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113억의 ESS 정부과제 ‘수냉식 액침 적용 리튬이온전지 패킹 및 안전제어 강화기술’ 연구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실증 기관과 함께 약 3년간, 총 연구개발비 113억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다.


에너지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에너지저장솔루션인 ESS (Energy Storage System)는 현재 대부분이 배터리 방식으로 리튬이온, 망간, 니켈, 카드뮴 등의 화학적 반응을 이용해 전력을 저장하기 때문에 열화반응으로 화재 위험이 높고, 안정성에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수냉식 액침 적용 리튬전지 패킹 및 안전제어 강화기술’은 리튬이온 배터리 방식의 취약한 화재 위험을 비전도성 액체에 배터리를 담가 불이 나지 않고 열을 식히는 액침 냉각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ESS 안전 강화 기술이다.


이번 연구과제의 목표는 액침 냉각기술을 이용해 각종 리튬이온 배터리 및 인증·표준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고안전 ESS의 랙(모듈)/뱅크/EMS 기술 개발 및 성능 평가에 있으며, 2026년까지 연구·기술 개발 및 공인시험 및 실증을 진행하고 2027년에 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지투파워는 개발 및 상용화 일정을 앞당겨 2026년 말에 제품 출시가 조기 달성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글로벌 ESS 연간 시장 규모는 2022년 152억불에서 2030년 395억불로 보급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리튬이온 배터리를 활용한 ESS가 전체 시장에서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스토리지(ESS) 산업 발전전략(2023. 10. 31.)



스마트그리드 전문 기업 지투파워는 2010년 12월 17일 설립돼 CMD (상태 감시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배전반,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의 제조 및 설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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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지투파워, 113억 ESS ‘액침 냉각’ 정부 과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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