 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전기차 경주에서 입증받아 전력 변환기의 신뢰성, 효율성, 소형화를 잘 보여준다. 이를 기반으로 BrightLoop 솔루션은 오프하이웨이 운송, 해양, 항공우주, 수소 모빌리티, 방위산업 등 다양한 고난이도 산업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ABB와 BrightLoop는 산업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전략적으로 시장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BrightLoop 변환기는 공간, 중량, 내구성 요구가 높은 극심한 환경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게 설계돼, 산업용 차량 및 선박 전기화에 최적화돼 있다. 전기화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연료 소비, 유지관리 필요성, 배출가스를 크게 줄여 전체 수명 주기 동안 총소유비용을 절감해준다. BrightLoop는 실리콘 카바이드(SiC) 및 갈륨 나이트라이드(GaN)와 같은 첨단 반도체 기술을 통해 고전압, 고효율 전력 전자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선도적 입지를 유지 중이다. BrightLoop 기술과 팀 연계를 통해 ABB는 서비스 가능한 설치 기반을 확대, 디지털 역량 강화, 전기화 포트폴리오 전반에 거쳐 혁신을 가속화하게 된다. 또한 ABB는 BrightLoop의 프랑스 내 엔지니어링 및 생산 거점을 유지하고, 글로벌 확장을 위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의 강점 결합은 효율적이며 지속가능한 전력 변환을 통한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는 공동 비전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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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ABB, BrightLoop 인수 차량 및 선박 전기화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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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LG, 광주시 화담숲 정광산 ‘토종 꿀벌’ 서식지 조성
- LG가 자연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의 생태수목원인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토종 꿀벌’ 서식지를 조성했다. 꿀벌은 꽃가루를 옮기는 수분(受粉)을 통해 전 세계 식량의 90%를 차지하는 100대 농작물 중 70종 이상의 작물 생산에 관여하고 있다. 꿀벌이 사라지면 작물 생산량 감소로 식량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자연 생태계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 꿀벌이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들의 개체 수는 생태계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특히, 돌배나무와 같은 토종 식물은 서양 벌이 아닌 ‘토종 꿀벌’에 대한 수분 의존성이 높아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토종 꿀벌’의 보존이 중요하다. 2010년대 이후 수십억 마리 규모였던 ‘토종 꿀벌’은 꿀벌 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으로 인해 약 98%가 사라지며 멸종 위기에 처했다. ‘토종 꿀벌’은 낭충봉아부패병에 강한 개량종 개발과 민관의 관심과 노력으로 개체 수가 점차 회복하고 있다. ‘토종 꿀벌’을 비롯한 꿀벌의 위기는 2020년대 들어 다시 찾아왔다. 기후 변화로 인해 2021년부터 매년 수십억 마리의 꿀벌이 사라지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토종 꿀벌’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한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LG는 토종 꿀벌인 ‘한라 토종벌’ 100만 마리를 시작으로 200만 마리, 400만 마리 등 2027년까지 매년 개체 수를 2배 이상 증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꿀벌 서식지 인근 화담숲은 꿀을 품은 나무를 뜻하는 밀원수(蜜源樹, 꿀샘 나무)와 꽃 등 밀원 식물 자원이 풍부해 꿀벌의 개체 수가 증가해도 안정적으로 먹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LG는 안정적인 국내 꿀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밀원 식물의 수를 늘리는 계획도 수립 중이다. LG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토종벌 명인 1호 김대립 명인과 국내 대표 양봉 사회적 기업인 비컴프렌즈와 협업해 토종 꿀벌 보호와 증식에 나선다. 이 기업은 발달장애인 양봉가를 지원하고 육성하고 있다. 40년 간 토종 꿀벌을 육성하고 보급하는 데 힘써온 김대립 명인은 토종벌 인공 분봉법, 여왕벌 관리 장치, 다기능 토종벌 출입문 등 토종 꿀벌 사육 관련 기술 특허 9건을 개발해 등록한 바 있다. LG는 김대립 명인과 비컴프렌즈와 함께 올 6월까지 꿀벌 백만 마리가 서식지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 집중한다. LG는 조성한 꿀벌 서식지의 적정 사육 규모인 400만 마리까지 증식을 성공적으로 끝낸 뒤, 비컴프렌즈와 함께 증식한 꿀벌을 양봉 피해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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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LG, 광주시 화담숲 정광산 ‘토종 꿀벌’ 서식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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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LG화학, 우성케미칼 태양광발전 구축 지원
