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액화수소 운반선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 9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액화수소 운반선은 우리가 기술우위를 가지고 있는 LNG선을 이을 K-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와 신시장 선점을 위한 미래형 선박으로 기술 난이도가 매우 높고* 부가가치가 큰 선박이다.
* 기체 수소를 영하 253℃로 액화시켜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여 10배 이상 운송효율을 높일 수 있는 미래 선박으로, 아직 상용화된 대형 선박이 없는 매우 도전적인 분야
이에 산업부는 작년 ‘액화수소 운반선 초격차 선도전략’(’24.11, 수소경제위원회)을 발표하고, ①핵심 소부장 원천기술 확보, ②실증․대형화, ③민관 협업체계 구축 등 3대 추진전략으로 본격 지원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총 555억원을 지원하고, ‘27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실증 선박을 건조할 계획이다.
| ● 액화수소 운반선 개요 1.필요성 : 글로벌 수소 교역량 증대, 국내외 수소 공급망 구축 2.화물창 : 액화수소(영하 253℃)는 LNG(영하 163℃) 대비 초극저온의 저장탱크 기술 필요(진공 단열시스템 등) 3.추진 시스템 : 화물창에서 발생하는 수소 증발가스를 활용해 연료전지, 하이브리드(엔진+연료전지+ESS 등) 시스템으로 추진 ● 실증선박 1.저장용량: 액화 수소 140톤(2,000m3) * 세계 최대 규모 2.일정 : ’27년 2,000m3급 실증 선박 건조 → ‘30년 기술 완성→ ‘32년 40,000m3 개발 → ’40년 160,000m3 개발 및 상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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