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1월 1일 「제7차 수소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소시범도시('20~'24)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전반에 수소 생태계를 구현하기위한 「수소도시 2.0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도시 내에 친환경 수소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수소연료전지를 산업(산업단지 등)·문화(문화센터 등)·복지(실버타운 등) 등 다양한 건물에 설치하는 한편, 수소트램, 수소트럭 등 수소교통 인프라도 확충하여 기존 수소도시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 수소도시 2.0 추진 전략 >
1. 수소도시 추진현황 및 시범도시 진단
ㅇ (추진현황) ‘20년부터 울산, 전주·완주, 안산에서 시범도시 조성, ’23년부터는 12개 수소도시 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등 확대 추세
*1기(‘23~)평택, 남양주, 당진, 보령, 광양, 포항, 2기(’24~)양주, 부안, 광주동구, 3기(’25~)울진, 서산, 울산
ㅇ (시범도시 진단) 3곳의 수소시범도시 조성을 통해 성공 잠재력을 확인하였으나 기술적 한계, 한정된 활용 분야 등 보완 필요
*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수소도시 관련 기술의 현장 적용, 수소도시모델의 계획·설계·시공 단계의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
☞ 수소의 에너지원으로서의 가치와 경쟁력, 시범사업으로 축적된 경험을 반영하여 ‘Next Level 수소도시로 도약’을 위한 추진전략 필요
2. 수소도시 2.0 추진전략
■ 수소생태계 확산을 위한 수소도시 고도화
➊ (친환경 생산 확대) ’40년까지 블루·그린수소 생산 비중 50%로 확대,바이오매스 기반 수소 생산, 원자력 수소 등 지역여건 적극 활용
➋ (인프라 확충) ’40년까지 수소배관 280km 확충, 도시내 10% 에너지 분담 도전, 지역별 안전운영센터 확충과 중앙 차원의 관리 강화
➌ (활용 확대) 산업(산단 등), 문화(문화센터 등), 복지(실버타운 등) 분야에도 활용하고, 트램, 상용차, UAM 등 모빌리티 인프라도 확충
* (기존) 공동주택, 공공청사 등 일부 건축물 + 수소차, 수소버스를 위한 수소충전소→ (개선) 산업, 문화, 복지, 주거 등 모든 건축물 + 수소트램 등 다양한 수소교통 인프라
➍ (광역 연계) 생산이 우수한 지역과 주변지역 연계 등 수소생태계를 확산할 수 있는 광역연계형 수소도시모델 마련(산업부 등 협력)
■ 12대(+α) 수소도시 조성
ㅇ 도시별 수소 역량(민간 생산시설 등)과 다양한 형태의 수소생태계 결합

■ 수소도시 조성기반 강화
➊ (기술개발, 해외진출) K-수소도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R&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이를 기반으로 수소도시 해외진출 전략 모색
< 수소도시 관련 패키지 해외진출 전략(안) >
| 수소 도시 |
수소 산업단지 |
수소 터미널 |
수소 모빌리티 |
|
생산-저장·이송-활용 수소 생태계 |
수소 특화 산단계획·설계·운영 |
수소액화 플랜트, 수소 적·하역 터미널 |
수소차, 수소상용차, 수소트램 등 |
➋ (안전관리) 생산 다양화 등 여건변화에 맞는 안전강화 방안 마련(’25~)
➌ (수소도시법 제정) 체계적․효율적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수소도시법 제정 추진
➍ (거버넌스) 중앙부처 간 연계 정책 및 협력사업 모델 발굴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