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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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수] 롯데칠성, 플라스틱저감 질소충전 생수 출시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질소 충전 방식으로 제조된 먹는샘물이 국내 최초로 10월 8일부터 시장에 선보인다. 롯데칠성음료(주)는 시범사업을 통해 용기 디자인을 개발하고 제품 유통 시 발생할 수 있는 예상 문제점을 사전 검증했으며, 이후 질소 충전 설비를 도입해 이번에 질소 충전 먹는샘물(상품명 아이시스 N)을 출시했다. 출시하는 질소 충전 먹는샘물 용기는 기존 용기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이 19%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기존 용기의 개당 무게는 500mL 기준 11.6g이었으나 질소 충전 용기 무게는 9.4g이다. 롯데칠성음료(주)는 자사의 먹는샘물 판매량을 기준으로 연간 약 127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 질소 충전 원리 > 질소 충전 먹는샘물은 ‘식품첨가물의 기준과 규격’에서 정하는 액체 질소를 활용하여 기체 상태의 질소를 용기 내부에 충전한 제품이다. 먹는샘물 용기(페트병) 내에 주입된 액체 질소가 기체로 바뀌어 팽창되면, 페트병 내부 압력이 유지되어 용기가 쉽게 찌그러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질소 충전 방식은 국내외에서 커피 또는 혼합음료, 액상차 등을 제조할 때 활용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먹는샘물 제품에도 질소를 충전하여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해외 질소 충전 먹는샘물 사례 : 네슬레 Poland Spring, 네슬레 La Vie, 알디 Quellbrunn, 코카콜라 Wilkins Pure, 코카콜라 Namthip, 코카콜라 Dasani, 펩시콜라 Aquafina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21년 질소 충전 병입수의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환경부는 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다른 먹는샘물 제조업체와도 적용 제품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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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4
  • [친환경] 동원시스템즈, 친환경 잉크로 녹색인증 획득
    동원시스템즈가 친환경 잉크를 적용한 연포장(Flexible Package) 인쇄 기술에 대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녹색기술 인증은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온실가스,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과 제품에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이다. 이번에 녹색인증을 획득한 기술은 송진으로부터 추출한 천연 수지를 활용해 친환경 에탄올 잉크를 만들고 이를 연포장에 적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메틸에틸케톤(MEK), 톨루엔 등 유독성 물질을 사용하는 기존 유기용제 잉크 대비 환경 독성물질을 90% 이상 저감시킨다는 점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에탄올 잉크는 유기용제 잉크보다 휘발성이 적어 연간 160톤의 잉크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120℃ 이상 고온의 멸균 공정을 거치더라도 동일한 인쇄 품질을 나타내 레토르트 파우치 등 다양한 포장지에 적용할 수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종근당건강과 약 7개월 동안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녹색인증 기술은 종근당건강에서 생산하는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동원시스템즈는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친환경 포장재를 선도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제품 인증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 알루미늄, 캔, 병, 필름 등 소비재 전반의 포장재를 생산하는 국내 1등 종합 포장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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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4
  • [Tapeless] 마인드젠, 테이프없는 밀봉 가능 종이박스 출시
