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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 이보그, 전기차 충전기 형식승인 최고등급 획득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 이보그는 국내 최초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으로부터 전기차 충전기 형식승인에서 최고 정확도 등급인 0.5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보그의 전기차 충전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V2G 및 화재예방 솔루션 기능을 갖춘 전기차 충전기다. 이번 형식승인 획득은 전기차 충전기 계량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이로써 이보그는 화재예방충전기 인증과 더불어 두 개의 인증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 충전기 제조업체가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전기자동차 충전기 기술기준 개정은 국내 형식승인 기술기준을 국제표준안(OIML G22)에 부합해 전기차 충전 산업의 계량 신뢰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형식승인 변경처리 기준을 간소화해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 주요 내용은 최대허용오차에 따른 형식승인 정확도 등급 세분화, 형식승인의 변경처리 기준 간소화며, 단일 정확도 등급이었던 전기차 충전기를 여러 등급으로 세분화했다. 최대허용오차에 따라 직류(급속) 전기차 충전기는 0.5급(±0.5%), 1급(±1.0%), 2.5급(±2.5%) 등 3등급으로, 교류(완속) 전기차 충전기는 0.5급(±0.5%)과 1급(±1.0%)등 2등급으로 세분화했다. 이번 형식승인에서 최고 정확도 등급인 0.5급을 획득한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 이보그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V2G 및 화재예방 솔루션이 동시에 적용 가능한 화재예방 충전기를 개발·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전기차의 충전이 가능한 레일형 주차타워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전기차 충전기 형식승인 획득으로 신뢰성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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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30
  • [항공유] 정부 「지속가능항공유(SAF) 확산 전략」 발표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8월 30일(금)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정유·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항공 탄소감축과 新산업 창출을 위한 「지속가능항공유(SAF) 확산 전략」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 지속가능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의 정의 > ▪ ①화석연료로 만들지 않고, ②기존 항공유와 화학적으로 유사하며, ③항공기의 구조변경 없이 사용가능한 친환경 연료▪ 동·식물 유래 바이오매스, 대기중 포집된 탄소 등을 기반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연료로, 기존 항공유 탄소배출량의 평균 80%까지 저감 가능(국제항공운송협회) 지속가능항공유(SAF)는 국제항공에서 탈탄소 효과가 가장 큰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고, 전세계 19개 국가에서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SAF 급유 상용운항을 시행 중이며, 일부 국가에서는 SAF 혼합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주요국의 SAF 혼합의무화제도 도입 현황> ▪ (EU) ‘25년부터 SAF 혼합의무 시행 및 중장기 목표 제시 ‘25년 2% → '30년 6% → '40년 34% → '50년 70% - (노르웨이) 세계 최초 ’20년 0.5% 시행 / (프랑스) '22년 1%→ ‘23년 1.5% 시행 ▪ (아시아) 싱가폴 ’26년 1% 및 인도 ‘27년 1% 검토 중, 일본 ’30년 10% 발표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항공유 수출국가로서 글로벌 SAF 수요 확대(’22년 24만톤 → ‘30년 1,835만톤, IATA)에 대응하여 미래 新성장동력으로 유망한 SAF 시장 선점을 위한 과감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SAF 확산 전략」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SAF 급유 상용운항 개시(’24년~) <산업부・국토부> ㅇ 8월 30일(금)부터 국내 공항에서 우리나라 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인증한 국산 SAF를 급유, 국제선 정기운항을 실시한다. ㅇ 운항노선, 기간 및 SAF 혼합비율 등은 국적항공사가 자율적으로 정하고, 국내 정유사와 SAF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24년 SAF 급유 상용운항 참여예정 국적항공사 > ☞ (대한항공, ‘24.8.30~) 인천 → 하네다, 주 1회 급유, SAF 1% 혼합 ☞ (티웨이항공, ‘24.9.2~) 인천 → 구마모토, 주 1회 급유, SAF 1% 혼합 ☞ (아시아나항공, ‘24.9.7~) 인천 → 하네다, 주 1회 급유, SAF 1% 혼합 ☞ (이스타항공, ’24. 