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달성 등 녹색산업을 주도할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 5곳이 최종 선정 됐다.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는 부산시 경남공고, 광주광역시 광주전자공고, 경기도 삼일공고, 서울시 서울공고, 울산광역시 울산공고이다.
사업에 선정된 특성화고등학교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매년 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산업기사 등 환경분야 자격 취득 과정, 환경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여 현장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 (지원규모) 5개 특성화고등학교, 학교별 연간 2억 원* 내외 지원
* 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운영학교 2.3억, 환경기능사 운영학교 1.7억
○ (지원기간) 2024.12 ~ 2029.12(3+2년)
※ 매년 연차평가를 통해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되, 3년차는 단계평가 통해 2년 추가 지원 결정
○ (지원내용) 환경분야 자격취득* 과정, 환경산업 현장과 연계한 환경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비용 지원
* 수질환경 산업기사, 자연생태복원 산업기사, 환경기능사 등
특히 경남공고, 광주전자공고, 삼일공고 등 3곳의 학교는 ‘수질환경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 과정’을 운영하여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지난 제1기 사업에서 광주전자공고가 도입한 ‘수질환경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 과정’은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 자격증 취득 졸업생 12명(대학 진학, 군복무 제외) 중 11명이 환경부(9급), 삼성전자, 한전 KPS 등에 취업(2024. 11월 기준)
제2기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환경분야 자격 취득 외에도 기업 연계 현장 연수, 현장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며, 입사 서류 작성, 모의 면접 및 지도 등 취업 지원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