    2004년 휴대용 종이의자를 상용화한 친환경 우선 기업 마인드젠이 올해 2024년 2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컬래버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출시하는 컬래버 제품은 기존 일반적인 박스 조립 밀봉시에 필수인 비닐 테이프가 전혀 필요 없는 형태로 만들어진, 일명 테리박스(Tapeless Box, 테이프리스 박스) 시리즈이며 뚜껑 일체형으로 밀봉이 가능한 셀프락 기능이 있어 내용물이 쏟아질 일이 없고, 조립도 간편한 신개념 종이정리함이다. 40년 이상의 골판지 관련 경력을 가진 전문팀 ‘풍차’와 협업해 사용편리성을 모토로 3년 8개월간의 연구 끝에 특허 취득과 함께 상용화를 실현했다. 테리박스는 SOC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한국환경공단상을 수상하고 특허를 취득하며 100% 재활용 가능한 미래 친환경 기술임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테리박스 동영상 보기 테리 친환경 종이정리함의 경우 타사 제품과는 달리 별도의 뚜껑이 없어 조립에 따른 어려움이나 시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뚜껑이 돌출되는 부분이 없어 타제품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은 일체형 디자인으로, 외부에 내용물을 기록할 수 있는 메모란이 정리함 양측에 있어 내용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테리 택배 발송용(A형/B형) 박스는 노테이프 무접착형으로 테이프와 같은 밀봉 수단이 없어도 포장이 가능하고 개봉구가 따로 있어 손가락만 넣어 잠금장치를 해제할 수 있으므로 흔히 찾게 되는 칼과 같은 개봉 수단이 필요 없다. B형인 블럭공박스의 경우 깨지거나 찌그러지기 쉬운 내용물에 적합하도록 조립시 완충 역할을 할 자체 테두리 보강구조를 갖고 있다. 개봉시 내용물과 박스 훼손 원인이 되던 칼과 같은 날카로운 개봉 수단이 필요치 않아 안전하고 원활한 택배 취급과 온전한 상태로 접어두었다 재사용할 수 있어 박스 재사용률 또한 높일 수 있을뿐더러 분리배출 시에도 일일이 테이프를 떼어내는 수고를 덜 수 있어 테리박스는 진정한 쓰레기 제로를 실천하는 친환경 리사이클링 제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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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04
  • [스타트업] 범국가 「넷제로 챌린지X」 프로젝트 출범
    탄소중립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 「넷제로 챌린지X」가 9월 24일 발대식을 가졌다. 「넷제로 챌린지X」 개요 □ 목적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제2조 제7호(온실가스 감축) 및 제11호(기후위기 적응)에 근거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전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여 사업화 지원 ①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를 완화 또는 지연시키기 위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거나 흡수하는 기술(에너지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자원순환), 수소, 흡수원, CCUS 분야 등)② (기후위기 적응) 기후위기에 대한 취약성을 줄이고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피해와 자연재해에 대한 적응역량과 회복력을 높이는 기술(기후감시·예측, 극한기후 대응 등 분야) ㅇ (체계)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관계부처, 기업, 유관기관 등이 협력하여 공동 추진 - 창업보육․투자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관이 직접 선발․지원(Tier1)하거나, Tier1에서 선발된 스타트업에 대한 창업패키지, 입주공간 등 추가보육(Tier2)․규제샌드박스, 공공조달, 녹색금융, 보증, 특허 등 공통 간접지원(Tier3) Tier1 (보육)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LG사이언스파크, SK텔레콤, 특허청(투자) 소풍벤처스, 아이엠투자파트너스,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에이스톤벤처스, 인비저닝파트너스,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 Tier2 신용보증기금, 아산나눔재단, 창업진흥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 Tier3 기술보증기금, 대한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한국벤처투자, 한국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한국환경공단, 과기정통부, 환경부, 중기부, 금융위, 조달청, 특허청 □ 운영 방식 ㅇ (운영원칙) 「넷제로 챌린지X」라는 공동브랜드 및 통합프레임워크* 하에서 추진하되, 기관별 세부 선정기준(기술·사업성 평가)에 따라 독자 평가․선발 * ①사업추진 일정과 절차(통합공고 등), ②탄소중립 기여도 평가, ③Tier3(특전)의 공통 적용 등 ㅇ (대상 · 트랙)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트업 육성 ’퍼스트업‘ 트랙과, 투자 지원을 통한 ’스케일업‘ 트랙으로 운영 ① (퍼스트업) 탄소중립 · 녹색성장 분야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보육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예비창업자 포함) ② (스케일업) 탄소중립 · 녹색성장 분야 기업으로서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 ㅇ (공고·심사) 통합공고를 통해 기관별 모집내용, 지원사항 등을 안내하고, 기술·사업성 심사(기관별)와 함께 탄소중립 기여도 심사(통합) 실시 ㅇ (성과공유) 챌린지X 선정 기업에 대한 축하·격려 및 피드백 청취 □ 공통지원사항 (Tier 3) ◈ 넷제로 챌린지X 선정팀에 대해서는 규제특례, 공공조달, 녹색금융, 보증, 멘토링·네트워킹 등 사업화를 위해 필요로 하는 제반사항 간접 지원 ㅇ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가 필요한 과제가 선정되는 경우,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신속한 규제샌드박스 적용 지원 ㅇ (공공조달)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스카우터를 지정하고, 공공조달 혁신제품 발굴·추천, 벤처나라 심사 시 가점 부여, 조달시장 진출 교육 및 상담회 개최(조달청) ㅇ (녹색금융) 선정기업에 대출 우대 지원(산업은행, 신한은행) ㅇ (보증) ’녹색 보증‘ 프로그램의 대상기업으로 선정하여, 보증비율, 보증료감면 등 보증 우대 지원(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ㅇ (IP) 특허 우선심사 제도 활용, 선정기업 대상 특허정보 기반 맞춤형 R&D 및 제품화 전략, IP컨설팅, 특허분쟁 대응 지원 우대(특허청) ㅇ (멘토링·네트워킹) 추가적인 멘토링·네트워킹·IR(투자유치 등)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 기회 제공(디캠프, 한국성장금융, 신용보증기금 등) □ 추진 일정 ㅇ 민·관 협력 넷제로 챌린지X 론칭 행사 및 업무협약 등 추진(~9월) ㅇ ’25년 넷제로 챌린지X 통합 공고(‘24. 12월) 및 본사업 추진(‘25~)
