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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펩시코, 아태 그린하우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개최
펩시코(PepsiCo)는 지난해의 프로그램 성공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아태지역 그린하우스 액셀러레이터(Greenhouse Accelerator) (https://greenhouseaccelerator.com/)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펩시코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기후 행동 및 순환 경제를 촉진하는 혁신 솔루션 개발 기업들을 지원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아태지역 식음료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태지역에서 지속가능한 공급망으로의 변화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펩시코는 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이러한 전환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태지역 그린하우스 액셀러레이터 지속가능성 에디션은 204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앞당기기 위해 지역의 혁신 기업들과 협력하기 위한 펩시코의 이니셔티브 중 하나다. 펩시코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 기업 중 최대 10개사를 선정해 펩시코의 경영진 및 다양한 리더십팀으로 구성된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2만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할 방침이다. 10만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는 최종 우승 기업은 2024년 9월, 태국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지속가능한 제품 패키지와 기후 행동, 지속가능한 농업 분야의 솔루션을 갖춘 아태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4년 신청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최종 후보 10개사는 혁신성과 비즈니스 모델 확장성, 독창성, 혁신 잠재력, 배출 감소 및 순환 경제 촉진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펩시코 아태지역 CEO인 탄 원-옌(Tan Wern-Yuen)은 “2023년의 성공적인 시작을 바탕으로, 아태지역 그린하우스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두 번째 에디션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 우리는 지속가능성 목표에 기여하고, 파트너십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7개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농업 및 푸드테크 혁신의 중심지인 아태지역의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들과 함께 식품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우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린하우스 액셀러레이터는 2017년 시작된 이래로 중동, 북아프리카, 유럽,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미국 및 아태지역 전역에 걸쳐 86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신흥 스타트업의 총매출은 2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아태지역 전역에서 100개 이상의 신청서가 접수됐으며, 파워드 카본(Powered Carbon)이 우승 솔루션으로 선정됐다. 친환경 전력을 이용해 박테리아를 배양하는 파워드 카본의 저탄소 비료 용액은 이후 펩시코의 중국 광동성 농장의 감자 재배에 시범적으로 사용됐다. 펩시코는 아태지역 두 번째 에디션 프로그램을 위해 산토리 펩시코 음료 태국(Suntory PepsiCo Beverage Thailand), 산토리 펩시코 음료 베트남(Suntory PepsiCo Vietnam Beverage) 및 서큘레이트 캐피털(Circulate Capital)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다양한 지속가능성 측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기업을 육성하고, 포괄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산토리 펩시코 음료 태국의 아시시 조시(Ashish Joshi) CEO는 “음료 산업을 선도하는 산토리 펩시코 태국은 지속가능성과 혁신 및 규정 준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우리는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내부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탄소중립 사회를 달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운영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물 절약 및 물 재충전 달성, 순환 경제를 위한 지속가능한 제품 패키지 관리 촉진 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환경에 대한 책임이 우선시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산토리 펩시코 베트남의 총괄 책임자이자 CEO인 자한젭 칸(Jahanzeb Khan)은 “펩시코의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의 파트너가 돼 혁신을 촉진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회사의 지속가능성 전략과 목표는 2025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달성이라는 베트남 정부의 정책과 완벽하게 일치한다”며 “전략적 파트너들과 협력해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제조 공장의 화석 연료를 단계적으로 제거하고, 버진 플라스틱(Virgin Plastic) 소비를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펩시코의 아태지역 그린하우스 액셀러레이터 2024 지속가능성 에디션에 대한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 (https://greenhouseaccelerator.com/apac/) 또는 펩시코의 공식 링크드인 (https://bit.ly/42963qJ)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3년 아태지역 그린하우스 액셀러레이터 지속가능성 에디션을 통해 시작된 7개의 파일럿 프로젝트 1. 아디오나(Adiona) 아디오나(Adiona)의 SaaS 솔루션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종 배송 경로 계획 및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들은 펩시코 멘토와 협력해 펩시코 호주 시설에서 최적화 기회를 모색했다. 펩시코 팅갈파 플랜트의 위치 정보와 가용 데이터를 이용해 SaaS 플랫폼으로 경로를 평가하고 최적화 전략을 도출했으며, 그 결과 강력한 파일럿 잠재력이 확인됐다. 파일럿 데이터에서는 경로 최적화를 통해 팅갈파 물류 경로의 CO2 배출량과 이동 거리 모두 19.4%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어스파이어링 머티리얼스(Aspiring Materials) 어스파이어링 머티리얼스(Aspiring Materials)는 자연에서 유래하는 기존 물질을 사용해 CO2 배출가스를 포집한다. 어스파이어링과 멘토들은 마케팅 자료를 개발하면서 시범적으로 개념 증명을 수행할 기회를 찾았다. 현재 어스파이어링 머티리얼스는 펩시코의 오클랜드 위리 공장과 협력해 탄소 포집 구조물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3. 리메이크허브(REMAKEHUB) 리메이크허브(REMAKEHUB)는 저부가가치 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과 소비자 교육을 통해 제품 패키지의 순환성을 촉진하고 있다. 펩시코 멘토들은 고객들에게 판매되는 이차 판지 포장재를 업사이클 폴리에틸렌 병뚜껑으로 대체해 비용 절감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파일럿은 2023년 3분기에 시작됐다. 4. 