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기상청은 12월 23일(월)부터 그간 시범서비스로 운영되었던 ‘기후변화 상황지도’를 본격 운영한다. 

 

기후변화 상황지도는 과거부터 미래 2100년까지 우리 동네의 기온, 강수량, 바람 등 기후 요소에 대한 변화 추세와 미래 전망을 국민 누구나 쉽게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기반의 서비스이다.


시범서비스에서는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 기반의 기후요소와 기온, 강수량 극한기후지수를 지도에 분포도 형태로 제공하였고, 이러한 정보는 국가․지방․공공기관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기후변화 영향 평가, 기후변화 관련 연구 및 교육 등에 활용되었다.


본격 서비스는 시범서비스에 더해 농업․보건 등 4개 부문의 기후변화 응용지수 18종과 하천, 도로 등 시설물의 설계기준에 따른 강수량 빈도․강도 정보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오존 등 지구대기 감시정보가 추가되어 내가 원하는 지역의 다양한 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정보를 한곳에서 종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다.

 

 

기상청은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의 총괄 관리·운영 기관으로서, 향후 사회‧경제, 동물‧생태계, 보건 등 부문별 기후변화 영향정보와 사회 가치 경영(ESG)* 기후공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후정보를 기업과 개인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인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기여(Social), 지배구조(governance)까지 고려하여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

 

 

『 기후변화 상황지도 』

http://climate.go.kr/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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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기상청, ‘기후변화 상황지도’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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