    • 정책
    2024-09-26
  • [EV] 현대자동차, 2025 아이오닉 5 N 출시
    현대자동차가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IONIQ 5 N, 아이오닉 파이브 엔)’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이오닉 5 N(이하 아이오닉 5 N)’을 24일 출시했다.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전기차 전용 사양에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더욱 편리한 차량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아이오닉 5 N에 탑재해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N Drift Optimizer)’를 더욱 정교화했다. 차량 거동과 노면 변화 등 드리프트 상태 판단을 위한 차량 신호 모니터링 로직을 개선하고 기존에 선택할 수 없었던 제어 단계를 10단계로 세분화해 운전 실력에 맞는 드리프트 보조 수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차량 자세 제어(VDC)를 최소화하고 구동 토크를 선형적으로 조절해 주는 10단계(PRO 모드)는 숙련된 운전자가 보다 자유롭게 드리프트 주행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의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N e-Shift)’에 ‘다운 쉬프트 메모리’ 및 ‘다운 힐 어시스트’ 기능을 추가했다. 다운 쉬프트 메모리는 서킷 주행 중 저단 변속 허용 엔진 회전수(rpm) 이내로 감속되기 전에 변속 조작을 할 경우, 차량이 변속하지 않고 명령을 저장했다가 허용 엔진 회전수에 도달했을 때 변속해 주는 기능이다. 내연기관 차의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다운 힐 어시스트는 내리막길에서 저단으로 변속할 경우 차량이 빠른 속도로 경사로를 내려가는 것을 방지해줘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게 해준다. 현대차는 N e-쉬프트 기능을 기존 노멀, 스포츠, N 모드뿐만 아니라 에코 모드에도 추가해 모든 주행 모드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N 런치 컨트롤(N Launch Control)’ 기능 사용 시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N Active Sound +, NAS+)’가 꺼져 있더라도 런치 컨트롤 준비 사운드가 항상 발생하도록 변경해 고성능 차의 감성을 적극적으로 전달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상향등을 능동적으로 조절해 전방 시야를 효과적으로 확보하면서 상대방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하는 지능형 헤드램프(IFS) △스마트 키를 소지하고 차량에서 일정 거리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워크 어웨이 락 △실내 V2L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2열 세이프티 윈도우 등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여줄 다양한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아이오닉 5 N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7700만원이다. ※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실구매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음 이번에 출시한 아이오닉 5 N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양을 더 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이에 현대차는 앞으로도 첨단 전동화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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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2024-09-24
  • [수소] 현대자동차-스코다 일렉트릭, 체코 수소경제 및 미래차 협력