파워드 카본(Powered Carbon) 파워드 카본(Powered Carbon)은 청정에너지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화학물질로 변환한다. 이들은 멘토들과 함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이전에는 탐구한 적이 없는 농업 분야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응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파워드 카본은 펩시코의 농업팀과 중국에 있는 비료 공급사와 협력해 비료 성분을 개발했다. 이후 파워드 카본의 저탄소 비료 용액은 중국 농장의 펩시코 감자 재배에 시범적으로 적용됐다. 5. HRK 그룹(HRK Group) HRK 그룹(HRK Group)은 100% 생분해, 퇴비화 및 재활용이 가능한 식품 포장용 방수 종이를 개발해 플라스틱 오염 방지에 대응하고 있다. HRK는 펩시코의 포테이토 칩 생산 라인에서 나오는 감자 전분을 이용해 이차 포장재를 만드는 공정을 탐색했다. 현재는 포장재에 사용되는 감자 전분의 수분 함량을 줄이기 위한 변환 공정의 최적화 평가에 주력하고 있다. 6. MEDS 벤처스(MEDS Ventures) MEDS의 데카플랜(DECAPLAN) 툴은 산업 현장의 탈탄소화와 모든 단계에 걸쳐 다중에너지 및 다중 객체 최적화를 지원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MEDS는 파일럿의 일환으로, PGCS 싱가포르와 협력해 플랜트 장비의 에너지 절감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다. 7. 그린투겟(Green2Get) 그린투겟(Green2Get)의 디지털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은 재활용 가치사슬 전반의 이해관계자를 연결하고, 효율적인 자재 거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재활용 행동 수정을 장려함으로써 순환 경제를 촉진한다. 그린투겟은 파일럿의 일환으로, 태국에서 레이즈(Lay’s)와 함께 연성 필름 포장재 수거를 촉진하는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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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에쓰오일-노앤파트너스, 폐플라스틱 재활용 ESG펀드 결성
S-OIL이 노앤파트너스와 순환경제와 탄소저감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결성한 자원순환 ESG펀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에 걸쳐 기술적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 중견기업에 대한 기술적 분석과 지원, 설비개선 및 효율화,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소, 중견기업에 투자하기 위한 상호 협력기반을 구축하는 등 국내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자원순환 ESG펀드’의 투자는 연기금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경부가 2030년 90만 톤으로 설정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 목표에 부응하고, 국내 중소업체에서 생산한 열분해유를 정제 설비와 석유화학 설비에 투입해 휘발유나 석유화학 기초원료를 생산함으로써 순환경제 상업화 실현에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폐플라스틱 열분해는 무산소 상태인 반응로 내부에서 폐플라스틱을 가열해 난방유 등의 연료 용도뿐 아니라 원유 대체 또는 플라스틱 원료로도 활용 가능한 액체 상태의 정제 열분해유를 얻는 기술이다. 현재 국내 여러 중소, 중견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나 기술과 자본의 한계로 인해서 생산한 열분해유의 품질이 낮아 주로 연료용으로 사용된다. 반면 재생 수지 생산이나 화학적 재활용을 목표로 정유사나 석유화학사의 공정에 투입하는 화학원료용 품질에는 미치지 못해 진정한 순환경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폐플라스틱 재활용, 특히 열분해 기술에 대한 정책이 마련되고 있어 향후 해당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S-OIL은 석유정제기술을 활용해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의 완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노앤파트너스는 2차전지 시장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좋은 성과가 기대되며, 국내 주요 그룹이 출자하는 수소 분야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에 선정되는 등 친환경·ESG 분야에 폭넓은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높은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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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제주도,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유가금속 회수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제주특별자치도 및 ㈜에스에프에코와 12월 19일 제주도에 보관 중인 재활용 용도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전처리(파분쇄를 통해 블랙파우더* 생산)하는 시범사업 추진 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 블랙파우더(BP, Black Powder)는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이 포함된 검은색 분말로 배터리팩, 스크랩 등을 파‧분쇄, 선별을 통해 생산 제주도에서 반납된 전기차 폐배터리는 제주도 내에서 재활용하거나 육지로 이송해야 하나, 이 지역에는 재활용업체가 없고 폐배터리를 육지로 이송할 경우 화재‧폭발 위험이 있어 제주테크노파크에 보관 중인 상태였다. ※ ‘23.9월말 기준 제주테크노파크에 281대(재제조‧재사용 181, 재활용 100) 보관 중 이에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지역 내 폐배터리의 안전한 재활용을 위한 전처리 시설 설치를 검토했다. 그 결과 폐배터리를 전처리해서 만든 블랙파우더는 해상운송이 가능하여 육지의 후처리 시설(제련공정을 통해 리튬, 코발트 등 추출)로 운송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액화질소, 액화천연가스(LNG) 냉열* 등을 활용해 –50℃ 이하의 온도에서 배터리의 전해액을 동결시켜 전기를 차단해 화재나 폭발 위험을 제거한 후 초저온 동결파쇄 공법을 적용하여 전기차 폐배터리를 전처리하는 것이다. * 액화천연가스(LNG)는 액체상태(-162℃)로 수입하여 가스기지에서 보관하고, 가정에 0℃로 기화하여 공급하는데 이때 냉열 에너지(약 200kcal/kg) 발생 < 기존 폐배터리 전처리 방식과 차이점 > ○ (기 존) 수거→방전→파쇄→선별(BP 생산)(외부충격시 화재․폭발 위험, 오염폐수 발생 등) ○ (시범사업) 수거→초저온 동결파쇄→선별(BP 생산)(방전 생략, 외부충격에도 화재․폭발 위험 차단)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폐배터리 운송비용 지원, 관련 제도정비 및 인허가 취득을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부지 제공(유상 임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공급(유상 매각), 인허가 취득을 지원한다. 에스에프에코는 초저온 동결파쇄 전처리 설비를 설치 및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제주도에 보관됐던 재활용 용도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안전하게 전처리하여 육지의 후처리 시설로 이송해 유가금속을 회수하여 공급망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액화천연가스(LNG) 냉열을 활용하여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전환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다.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배터리 핵심광물의 공급망 안전성 강화를 위해서 재활용을 통해 재생원료를 배터리 제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제주에서 보관 중인 사용 후 배터리를 안전하게 재활용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하여 친환경 기술의 적용 확대를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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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네슬레코리아, ‘킷캣 리사이클 에디션’ 출시