10월~) 인천 → 간사이, 주 1회 급유, SAF 1% 혼합 ☞ (제주항공, ’24. 4분기) 인천 → 후쿠오카, 주 1회 급유, SAF 1% 혼합 ☞ (진에어, ’24. 4분기) 인천 → 기타큐슈, 주 1회 급유, SAF 1% 혼합 ㅇ 금번 SAF 급유 상용운항을 계기로 ICAO 홈페이지(누리집)에 우리나라는 전 세계 20번째 SAF 급유 국가로 등재될 예정이다. ② 민관 협력을 통한 자율적 SAF 사용 촉진(~’26년) <산업부・국토부> ㅇ “산업부・국토부, 국적항공사・국내 정유사,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간 「SAF 상용운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8.30)하여 국내 SAF 사용확대에 상호 협력한다. - 양해각서 체결에 참여하는 국적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9개社이며, 국내 정유사는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5개社이다. ㅇ 국토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SAF 사용촉진과 친환경 허브공항 조성을 위해 SAF 사용 항공사에 대한 ‘국제항공 운수권 배점 확대’, ‘인천공항 SAF 항공편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③ SAF 혼합의무화 제도 도입(’27년~) <산업부・국토부> ㅇ 산업부와 국토부는 ICAO의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가 모든 회원국(193개국) 대상으로 의무화되면서 국제항공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27년부터 국내출발 국제선의 모든 항공편에 SAF 혼합(1% 내외) 급유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 Carbon Offesetting and Reduction Scheme for International Aviation: ‘19년도 국제항공 탄소배출량의 85% 수준 초과시 항공사는 탄소배출권을 구매하여 상쇄하는 제도 (우리나라를 포함한 126개국이 자발적 참여 중이며, ’27년부터 모든 회원국 의무이행) < SAF 1% 사용시 연간 탄소배출 감축효과 예상 > ▪ 23년 우리나라 국제항공 탄소배출량(약 2천만톤) 기준으로 산정시, 약 16만톤의 탄소배출 감축 효과 - 국내 승용차 5.3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배출량에 해당(연 1.2만Km 주행 가정시) ㅇ 국토부는 향후 SAF 사용 의무화에 따른 항공사의 탄소절감비용이 항공운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 방식 개선*, 가칭 ‘항공탄소마일리지 제도’** 도입(‘25년 연구용역) 검토, ‘공항시설 사용료 인하***’ 등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 항공사의 SAF 비용 운임반영 정도와 국제항공 운수권 배점 연계 등 ** SAF 항공편 이용 실적 등을 승객에게 마일리지 또는 포인트 등으로 적립, 혜택으로 활용 ***‘공항시설 사용료 개편안 연구 연구용역’(‘23.6~’24.12) 수행 중 ④ 국내 SAF 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 지원 <관계부처 공동> ㅇ 정부는 국내 기업의 R&D·시설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SAF를 신성장·원천기술로 지정하여 R&D·투자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높은 SAF 생산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할 계획이다. ㅇ 또한, 적극적인 규제완화를 통해 SAF 원료의 범위를 확대*하고, 국내 SAF 생산공장 신설 투자가 확정되면 관계부처, 지자체, 업계 등이 참여하는 “전담 TF “를 구성하여 인허가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 바이오 기반 폐기물을 SAF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폐기물의 재활용 종류·범위 확대 재활용 가능 품목 ▸(현행) 폐플라스틱·폐타이어 열분해유 등 → (개정) + 폐식용유, 폐동물성유지, 음식물폐기물 등 재활용 가능 범위 ▸(현행)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의 원료 → (개정) + 석유대체연료의 원료 ⑤ 다양한 원료 기반의 SAF 생산기술 고도화 <산업부> ㅇ SAF 생산의 주 원료인 폐식용유 이외에도 동물성 유지, 팜 부산물 등 현재 기술로 활용할 수 있는 해외 바이오자원을 공동 조사하고, 국내 기업이 사용을 희망하는 원료에 대해서는 SAF 생산실증 및 품질검증도 지원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미세조류*, 그린수소 등 원료 수급에 제한이 적은 차세대 원료 기반의 SAF 생산기술도 확보하여 원료 공급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 미세조류는 성장속도가 빠르고 단위면적당 생산성과 오일 함유량이 높아 제한된 공간에서 대량의 바이오원료 생산이 가능 ⑥ 바이오연료 전반의 공급망 경쟁력 강화 <산업부> ㅇ 국내외 대·중견·중소기업, 석유공사 등이 K-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단계별로 해외 원료확보, 저장·유통 인프라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고,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바이오원료 