    현대자동차가 9월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스코다 그룹 산하 스코다 일렉트릭(Škoda Electric)과 ‘수소 경제와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Collaborate on Joint Establishment of Hydrogen Advancement)’ MOU를 체결했다. 스코다 일렉트릭은 1895년 설립된 체코의 대표 기업 스코다(Škoda) 그룹의 그룹사 중 하나로 친환경 교통수단을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이다. 주로 체코,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트롤리(전기)버스, 수소버스 등 친환경차와 전기 추진·제어 시스템(버스, 트램, 기관차 등) 등을 판매하고 있다. 현대차와 스코다 일렉트릭은 두 회사가 가진 기술과 제품의 융합을 통해 수소 연료전지 기술의 발전과 친환경 차량 시장의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수소 사회 조기 전환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및 기술 관련 헙업 및 공급 △모빌리티 프로젝트 및 제품의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 적용을 위한 연구 △모빌리티 이외의 수소 생태계 및 밸류체인 기회 모색 등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현대차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한 스코다 일렉트릭의 모빌리티를 확대하는 등 각자의 기술과 제품의 강점을 결합해 수소 모빌리티 밸류체인 구축에 힘을 더한다는 목표다. 그뿐만 아니라 현대차와 스코다 일렉트릭은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연료전지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체코는 지속가능한 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2020년 ‘친환경 모빌리티 국가 계획(National Action Plan for Clean Mobility)’을 수립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계획에 따라 체코 정부는 2030년까지 4만~5만 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하는 한편, 현재 6개소에 불과한 수소충전소를 2025년까지 12개소, 2030년까지 40개소까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에는 ‘국가수소전략(The Czech Republic’s Hydrogen Strategy)’을 발표하고 △저탄소 수소 생산 △저탄소 수소 활용 △수소 수송 및 저장 △수소 기술 등 4대 중점 분야를 지정해 체코의 탈탄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2년 10월 현대차는 체코 현지 수소협회 ‘HYTEP (HYDROGEN TECHNOLOGY PLATFORM)’, 현대글로비스, 체코 ‘지브라그룹 (ZEBRA GROUP)’, ‘오를렌 유니페트롤 (ORLEN Unipetrol)’ 등 13개 기업 및 기관과 함께 체코 내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초 열린 CES에서 현대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인 ‘HTWO’를 공개하고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HTWO Grid 솔루션을 발표한 이후 수소 관련 실증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유기성 폐기물을 수소로 전환하는 수소 생산 모델을 실증하는 합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미국의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 노칼 제로)’의 공식 친환경 상용트럭 공급사로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30대를 공급했다. 이 밖에도 글로비스 아메리카와 협력해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HMGMA)’에 친환경 물류체계인 HTWO 로지스틱스 솔루션을 올해 말까지 도입하고 HMGMA를 중심으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 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기업, 연구기관,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강화하고 수소 사회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연결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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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1
  • [EV] BMW 코리아, 신개념 'BMW 차징 허브 라운지' 오픈
    BMW 그룹 코리아가 9월 12일 서울 중구 회현동에 새로운 개념의 전기차 충전소인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공식 개소한다. BMW 차징 허브 라운지(BMW Charging Hub Lounge)는 전기차 충전에 휴식을 결합한 BMW 그룹 내 전 세계 최초의 라운지형 급속충전소다. 모든 브랜드 전기차 이용객이 전기차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안 고급스러운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BMW 그룹 코리아의 최신 차량도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든 체험형 충전 공간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이용객의 배터리 재충전 시간을 보다 편안하면서도 인상적인 경험의 시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차징 넥스트(CHARGING NEXT)’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실행해왔다. 경주, 주문진 등 전국 각지에 BMW 차징 스테이션을 선보인데 이어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자 유동 차량이 많은 도심 중심부에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마련했다. 서울 중구 회현동에 자리한 BMW 차징 허브 라운지는 200kW급 급속충전기 6기와 카페를 포함한 실내 라운지로 구성했다.