- 네슬레의 초콜릿 브랜드인 킷캣은 재생 플라스틱 소재인 PCR (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이 약 50% 사용된 외포장재를 적용한 ‘킷캣 리사이클 에디션’을 출시했다. ‘킷캣 리사이클 에디션’에 적용된 소재는 국내에서 식품 용도로 쓰인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재생 플라스틱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뿐 아니라 비식품 유래 이물질 혼입 소지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네슬레코리아 킷캣 브랜드는 네슬레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화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네슬레코리아의 ‘킷캣 리사이클 에디션’은 6월 한 달간 한정 수량으로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네슬레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을 위한 노력 외에도 킷캣을 필두로 한 코코아 사업에 재생 농업 방식을 적용해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기후 보호에 기여하는 등 초콜릿 분야에서의 지속가능성 활동을 실천 중이다. 지속가능한 코코아 공급계획인 ‘네슬레 코코아 플랜(Nestlé Cocoa Plan)’은 2009년부터 약 15만 이상의 코코아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더 나은 농업(Better Farming) △더 나은 삶(Better Lives) △더 나은 코코아(Better Cocoa) 등 세 가지 집중 분야에 따라 코코아 재배 농가의 안정을 돕고 제품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네슬레는 2025년까지 100% 네슬레 코코아 플랜을 통해 공급된 코코아만 사용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소득 증진 프로그램(Income Accelerator Program)’을 통해 코코아 농가의 생계 여건 개선 및 아동 노동 위험 해결에 앞장서는 중이다. 또한 네슬레 코코아 플랜에 대한 객관적인 모니터링 및 평가를 위해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인증 과정도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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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네슬레코리아, ‘킷캣 리사이클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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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LX하우시스, 인테리어필름 ‘환경표지인증’ 획득
- 베니프 - 우드 패턴 시공 거실 LX하우시스의 ‘LX Z:IN(LX지인) 인테리어필름 베니프(BENIF)’ 제품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환경표지인증’은 환경부가 제조과정에서 유해물질 감소, 생활환경오염 감소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자원순환이 가능한 원재료 사용 여부 등 환경 친화적인 기준의 중요성이 커지며 인증 심사가 더욱 엄격해졌다.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베니프’ 제품은 우드(wood) 패턴 3종으로, 유해물질 및 생활환경오염 감소 기준은 물론 재활용이 가능한 이형지(점착면 보호를 위해 붙인 종이)를 새롭게 적용해 자원순환 관련 기준을 충족시켰다. 인테리어필름은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제품 뒷면에 점착 처리가 돼 호텔, 병원 등 상업공간 벽면 뿐만 아니라 주방가구와 도어 표면 등 주거공간에도 다양하게 사용되는 표면 마감재다. 그동안 인테리어필름의 제품 뒷면(점착면) 보호를 위해 사용되던 이형지는 PE(폴리에틸렌)코팅 소재가 쓰였으며 한번 사용되면 바로 폐기돼 버려졌다. ‘베니프’는 이형지 원재료를 PE 코팅 대신 점토 코팅으로 대체, 버려지던 이형지를 재활용해 다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LX하우시스의 점토 코팅 이형지는 장식용 합성수지 시트 제품의 재활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공인시험기관의 ‘알칼리 해리성 및 분산성 시험’도 통과하며 재활용 가능한 제품임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베니프’는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 1등급(Baby Class)’ 및 ‘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표준 인증(HB마크) - 최우수 등급’ 등 까다로운 국내외 친환경 관련 인증 획득에 이어 자원순환 성능도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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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LX하우시스, 인테리어필름 ‘환경표지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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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효성티앤씨, 폐의류∙폐원단 재활용 섬유 생산
- 효성티앤씨가 버려진 옷이나 원단을 재활용해 새 옷으로 만드는 사업을 추진한다. 효성티앤씨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앰버사이클(Ambercycle)사와 ‘자원 재생 순환 리싸이클 섬유 생산’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글로벌 친환경 시장 공략을 위해 양사 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다. 효성티앤씨는 2000년대 중반 국내 최초로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리싸이클 섬유와 폐어망을 재활용한 나일론 리싸이클 섬유인 리젠(regen)을 개발했다. 이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리싸이클 섬유 및 패션 시장을 리드해 나가고 있다. 앰버사이클은 버려진 폐의류나 폐원단을 리싸이클해 폴리에스터 원료로 제조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모기업인 인디텍스(Inditex)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리싸이클 섬유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폴리에스터 리싸이클 섬유 활용한 의류 출시 등 공동마케팅 이번 MOU로 양사는 앰버사이클의 리싸이클 폴리에스터 원료를 활용해 폴리에스터 섬유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해 패션 업체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의류 제품을 출시하는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MOU로 리싸이클 섬유 시장 활성화는 물론 폐의류에서부터 리싸이클 섬유 생산에 이르는 진정한 의미의 자원 순환을 통해 친환경 섬유 시장의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리싸이클 섬유 등 현재 글로벌 친환경 섬유 및 패션 시장은 약 23조원 규모로, 연간 12.5%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30년에는 전후방 사업을 포함하면 약 7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현재 섬유 부문 매출의 4%를 차지하는 친환경 섬유 판매량을 2030년까지 약 20%로 5배 이상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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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효성티앤씨, 폐의류∙폐원단 재활용 섬유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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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ech] 피엠그로우 ‘글로벌 기후테크 100대 스타트업’ 선정
