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네슬레의 초콜릿 브랜드인 킷캣은 재생 플라스틱 소재인 PCR (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이 약 50% 사용된 외포장재를 적용한 ‘킷캣 리사이클 에디션’을 출시했다.


‘킷캣 리사이클 에디션’에 적용된 소재는 국내에서 식품 용도로 쓰인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재생 플라스틱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뿐 아니라 비식품 유래 이물질 혼입 소지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네슬레코리아 킷캣 브랜드는 네슬레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화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네슬레코리아의 ‘킷캣 리사이클 에디션’은 6월 한 달간 한정 수량으로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네슬레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을 위한 노력 외에도 킷캣을 필두로 한 코코아 사업에 재생 농업 방식을 적용해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기후 보호에 기여하는 등 초콜릿 분야에서의 지속가능성 활동을 실천 중이다.


지속가능한 코코아 공급계획인 ‘네슬레 코코아 플랜(Nestlé Cocoa Plan)’은 2009년부터 약 15만 이상의 코코아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더 나은 농업(Better Farming) △더 나은 삶(Better Lives) △더 나은 코코아(Better Cocoa) 등 세 가지 집중 분야에 따라 코코아 재배 농가의 안정을 돕고 제품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네슬레는 2025년까지 100% 네슬레 코코아 플랜을 통해 공급된 코코아만 사용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소득 증진 프로그램(Income Accelerator Program)’을 통해 코코아 농가의 생계 여건 개선 및 아동 노동 위험 해결에 앞장서는 중이다. 

 

또한 네슬레 코코아 플랜에 대한 객관적인 모니터링 및 평가를 위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인증 과정도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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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네슬레코리아, ‘킷캣 리사이클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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