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빌딩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5 (회현동 84-17) 라운지에는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이나 BMW와 MINI의 다양한 한정 에디션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차량 전시 공간을 별도로 준비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전기차 충전 구역에 스프링클러를 3중으로 설치하고 열화상 CCTV, AVD 소화기 및 소화포로 구성된 소방킷 등을 갖추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BMW 차징 허브 라운지의 구축과 운영에는 GS그룹 및 LG그룹이 함께한다. 먼저 GS 칼텍스와 협력하여 과거 주유소가 위치한 자리에 새롭게 들어선 에너지플러스 서울로 빌딩에 BMW 차징 허브 라운지를 구축했다. GS 차지비가 충전사업자로서 전체 충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라운지는 파르나스 호텔이 담당한다. 특히, BMW 차징 허브 라운지에 설치된 6기의 급속충전기는 LG전자가 개발한 제품으로 전기차 충전 절차를 간편화하는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 이하 PnC)’ 서비스를 지원한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차량 정보를 인식하여 사용자 인증 및 결제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충전 기술로, BMW 그룹 코리아는 수입차 업계에서는 최초로 지난 22년 4월 한국전력과 PnC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PnC는 오는 11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BMW 차징 허브 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충전소는 연중무휴)된다. 향후 BMW는 35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하부 냉각 소화장치 등도 도입해 BMW 차징 허브 라운지 이용객에게 한층 안전하면서도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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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3
  • [테크] 엘디카본 폐타이어 재생카본블랙 기술, '24 환경유망기술 대상
    주식회사 엘디카본이 9월 4일 환경부 주최 ‘2024 글로벌탑 우수 환경기술대상’에서 유망기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타이어를 열분해(100% 재활용)하여 타이어의 원료인 재생카본블랙 및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최고 수준기술를 개발한 것이다. 동기술은 당진 공장(5만톤/연) 기준, 연간 약 500만 개(우리나라 발생량의 17%)의 폐타이어 재활용 및 CO2 약 31,913톤 저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폐타이어 열분해를 통한 재생카본블랙 및 열분해유 생산 > 회사는 총 1,050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공으로 ’24년 말까지 아시아 최대 규모 공장 건설 진행 중이다.
    • 탄소
    • 산업
    2024-09-06
  • [테크] 금호타이어 저마모-저탄소 타이어, '24 환경혁신기술 대상
    금호타이어㈜가 9월 4일 환경부 주최 ‘2024 글로벌탑 우수 환경기술대상’에서 혁신기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기술은 미세먼지 및 CO2 저감 글로벌탑 저마모-저탄소 타이어 제품으로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용 세계 최고 성능 수준 친환경 타이어를 개발한 것이다. 동기술은 자동차의 최고 등급 연비 달성으로 연간(총 판매랑 기준) CO2 163,426톤을 저감하고 내마모 성능을 개선시켜 미세먼지를 16%(PM10 기준) 저감하는 효과를 보였다. < 미세먼지 및 CO2 저감 글로벌탑 저마모-저탄소 타이어 > 회사는 저탄소저마모 타이어로 최근 5년간 유럽, 북미 등 해외 9,828억원, 국내 2,393억원 판매를 통해 총 1조 2,221억원의 매출액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탄소
    • 산업
    2024-09-06
  • [EV] 현대자동차, 전기차 고객 위한 ‘EV 에브리 케어 +’ 출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구매부터 매각까지 고객의 EV 라이프를 책임지는 통합 케어 프로그램 ‘EV 에브리(EVery) 케어 +(플러스)’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그램을 고객의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고객의 전기차 이용 만족도를 높여 국내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EV 에브리(EVery) 케어 +’는 기존 ‘EV 에브리(EVery) 케어’ 프로그램에 △EV 안심 점검 서비스 △EV 보증 연장 △EV 전용 타이어 제공 등의 새로운 혜택이 추가되고 △신차 교환 지원 서비스 기간을 확대됐다. 9월 1일 이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차량을 신규 출고하는 고객은 누구나 ‘EV 에브리(EVery) 케어 +’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그램에 전기차 무상 안전 점검 서비스 ‘EV 안심 점검’을 새로 추가했다. 현대차 전기차를 구매하고 블루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은 누구나 연 1회 최대 8년간 △PE룸 △차량 일반 점검 등 15종의 안전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바디케어 서비스’에 ‘워런티 플러스’를 결합한 ‘EV 보증 연장’도 새롭게 제공한다(※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 限, 영업용 택시 및 렌트·리스 제외). 