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11월 11일 중부권 최대 수송용 기체수소 공급시설인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대산 수소출하센터가 준공 됐다.

* 에어리퀴드코리아와 롯데케미칼이 수소모빌리티용 수소사업을 위해 만든 합작법인 


수소출하센터는 수소생산설비에서 생산된 저순도의 수소를 고순도로 정제한 후 이를 고압(200bar이상)으로 수소운송차량(수소튜브트레일러)에 충전하는 시설로, 수송용 수소 공급을 위한 필수 시설이다.


 

<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 대산 수소출하센터 개요 >

▲ (사업내용) 대산 롯데케미컬의 부생수소를 고순도 수소로 정제 후 수소운송차량 (T/T)에 충전하여 수소충전소 등에 공급하는 시설

▲ (생산규모) 수소 일 17톤/ 연간 5,500톤

▲ (설비구성) 정제설비, 압축설비, 출하설비 (450bar 고압충전설비 포함)

▲ (사업비) 총 500억원 (국비 31억원 포함)

▲ (사업기간) ‘22.12.5 ~ ’25.5.30.

 

 

대산 수소출하센터는 롯데에어리퀴드 에너하이가 정부 지원(31억 원)을 포함하여 총 사업비 약 500억 원을 투자하여 구축했다. 

 

수소버스 기준 하루 1,100대, 수소승용차 기준 하루 3,400대 분량(일 17톤, 연간 5,500톤)의 수소를 수도권과 충청권 등에 공급할 수 있는 중부권 최대의 기체수소 수소공급시설이다.


그간 수소공급시설은 석유화학단지 등이 있는 울산, 여수 등 남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수도권 등 중부권은 상대적으로 수소공급량이 적었으나, 대산 수소출하센터 준공으로 중부권의 수소공급여건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 기체수소공급능력 비중(중부권 vs 남부권) : (구축전) 40% vs 60% → (구축후) 53% vs 47%


또한, 고압충전시설을 함께 설치하여 현재 주로 사용되는 200bar 수소운송차량(300kg) 보다 1회 운송량이 약 3배 많은 450bar(920kg) 수소운송차량도 충전이 가능해 수송용 수소의 유통 효율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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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중부권 최대 수송용 기체수소 공급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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