수거·처리·정제시설, SAF 생산공장, 연구기관 등 SAF 핵심 인프라의 집적화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⑦ SAF 법제화 및 품질관리 <산업부> ㅇ 산업부는 석유사업법 및 하위법령 개정(8.7일 시행)을 통해 원료 확보에서 상용화까지 全주기 지원사업 근거 마련, 전담기관 지정·운영 등 법·제도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정비하였고, 향후 국내 생산·도입 시기 등을 고려하여 SAF 품질기준 마련과 혼합량 검증도 추진해 나갈 것이다. ⑧ SAF 탄소감축 관리체계 마련 <국토부> ㅇ 국토부는 국내 항공사의 SAF 사용을 통한 탄소감축 실적이 CORSIA 탄소배출 상쇄 의무량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제항공탄소배출관리법」 (제정, ’24.2.20) 하위법령(고시)을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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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30
  • [EV] 아이오닉 5 N, 카앤드라이버 ‘2024 올해의 전기차’ 선정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이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4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이로써 현대차는 3년 연속 카앤드라이버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 역대 올해의 전기차: 2021년 포드 머스탱 마크-E, 2022년 현대 아이오닉 5, 2023년 현대 아이오닉 6, 2024년 현대 아이오닉 5 N 카앤드라이버는 아이오닉 5 N을 포함해 아우디 Q8 e-트론, BMW i5 eDrive 40 및 i5 M60i, 쉐보레 블레이저 EV 및 이쿼녹스 EV AWD, 실버라도 EV, 피아트 500e, 메르세데스 벤츠 EQS SUV, 폴스타 2, 테슬라 사이버트럭, 폭스바겐 ID.4,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아 EV9 등 18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3주간의 엄격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중 아이오닉 5 N는 17개 경쟁 차량을 제치고 최고의 전기차로 뽑혔다. 현대차는 N e-시프트, N 그린 부스트와 같이 고성능 전기차 특화 기능을 선보이며 전기차 운전의 즐거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는 아이오닉 5 N이 카앤드라이브의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오닉 5 N은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과 운전의 재미를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용 전기차로, △84kWh 용량의 고출력 배터리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을 겸비했다. 이를 바탕으로 부스트 모드 기준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70Nm(78.5kgf·m)을 발휘하는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4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260km/h에 달한다. 한편, 아이오닉 5 N은 ‘2024 월드카 어워즈(2024 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World Performance Car)’ 부문 수상, 영국 ‘2023 탑기어 어워즈(2023 TopGear.com Awards)’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부문 수상, ‘2024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2024 TopGear.com Electric Awards)’에서 ‘최고의 핫해치 전기차(Best EV Hot Hatch)’ 부문 수상, 독일 ‘아우토 자이퉁’과 영국 ‘카 매거진(CAR Magazine)’이 공동 진행한 고성능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1위 기록, 독일 ‘아우토 자이퉁’ 고성능 자동차 비교평가 1위 등 독보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상 이력을 쌓으며 글로벌 고성능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 이래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자동차 전문지로, 주행 성능과 차량 가치 등에 대한 에디터들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올해 최고의 차 10(10 Best Award winners)’, ‘올해 최고의 전기차’ 선정을 비롯해 차량 비교 평가 등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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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6