고객은 차량 구매 후 1년 내 혹은 2만km 이하 주행 시 차체 상·하·측면 손상을 무상 수리해 주는 바디케어 서비스와 더불어 제조사 보증기간(3년/6만km)에 추가로 2년/4만km를 더해 총 5년 혹은 10만km까지 일반 부품을 교환해 주는 35만원 상당의 ‘워런티 플러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EV 에브리(EVery) 케어에서 제공했던 전손 시 고객 손실 및 대차 비용을 지원하는 신차 교환 지원 기간을 출고 후 1년 이내에서 2년으로 확대한다. 신차 출고 시 프로그램 이용 동의서를 작성한 고객은 현대차 차량으로 대차할 경우 전손 보험금을 제외한 사고 차량 손실 비용 및 신차 차량 등록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차종 및 파워트레인 제한 없음. 단, 현대 승용/RV로 대차 시 적용 제네시스·소상/상용 제외). 이 외에도 현대차는 △전기차 구매 시 EV 전용 순정 타이어 2본 무상 제공 △중고차 매각 시 구매가의 55% 보장(※ 개인 고객 限) 등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구매부터 매각까지 고객의 전기차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한다. ‘EV 에브리(EVery) 케어 +(플러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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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순환] 엔씨소프트-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자원순환 협력
    엔씨소프트가 유한킴벌리와 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와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8월 27일 체결했다. 엔씨(NC)가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참여하는 ‘바이사이클’ 캠페인은 핸드타월 등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폐기물을 줄여 산업계 내 자원 선순환을 촉진하는 캠페인이다. 현재까지 전국 총 34개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양사 협력을 기반으로 엔씨(NC)는 판교 R&D센터 내 전체 화장실에서 사용된 핸드타월을 분리 및 수거하고, 이를 재생원료로 활용해 만들어진 완제품을 다시 소비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13.7톤의 핸드타월 재활용하여 자원순환을 증대시키고, 약 13.7톤의 탄소 배출 저감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1506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한편 엔씨(NC)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환경경영 조직경계를 해외 종속법인까지 확대하고, 북미, 일본, 대만 등 자회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는 등 환경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정교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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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9
  • [EV] 아이오닉 5 N, 카앤드라이버 ‘2024 올해의 전기차’ 선정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이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4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이로써 현대차는 3년 연속 카앤드라이버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 역대 올해의 전기차: 2021년 포드 머스탱 마크-E, 2022년 현대 아이오닉 5, 2023년 현대 아이오닉 6, 2024년 현대 아이오닉 5 N 카앤드라이버는 아이오닉 5 N을 포함해 아우디 Q8 e-트론, BMW i5 eDrive 40 및 i5 M60i, 쉐보레 블레이저 EV 및 이쿼녹스 EV AWD, 실버라도 EV, 피아트 500e, 메르세데스 벤츠 EQS SUV, 폴스타 2, 테슬라 사이버트럭, 폭스바겐 ID.4,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 EV9 등 18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3주간의 엄격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중 아이오닉 5 N는 17개 경쟁 차량을 제치고 최고의 전기차로 뽑혔다. 현대차는 N e-시프트, N 그린 부스트와 같이 고성능 전기차 특화 기능을 선보이며 전기차 운전의 즐거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아이오닉 5 N이 카앤드라이브의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오닉 5 N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과 운전의 재미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용 전기차로, △84kWh 용량의 고출력 배터리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을 겸비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스트 모드 기준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70Nm(78.5kgf·m)을 발휘하는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4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260km/h에 달한다. 