- 배터리 순환경제 선도기업인 피엠그로우(대표 박재홍)는 ‘인도-태평양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포럼에 참가해 투자유치 및 교류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7일 발표했다. IPEF는 공급망, 기후변화 등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14개국이 참여하는 ‘신경제통상협력체’다. ‘인도-태평양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 선정을 통해 청정경제로의 조기 전환을 이끌고 유망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유치와 기후변화 대응 혁신기술 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로 활용해 왔다. 올해 IPEF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홀론아이큐(HolonIQ)를 통해 지난 4월부터 신청서를 접수했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1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시장 잠재력·기후 문제 해결 능력·다양성과 경험·입증된 모멘텀 및 성숙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100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피엠그로우는 선정된 100대 기업으로서 14개 IPEF 협력 국가의 100명 이상의 정책 입안자와 여러 글로벌 투자자, 자선 단체 및 금융 기관을 상대로 투자자 포럼에서 사업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기후테크 100대 기업은 유망한 사업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기업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유치와 국제적인 협력 기회를 얻게 된다. 지난해 기후테크에 관한 벤처캐피탈 투자 금액은 701억달러(약 89조원)로 나타났으며, 세계에서 지난해 달러 기반 벤처투자 규모가 전년과 비교해 42% 줄어드는 사이 기후테크 벤처투자는 89% 늘어났다. 이는 기후테크 성장을 위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피엠그로우는 배터리 순환경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10년 이상 배터리 팩 제조부터 재사용까지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추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활성화된 시점에 사용후 배터리의 검사와 인증 서비스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피엠그로우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AI기술을 통해 배터리 상태를 비롯한 모든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재사용을 극대화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며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피엠그로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개 기업 중 하나로 뽑히며 국가적인 자긍심을 높였다. △전기차 전방사업: 전기차 배터리 제조 및 운영 데이터 수집 △전기차 후방사업: 배터리 잔존가치 검사 장비, 리유즈 배터리 제품 제조 및 운영 △서비스 플랫폼 사업: BaaS (Battery as a Service)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관련 다양한 서비스 및 데이터 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피엠그로우는 배터리 전주기 데이터 관리에 초석을 다지는 ‘디지털 배터리 여권 프로젝트’에 참여해 배터리 운행 및 재사용 단계에서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배터리연합(GBA)의 승인을 받아 주최된 것으로, 배터리의 생산, 사용, 재사용, 재활용까지 모든 데이터를 추적해 배터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투명성을 높이며 환경 영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삼성SDI, 에코프로 등 13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엠그로우가 배터리 산업 전망을 선도적으로 주시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태국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는 등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배터리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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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ech] 피엠그로우 ‘글로벌 기후테크 100대 스타트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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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순환자원사용제품 1호 ‘커피박 트레이’, 'IC트레이'
- 에스씨케이컴퍼니의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와 삼성전자(주) 온양사업장의 '아이씨(IC) 트레이'가 국내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가 가능한 확인서를 국내 최초로 발급받았다.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 / '삼성전자 아이씨(IC) 트레이’ ‘스타벅스 커피박 트레이’는 제품 제조 원료의 20%를 스타벅스 매장에서 쓰인 커피찌꺼기로 만든 쟁반이다. ‘삼성전자 아이씨(IC) 트레이’는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의 반도체 포장 공정에서 폐기되는 MPPO, ABS계열 합성수지 아이씨(IC) 트레이를 분쇄하여 이를 제품 제조 원료의 12%를 사용한 제품이다. * (IC트레이) 반도체칩 제조 공정상의 이동 또는 판매할 때 사용하는 용기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제도’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24.1.1.시행)‘에 따라 품질인증을 받은 순환자원을 일정비율* 이상 원료로 사용한 제품의 포장 및 용기 등에 순환자원사용제품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 제조공정에 투입되는 제품당 원료 중량의 100분의 10 이상 ※ (순환자원) 폐기물 중 유해성이 적고 자원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물질에 대하여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하는 제도 순환자원사용제품 확인을 받은 제품은 제품의 포장이나 용기 등에 ‘순환자원사용제품, 환경부’라는 내용을 표시할 수 있다. ‘순환자원사용제품 표시’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심사를 거쳐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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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순환자원사용제품 1호 ‘커피박 트레이’, 'IC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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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물순환촉진법’시행령·시행규칙 예고