- LG화학이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우수 협력사인 우성케미칼의 탄소저감 활동을 지원한다.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 사업은 과기부 산하의 생기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성케미칼의 공장 지붕에 태양광 패널 설치를 지원해 친환경 전력 공급으로 탄소 감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LG화학은 참여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고객사에 직접 지원금을 제공하며 협력사의 탄소저감은 물론, 자사 Scope3 및 PCF(Product Carbon Footprint) 관리 강화까지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 Scope3 : 협력사, 물류 등 통제 밖 간접배출 우성케미칼은 플라스틱 기능성 첨가제 제조업체로 2014년부터 LG화학이 운영해 온 ‘에너지 동반성장 사업’에 다년간 적극적으로 참여해 저탄소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LG화학은 이번 사업 외에도 ‘자율형 ESG 지원사업’을 통해 탄소배출 측정 검증 지원과 탄소저감 제품 설계 및 생산 컨설팅, 제품 생애주기평가(LCA) 구축 등 다양한 지원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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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LG화학, 우성케미칼 태양광발전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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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순환] 아트뮤, 종이 없는 A/S '디지털 보증서' 도입
-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가 네이버 디지털 보증서 컬렉션을 도입해 서비스 혁신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나섰다. 이를 통해 보증서가 기존의 종이나 플라스틱 카드 대신 전자문서 형태로 제공돼 고객들은 분실 위험이 줄어들고 여러 제품의 디지털 보증서를 네이버 컬렉션에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아트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확정 후 네이버 앱을 통해 디지털 보증서를 받을 수 있다. 디지털 보증서에는 구매일자, 상품주문번호, 보증기간 등의 내용이 포함되며, 고객센터 연결도 간편해 A/S 접수가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아트뮤코리아는 ‘Better Charging, Better Smart Life’ 슬로건 하에 2006년 설립한 국내 유/무선 충전 제품 분야 19년차의 전문 제조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 △질화갈륨(GaN) 접지 멀티고속충전기 △맥세이프(MFM) 무선충전기 △애플(MFW)워치충전기 △초고속 Qi2보조배터리 △멀티허브독 △차량용충전기 △고속충전 영상(HDM2.1I,DP2.1) 케이블, Cat8 이더넷케이블 등을 판매 중이다.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2019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 및 2020년 벤처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글로벌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하이서울(Hi-Seoul)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해외 USB-IF포럼, VESA (비디오 전자공학협회), HDMI, 인텔 썬더볼트, 애플 MFi/MFM, GaNFast, WPC (국제무선충전협회) 등 인증 회원사로 활동 중에 있다. 또한 아트뮤코리아는 e순환거버넌스 선정 표준을 기반으로 자원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실현과 탄소 저감이라는 ESG 경영을 실천 중이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며 친환경 제품 개발과 자원 순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제품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강도 높은 품질 관리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품질 보증 기간(2년) 제공과 안전을 위한 KC 전기안전인증 및 EMC 전자파인증 등을 획득했으며, 현대해상의 대인·대물 2억원까지 보장하는 PL보험을 들어 안전성도 확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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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순환] 아트뮤, 종이 없는 A/S '디지털 보증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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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안랩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자발적 이행 완료
- 안랩이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한 온실가스 제3자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이에 대한 검증 의견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안랩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나 목표관리제 등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환경적·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제3자 검증을 진행했다. 온실가스 제3자 검증은 특정기간 동안 업체 및 사업장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적 기준에 맞춰 검토하고 보증하는 절차로, 기업이 공개한 배출 정보의 △정확성 △신뢰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수단이다. 이번 검증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개년 동안 안랩 본사와 국내 자회사(제이슨, 나온웍스, 안랩블록체인컴퍼니, 안랩클라우드메이트 등 4곳)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원(직접 배출(Scope1) 및 간접 배출(Scope2))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편, 안랩은 환경 경영과 관련해 ‘Every Little Detail(환경을 포함한 모든 ESG 과제를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이라는 지속가능경영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사내 카페 다회용 컵 도입(2021~) △전기차 충전 설비 구축(2022~) 등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또한 사내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기후변화,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가지고 사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남시와 ‘ESG 환경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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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안랩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자발적 이행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