한편, 아이오닉 5 N은 ‘2024 월드카 어워즈(2024 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World Performance Car)’ 부문 수상, 영국 ‘2023 탑기어 어워즈(2023 TopGear.com Awards)’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부문 수상, ‘2024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2024 TopGear.com Electric Awards)’에서 ‘최고의 핫해치 전기차(Best EV Hot Hatch)’ 부문 수상, 독일 ‘아우토 자이퉁’과 영국 ‘카 매거진(CAR Magazine)’이 공동 진행한 고성능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1위 기록, 독일 ‘아우토 자이퉁’ 고성능 자동차 비교평가 1위 등 독보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상 이력을 쌓으며 글로벌 고성능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 이래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주행 성능과 차량 가치 등에 대한 에디터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올해 최고의 차 10(10 Best Award winners)’, ‘올해 최고의 전기차’ 선정을 비롯해 차량 비교 평가 등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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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6
  • [순환] HMM, E-Waste Zero 업무협약 체결
    HMM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전자제품 재활용 공제조합인 E-순환거버넌스와 ‘E-Waste Zero, 폐전자제품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HMM은 E-순환거버넌스의 ‘모두비움, ESG나눔’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HMM은 폐전자제품 1000여대를 기증했으며, 앞으로 사무실 및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ESG 가치실현에 동참하는 기업,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제조합이다. 참여기업에는 Scope 3 온실가스 감축 인증서 등을 발급해 준다. HMM은 친환경 연료 도입, 운항 기술 고도화 등 기존 Scope 1, 2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이어, Scope 3까지 범위를 확대해 ‘2045 NetZero’ 달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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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3
  • [태양광] 한화큐셀, 미국·유럽 태양광 어워드 4개 연속 수상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유럽에서 수년 연속으로 태양광 분야 어워드인 ‘PVEL 톱 퍼포머’, ‘EUPD 톱 브랜드’, ‘생활소비재 어워드’, ‘RETC High Achievement’ 등을 수상하며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널리 인정받는 뛰어난 제품 성능과 신뢰성, 높은 브랜드 영향력을 모두 증명했다. 글로벌 태양광 인증기관인 PVEL (Kiwa PV Evolution Labs)은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를 실시하는데, 2024년 평가 결과 한화큐셀의 핵심 제품인 ‘큐피크 듀오(Q.PEAK DUO) G11’이 9년 연속으로 ‘톱 퍼포머(Top Performer)’로 선정됐다. PVEL은 급격한 온도 변화나 고온다습한 환경, 또는 우박, 폭설과 같은 다양한 외부 충격 등으로 태양광 모듈이 쉽게 손상되거나 성능이 떨어지는지 검사해 제품의 신뢰성을 평가한다. 한화큐셀의 고유한 제조 기술이 적용된 큐피크 듀오 G11은 높은 내구성과 뛰어난 효율 저하 방지 효과로 수년 연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화큐셀은 글로벌 재생에너지 인증기관인 RETC (Renewable Energy Test Center)가 발표한 ‘2024년 태양광 모듈 인덱스(PV Module Index)’에서도 ‘High Achievement’로 평가받으며 이름을 올렸다. RETC의 평가 결과 한화큐셀의 모듈은 성능, 효율, 장기 신뢰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큐셀은 여전히 공고한 브랜드 파워도 재입증했다. 세계적인 에너지 분야 시장조사기관인 EUPD 리서치가 수여하는 ‘EUPD 톱 브랜드(Top Brand)’에서 한화큐셀이 유럽 11년 연속, 미국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미국과 유럽에서 태양광 모듈을 직접 유통하고 설치하는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평판을 조사한 결과, 한화큐셀은 제품 품질은 물론 서비스 만족도와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한화큐셀은 독일 보도전문 방송매체 n-tv가 수여하는 ‘생활소비재(Life&Living) 어워드’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태양광 모듈을 일상적인 소비재로 인식하는 독일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평판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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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0