-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홍수·가뭄,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 증가 등 복합적인 물 재해로부터 안전한 물순환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이 5월 22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된다. ▶ ’22.8月 수도권 도시침수, ‘23.7月 중부지방 극한호우(청양 665mm, 연평균강수량 절반 이상) ▶ ‘22.下~‘23.4月 광주·전남지역 50년만의 극한가뭄(누적강수량 896.3mm, 평년의 66.8%) * 아스팔트 및 콘크리트로 만든 도로, 주차장 등 빗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면적을 의미 ** (주요내용) ➀ 물순환 촉진 시책 등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물순환촉진기본방침 수립, ➁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및 관련 종합계획과 실시계획 수립, ➂ 물순환 전주기 실태조사, 평가․진단과 지원센터 지정 등 근거 마련 [ 물순환촉진법 주요 용어 ] ▶ “물순환” : 강수가 지표수와 지하수로 되어 하천·호수·늪·바다 등으로 흐르거나 저장 되었다가 증발하여 다시 강수로 되는 연속된 흐름 ▶ “물순환 촉진” : ①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②수생태계의 보전‧관리와 수질개선 ③가뭄‧홍수 등으로 인한 재해 예방 ④강수의 침투‧저류 등 물순환 체계 정비 ⑤하수 재이용 등 물 순환이용 ▶ “물순환 시설” : 물 재이용시설, 수질오염방지시설, 수도, 하수도, 수자원시설,지하수개발·이용 시설,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하천시설 등 ▶ “물순환 촉진사업” : 물순환 촉진구역에서 물순환 시설을 설치·정비하는 사업 [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의 주요 내용 ] 우선, 물순환 촉진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0년마다 환경부 장관이 수립하는 ‘국가 물순환 촉진 기본방침(이하 기본방침)*’의 주요내용을 구체화하고, 절차를 명확히 했다. * (주요내용) 물순환 촉진의 의의 및 목표, 물순환 현황 및 전망, 국가가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물순환 촉진 시책, 물순환 촉진 종합계획 및 실시계획 작성 기준 등 기본방침 수립에 앞서 환경부는 기본방침 및 물순환 촉진 종합계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물순환 실태를 조사하며 물순환이 왜곡된 정도, 물재해 등 물순환 취약성에 대해서도 평가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가뭄·홍수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나 앞서 설명한 물순환 취약성 평가를 통해 물순환이 현저히 왜곡되거나 물관리 취약성이 심각하다고 평가된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되면, 환경부는 물순환을 촉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환경부로부터 지정*받은 사업시행자 또는 총괄관리자는 개별법에 따라 분절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물순환 사업들을 통합․연계한 ‘물순환 촉진사업’을 실시할 수 있다. * 국가(중앙정부), 지자체(지방정부),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중에서 지정 이밖에 물순환 촉진 제품·설비의 설치 확대와 물순환 왜곡 및 물관리 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해 물순환 시설에 사용되는 제품·설비의 인증제도가 도입되며, 이번 시행규칙 제정안에 품질인증 대상, 성능·품질기준 및 인증절차, 표시방법 등이 마련됐다. ●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 확인 ⇒ 국민참여입법센터(opinion.lawmaki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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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물순환촉진법’시행령·시행규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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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서울시, 1천명 이상 행사 일회용품 전면금지
- 서울시가 ‘플라스틱 프리 서울’을 목표로 올해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금년 9월부터는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24.3.15)에 따라 서울시가 주최하는 참여 예상인원 1천 명 이상 행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되고, 행사계획 수립 시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행사 폐기물 감량 가이드라인을 준비하여 친환경 축제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례식장‧스포츠경기장 등 다회용기 우선 도입, 하반기 대형 민간장례식장까지 확대> 다량의 일회용품 배출로 몸살을 앓는 스포츠경기장, 장례식장 등에 대해서도 다회용기를 우선 도입한다. 지난해 7월 서울의료원의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지정에 이어 올해 4월 잠실야구장 입점 업체 38곳이 다회용기에 식음료를 담아 판매하기 시작했다. 상반기 중 시립동부병원이 추가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하반기에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도 다회용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이들 시설의 연간 폐기물 발생량을 약 8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문객은 다회용기에 음식을 받고 사용된 다회용기는 전문 업체에서 세척 후 재사용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하반기부터는 ‘개인컵 사용 포인트제’도 본격 시행된다. 포인트제 참여 매장에서 개인컵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서울페이로 결제하면 건당 300원의 서울페이 포인트가 적립된다. 매일 개인컵을 이용 시 한달에 최대 9,000원의 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서울시는 플라스틱 감축 노력을 펼친 결과 지난해 다회용기(컵,용기) 사용이 전년 222만개 대비 7.7배 증가한 1,724만개로 늘었고 4개 배달앱(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땡겨요) 다회용기 주문도 10만 2천건으로 전년 대비 3.5배 가량 늘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9개 빈소에서 20만명의 조문객을 다회용기로 맞아 월평균 약 15톤의 폐기물을 줄였고 서울재즈페스티벌,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등 총 69개 축제장에서도 87만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매장 내 다회용기를 도입한 잠실야구장도 지난 2년간 1회용기 약 23만개를 줄였다. 또 4개 배달앱 다회용기 주문 가능 지역도 ’22년 5개구에서 ’23년 10개구, ’24년 15개구로 확대했다. * (’23)강남‧서초‧관악‧광진‧서대문‧동작‧송파‧성동‧마포‧용산 (’24)영등포‧강서‧중구‧종로‧양천(추가) 서울시는 22년 ‘제로웨이스트 서울’ 선언 후 지난 2년 동안 약 378톤 규모의 일회용 플라스틱 2,185만개를 줄여 약 1,039톤의 온실가스 저감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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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서울시, 1천명 이상 행사 일회용품 전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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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eVLink-한국환경공단, 폐배터리 신속진단기술 성능평가