  • [IT] 이아이피그리드, 전력 자가수요반응 서비스 ‘XVPP’ 론칭
    이아이피그리드(EIPGRID)가 ‘Self-DR(Self-Demand-Response, 자가 수요 반응)’ 서비스 브랜드 ‘XVPP (eXplainable VPP)’를 론칭했다. 올해 6월 14일부터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국내 에너지 관리 인프라에 근본적이면서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 법은 지역 단위 전력 생산&소비 활성화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전력망의 효율성 극대화 및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글로벌 VPP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이아이피그리드가 론칭한 Self-DR 서비스 브랜드 ‘XVPP’는 지자체 단위 에너지 관리 모델을 제시하며 시장 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XVPP’는 전력시장이 자유화된 일본에서 지자체 단위 탈탄소 목표 달성 및 커뮤니티 에너지 자립을 위한 PoC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술 및 사업모델에 대한 검증이 진행 중에 있다. 이아이피그리드의 ‘XVPP’는 하이브리드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단위 에너지 자원을 최적화하고 시장 거래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전력시장의 개방 및 자유화에 따른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동작 가능하도록 시스템 유연성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특히 ‘XVPP’의 핵심 엔진인 ‘자가 수요 반응(Self-DR) 기술’은 커뮤니티 및 지자체 내 BTM 단위 통합 에너지 관리에 탁월한 서비스 모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1~10분 단위 실시간 커뮤니티 BTM 자원 통합 관리 스케쥴링 및 제어). * BTM : Behind-The-Meter Self-DR의 장점과 효과 ◇ 커뮤니티 에너지 자립률 증대 - 실시간 수요 관리 : Self-DR 기술은 커뮤니티 내의 모든 에너지 수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절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가능함으로써 커뮤니티 단위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외부 전력망 의존도 감소 - 커뮤니티 탄소중립에 기여 : Self-DR 기술 기반의 커뮤니티 에너지 관리 자동화로 탄소중립을 위한 커뮤니티(지자체)의 노력을 정량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 ◇ 커뮤니티 에너지 관리 효율성 증대 - 커뮤니티 단위 지속가능한 에너지 통합 관리 모델 제시 : Self-DR 기술은 커뮤니티별 부하 및 발전자원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에너지 자원들의 연계 운영(Orchestration)을 통해 전력망(특히 배전망 단위)의 안정성 제고에 기여 - 정책 지원 및 규제 준수 : Self-DR 기술을 활용해 분산법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지자체 단위 에너지 정책을 효과적으로 구현 ◇ BTM 측면의 기대효과 - 개별 전력 수용가 단위 에너지 비용 절감 : Self-DR 기술은 커뮤니티 전체뿐만 아니라 개별 가정 및 사업장들의 실시간(1~10분 단위) 에너지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자원운용 최적화 스케줄링을 통해 피크 시간대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최적화된 전력요금 추천으로 효과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 가능 - 커뮤니티 단위 에너지 비용 절감 : 커뮤니티 BTM 단위 모든 에너지 자원들을 통합 모니터링 함으로써 커뮤니티 단위 에너지 수요를 최적화하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임으로써 전력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지역 단위 에너지 협동조합 모델) 이아이피그리드의 ‘XVPP’는 분산법의 시행에 맞춰 커뮤니티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시장 거래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Self-DR 기술을 통해 커뮤니티 단위의 에너지 관리 효율성 극대화 및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아이피그리드(EIPGRID)는 플랫폼 기반의 커뮤니티 에너지 서비스 및 솔루션 회사다. 최근 AI 기반 에너지 리소스 포트폴리오 자동화 솔루션(Energy Resource Portfolio Automation Solution) ‘AMADEUS (아마데우스)’을 론칭했다. 이 AI 솔루션을 통해 DR, ESS, PV, EV, EVCI, MG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RE100 비즈니스 모델과 이산화탄소(CO2) 거래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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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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