- 이브이링크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 보관 중인 폐배터리에 대해 국내 최초로 SW검사방식이 적용된 신속진단기술 신뢰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전기차 배터리는 폐차 이후에도 재사용 및 재제조로 활용 가능하며, 관련 산업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배터리 성능평가를 위한 기존의 물리적 진단 방식은 배터리 1대를 진단하는데 약 8~12시간이 소요되며, 진단 준비작업에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 한국환경공단과 이브이링크의 신속진단기술 신뢰성 테스트는 소요 시간이 10분 이하에 불과해 앞으로 다량 발생될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에서 신속진단기술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는 2021년 1월 1일 이전 등록한 전기차의 배터리에 대해서는 폐차 이후 지자체 또는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 반납하도록 규정돼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렇게 반납된 폐배터리를 진단 및 성능평가해 공개 입찰을 통한 매각을 진행한다. 이브이링크에서 개발한 신속정밀진단기(CDS)는 사용 중 배터리 및 폐배터리의 평가에 있어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고전압 안전을 회피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블루투스 무선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성능평가에서 수집되는 배터리(BMS)의 모든 기초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해 사용 후 배터리 시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고 있다. 주식회사 이브이링크는 전기차의 사용부터 폐기까지 수명주기 전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영역의 이벤트에 대응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2021년 8월 설립됐다. 전기차 배터리 등 전기차 부품의 성능진단 및 진단결과의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고차 성능평가, 평가 데이터베이스 제공, 중고부품 재제조, 재사용, 산업 원료화를 위한 재활용을 사업모델로 하고 있다. 또한 전기차 리퍼비시 부품판매, 진단기술을 활용한 보험수리 서비스, 중고차 거래 등의 플랫폼 사업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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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eVLink-한국환경공단, 폐배터리 신속진단기술 성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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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LG CNS-대한제강, 철스크랩 분류 ‘아이모스’ 설립
- DX 전문기업 LG CNS와 대한제강이 손잡고 4월 30일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 사업 합작법인 ‘아이모스(Aimos)’를 설립했다. 철스크랩은 철과 스크랩(Scrap)의 합성어로 고철, 쇠 부스러기 등을 의미한다. 철스크랩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철스크랩을 활용하는 전기로 방식은 석탄을 사용하는 용광로(고로) 방식 대비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이 적기 때문이다. 아이모스의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은 △도금과 도색이 안 된 파이프 등 가공하지 않은 고품질의 ‘생철’ △대형기계 해체물과 같이 부피가 크고 무거운 ‘중량’ △자전거, 농기구 등 생활 고철로 대표되는 ‘경량’ 등 한국산업표준(KS·Korea Industrial Standards)에 맞춰 철스크랩 등급을 구분한다. 철스크랩의 등급에 따라 가공·정제 과정이 달라진다.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다. LG CNS와 대한제강은 긴밀한 협력을 거쳐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을 상용화했으며, 대한제강 현장에도 적용했다.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은 AI 비전 카메라를 통해 화물차에 적재된 수백 개 이상의 철스크랩을 모두 식별할 수 있으며 ‘철근’, ‘잔고철’ 등 크기와 부피가 작은 품목도 인식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대한제강은 수십만 개 철스크랩의 △이미지 △품목 △품목별 철의 비율 △등급 등 각종 데이터를 집대성했다. 아이모스는 향후 국내 최대 철스크랩 유통사인 에스피네이처와 협력해 ‘AI 철스크랩 판정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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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LG CNS-대한제강, 철스크랩 분류 ‘아이모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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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푸마, 2년간 퇴비화 실험 ‘리:스웨이드 2.0’ 스니커즈 판매
- 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실험적인 리:스웨이드(RE:SUEDE) 스니커즈의 상용 버전 ‘리:스웨이드 2.0’을 판매한다. 푸마는 2년간의 파일럿 프로젝트 동안 리:스웨이드를 맞춤형 산업 조건에서 퇴비로 전환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2023년 말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실험의 일환으로 푸마는 제올로지(Zeology) 태닝 스웨이드와 같이 분해 능력 때문에 선택된 소재로 특별한 500켤레의 상징적인 스웨이드 스니커를 생산했다. 자원자들이 리:스웨이드를 푸마에 반환하기 전까지 반년 동안 착용했으며, 이 스니커들은 푸마의 퇴비화 파트너 업체들에서 특수 장비를 갖춘 산업용 퇴비화 시설에서 퇴비로 전환될 수 있었다. 푸마는 이제 이 신발의 상용 버전인 500켤레의 리:스웨이드 2.0을 4월 22일부터 puma.com/eu와 잘란도 플러스(Zalando Plus)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상용 버전은 실험 중에 배운 교훈과 자원자들로부터받은 피드백을 통합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일단 리:스웨이드 2.0이 닳으면 고객들은 무료로 반품할 수 있다. 그런 다음 푸마는 스니커즈를 파트너에게 보내 특수 장비를 갖춘 산업용 퇴비화 공정을 거칠 수 있도록 한다. 반품하는 대가로 고객들은 다음 구매 시 20% 할인을 받게 된다. 리:스웨이드 프로젝트와 새로운 폴리에스터 재활용 프로그램인 ‘리:파이버(RE:FIBER)’는 푸마의 혁신 및 디자인 전문가들이 이끄는, 회사의 순환 프로그램의 미래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혁신 허브인 ‘서큘러 랩(Circular Lab)’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푸마의 생산 방식을 제고하고 보다 순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는 것은 향후 몇 년에 걸친 회사의 ‘영원히. 더 좋게.(FOREVER. BETTER.)’ 지속 가능성 전략의 우선순위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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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푸마, 2년간 퇴비화 실험 ‘리:스웨이드 2.0’ 스니커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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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재생 플라스틱 활용 인삼재배시설 구조물 기준 마련
- 폐비닐 등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인삼 지주대’로 재탄생하게 된다. 농촌진흥청은 관련 부처와 ‘인삼 지주대 재활용 제품 대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인삼 재배 시설 구조물의 품질기준을 마련하고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시설 규격에 등록해 농가 보급에 나선다. 우리나라 인삼 재배 농가에서 사용하는 지주대 등 목재 구조물 80%는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수입되며 약 16만 톤으로 연간 700억 원에 이른다. 수입 목재의 경우, 외래 병해충이 유입 우려와 내구성이 감소해 인삼 재배 주기인 6년을 채우지 못하고 교체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다. 인삼 재배 시설 구조물에 사용되는 재생 플라스틱은 버려진 폐비닐과 플라스틱을 이용해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발한 물질 재활용* 제품이다. 이 플라스틱으로 만든 구조재는 구조물 해체 후에도 재활용할 수 있다. * 폐비닐 등의 화학구조를 유지한 상태에서 분리‧선별‧포장‧세척‧파쇄‧배합 등의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재생하는 기술 재생 플라스틱 굽힘강도 실험 결과, 인삼 재배 기간인 6년 후에도 굽힘강도는 기준(8MPa) 이상을 유지했으며, 각종 기후에 견디는 내후성 시험과 열노화 시험에서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환경 위해성 평가에서도 유해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토양 등 농작업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이와 함께 재생 플라스틱을 견고하게 연결해 구조물을 만들 수 있도록 ‘내재해형 결속조리개’를 개발했다. 이 조리개는 40kg 이상의 미끄럼 저항력을 가져 지주대 각 부분을 단단히 결합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12월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시설 규격 심사위원회를 열고 기존에 목재를 적용한 내재해형 인삼 재배 시설 15종에 재생 플라스틱도 쓸 수 있도록 심의를 완료했다.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한 원예‧특작시설 내재해형 시설 규격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nongsaro.go.kr) 농업자재 > 내재해형 등록시설 설계 > 내재해형 시설 규격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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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재생 플라스틱 활용 인삼재배시설 구조물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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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CJ바이오머티리얼즈-매트머라이즈, AI기반 지속가능고분자 개발 협력
- AI 기반 고분자 정보학 기업 매트머라이즈(Matmerize)와 PHA 바이오 폴리머 생산을 선도하는 CJ 바이오머티리얼즈(CJ Biomaterials)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CJ 바이오머티리얼즈는 혁신적인 발효 공정을 이용해 자연 속에서 쉽게 분해되는 100% 생분해성 PHA (Polyhydroxyalkanoate) 고분자인 ‘PHACT’를 개발했다. PHACT의 높은 생분해 특성은 플라스틱 오염이 생태계에 끼치는 유해성을 완화한다. CJ 바이오머티리얼즈는 최근 매트머라이즈와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고분자 정보학 플랫폼인 ‘PolymRize™’( www.matmerize.com/polymrize ) 를 성공적으로 테스트했다. PolymRize™가 제공하는 독자적 AI 모델 훈련 기능과 물성 예측 및 신물질 설계 도구는 연구자가 신규 고분자의 성능을 신속하게 추정하고 그에 따른 의사 결정 수행을 돕는다. 이를 통해 CJ 바이오머티리얼즈는 응용 분야별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바이오 기반 고분자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를 얻는다. 워번(미국,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CJ 바이오머티리얼즈(CJ Biomaterials)는 CJ제일제당 산하 CJ BIO의 사업부로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해 발생하는 지구와 인간 건강 및 복지에 관련된 문제들을 개선할 솔루션을 개발한다.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비생분해성인 화석 연료 기반 플라스틱과 화학 물질을 대체할 진정한 자원 순환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AI와 소재 공학을 융합하는 솔루션 개발을 선도하는 매트머라이즈(Matmerize)는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스핀 아웃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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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CJ바이오머티리얼즈-매트머라이즈, AI기반 지속가능고분자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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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식용유] GS리테일, 폐식용유 리사이클 체인 구축
- GS리테일은 보다 효율적인 리사이클 체인 구축을 위해 지난 21일 문래동 GS강서타워에서 수거 업체 지오컴퍼니, 바이오디젤 제조 기업 에코앤솔루션과 ‘폐식용유 리사이클 체인 구축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다음 달 15일부터 플랫폼을 이용한 폐식용유 수거를 개시한다. 폐식용유 수거 방식 개선을 통해 점포 운영 편리성 제고 및 환경적으로 보다 투명한 탄소 발생량 저감 활동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에는 점포에서 발생한 폐식용유 수거를 위해서 수거 요청 접수, 단가 확인, 수거 방문일 조정 등 몇 차례의 확인 작업으로 불가피한 업무 로드가 발생했고 수거되는 폐식용유의 정확한 용량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GS리테일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수거 업체 지오컴퍼니, 바이오디젤 제조 기업 에코앤솔루션과 업무 협력을 통한 수거 플랫폼을 활용하기로 했다. 점포에서는 플랫폼 ‘마켓봄’ 사이트에 접속해 폐식용유 수거 요청 일자 지정, 수거 용량 입력을 통한 실시간 단가 확인 등이 한 번에 가능하게 된다. GS리테일은 점포에는 시스템적인 처리 방식으로 업무 효율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본부는 정확한 수거 데이터 확보 및 수거 이후 바이오디젤로 재활용되는 가공 실적까지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와 GS더프레시의 2023년 폐식용유 수거 자료로 분석했을 때, 2024년에는 약 300톤 이상이 회수 후 바이오디젤로 전환돼 탄소 발생량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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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식용유] GS리테일, 폐식용유 리사이클 체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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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피엠그로우-레브모빌리티. 전기택시 ‘배터리 구독’ 협력
- 국내에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 최다 고객을 확보한 피엠그로우(대표 박재홍)와 택시 기반의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 회사인 레브모빌리티(대표 심상홍)가 전기차 서비스 사업의 전략적 제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전기택시는 연기관에 비해 연료비 절감 효과도 뛰어나고, 승객의 입장에서도 배기가스 없는 쾌적한 운행서비스 등으로 환영받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초기 구매비용이 높아 운수회사는 선뜻 도입을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배터리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면 초기 차량 구매부담에서 대당 2500만원 상당의 배터리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기존 내연기관의 연료비 수준에서 배터리를 빌려 쓰는 대가로 월정 구독료를 납부하면 되기 때문에 전기차 도입에 따른 부담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전기택시에 탑재되는 배터리는 피엠그로우가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예방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레브모빌리티가 운수회사 운영 관리, 차고지 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등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형태로 역할을 분담해 운수회사와 기사는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엠그로우는 배터리의 제조부터 구독서비스 및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 제품까지 전주기에 걸친 ‘배터리 순환경제’를 사업모델로 삼고 있는 기업이다. 사용 후 배터리를 확보하면서 전기차 서비스에 접근하는 게이트웨이로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020년 12월부터 전기버스 시장에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2022년부터는 택시와 렌터카까지 그 서비스 영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10년 설립 이래 축적된 배터리 관리 기술과 자체 보유하고 있는 배터리 전주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해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기차 전방사업: 전기차 배터리 제조 및 운영 데이터 수집 △전기차 후방사업: 배터리 잔존가치 검사 장비, 리유즈 배터리 제품 제조 및 운영 △서비스 플랫폼 사업: BaaS(Battery as a Service)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관련 다양한 서비스 및 데이터 서비스 제공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레브모빌리티는 15년 이상 택시회사 운영 경험을 축적한 경영자 3인이 설립한 기업이며, 택시 운수회사, 기사, 승객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한다. 정비부서, 운전자, 차량 데이터까지 통합해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축적된 데이터들을 통해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승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보다 친환경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해 택시 산업의 자동차 라이프 사이클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양사의 협력은 연간 주행거리가 많은 특성상 3~4년이면 교체가 필요하고, 재사용 전지가 다량 배출되는 택시 배터리 순환경제 활성화와, 배터리 관리와 충전서비스까지 플랫폼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통해 전기택시 보급 확산 및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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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피엠그로우-레브모빌리티. 전기택시 ‘배터리 구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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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에코크레이션, 필리핀 해양 플라스틱 저감 실증사업 선정
- 친환경 열분해 기술 선도 기업 에코크레이션(대표 전범근)은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필리핀 바타안주 해양 플라스틱 저감관리 마스터 플랜 실증사업’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국책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그리고 필리핀 관계 부처가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먼저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에 착수한 뒤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대규모 사업 자금이 투자되는 본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 세계 폐플라스틱 투기의 70%가 동남·남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고, 이 가운데 필리핀에서 배출되는 양이 전체의 35%를 차지한다. 폐플라스틱 해양 유입으로 생성된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Great pacific garbage patch)는 필리핀을 포함한 태평양 연안 모든 국가의 해양 생태계와 해양 기반 경제 활동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린 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원조개발) 사업의 하나로 바타안주 해양 플라스틱 저감관리 마스터 플랜 수립을 통해 필리핀의 환경적·경제적·사회적 편익 확보를 목표로 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선형경제에서 순환경제로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시점에서 전 세계 최대 폐플라스틱 해양 유출국인 필리핀 바타안주에 적합한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플라스틱 순환경제로 전환하는 것이 마스터플랜 수립의 핵심과제다. 에코크레이션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열분해 과정에서 안전하게 고품질의 열분해 정제유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 및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은 소각, 매립 등에 비해 에너지 대체 효과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고 생산된 열분해유는 원유 대체 연료 또는 플라스틱의 생산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해당 기술로 2021년 5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경부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6월에는 자사의 폐플라스틱 열분해 생산 설비에 대해 국내 최초로 국립환경과학원의 열분해 설비 설치 검사 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번 마스터 플랜 프로젝트를 위해 관련 분야 및 해외사업 경험이 풍부한 기업 및 기관이 협력할 예정이며, 에코크레이션은 앞으로 전남대학교 및 제일엔지니어링과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 부문별 간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코크레이션 전범근 대표는 “이번 필리핀 마스터 플랜 사업선정은 에코크레이션의 높은 열분해 유화 기술력과 친환경 자원화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해양 플라스틱 저감 관리 및 폐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ESG 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는 것은 물론, 에코크레이션의 열분해 사업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코크레이션은 16년간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중심으로 친환경 플랜트 설비를 개발해온 기업이다. 저급 폐플라스틱을 소각해 고품질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플라스틱 분해의 핵심 요소인 촉매 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온실가스 발생, 다이옥신 오염 등의 환경 문제를 원천 차단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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