  • [EV] 현대자동차·기아,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는 현대차·기아가 전국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기아는 최근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한 고객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객의 안전 주행을 돕기 위해 이번 안심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승용 및 소형 상용 전기차 전 차종이며 △절연저항 △전압편차 △냉각시스템 △연결 케이블 및 커넥터 손상 여부 △하체 충격·손상 여부 △고장코드 발생 유무 등 전기차의 안전과 관련된 총 9개 항목을 검사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각 기업별 고객센터를 통해 평일 및 토요일 중 원하는 일정과 장소를 선택해 예약한 후 서비스 거점을 방문하면 된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고객은 전국 22개 직영 하이테크센터 및 1234개 블루핸즈에서 이용할 수 있고, 기아 고객은 전국 18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757개 오토큐에서 점검이 가능하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전기차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고객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사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고객이 전기차를 편리하게 주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는 ‘EV 에브리(Every) 케어’를 통해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신규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크레딧 또는 홈 충전기(설치 포함) 무상제공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차량 출고 후 1년 이내 전손사고 발생 시 신차 교환 등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기아는 ‘기아 e-라이프 패키지’를 통해 전체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홈 충전기 구매 지원 프로그램 제공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1년 이내 전손사고 발생 후 기아 신차 재구매 시 전손 차량 가격과 전손 보험금의 차액 지원 등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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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3
  • [EV] 서울시 '24년 하반기 '전기차 구매보조금' 접수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전기차 구매보조금 신청을 8월 7일(수)부터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을 통해 받는다. 하반기에는 5,884대 보급되어, 올해 총 1만 7462대가 보급될 전망이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사무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으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만 신청할 수 있다. 구매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서울시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신청 가능한 전기차는 승용차 91종, 화물차 53종, 승합(중형·대형) 64종, 이륜차 71종 등이다. 하반기 보급물량이 추가되면서 올해 보급되는 전기차량은 차종별로 ▴승용차 1만대 ▴화물차 2000대 ▴이륜차 3000대 ▴통학・통근버스 24대 ▴택시 1800대다. 이중 민간 공고물량은 총 1만6824대, 시내・마을버스 및 공공 보급물량은 638대다. 중소형 전기차 출시로 2~3천만 원대(보조금 할인 적용시) 보급형 전기차의 구매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상반기 보급대 수 5천대에 하반기 5천대를 추가 보급한다. 아울러, 온실가스를 다량 배출하고 주택가 소음의 주범으로 꼽히던 내연기관 배달 이륜차의 전기 이륜차 전환을 이끌고자 당초 1천대 물량이었던 지원을 3천대로 확대・보급한다. 합계(단위 : 대) 승용 화물 이륜 통학 통근 택시 16,824 10,000 2,000 3,000 20 4 1,800 이번 하반기 공고에서는 택배 화물차, 전기 택시 등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들에게 추가 혜택 제공된다. 먼저,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의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제작·수입사가 최대 50만 원, 시가 50만 원을 구매보조금으로 각각 추가로 지원한다. 이에, 전기 택시·화물을 사는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100만 원, 택배화물일 경우에는 50만 원(정액)을 더해 최대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예를 들어, A제조사 화물(소형)의 4504만 원 상당의 차량을 기존보조금 1786만 원에 제조사 할인 50만 원과 시비 보조금 50만 원이 적용되면 2618만 원에 살 수 있게 된다. 택배용 화물인 경우 여기서 50만 원이 추가 지급돼 2568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택시일 경우에는 4464만원 상당의 차량을 기존보조금 1099만 원, 제조사 차량할인 50만 원, 시비보조금 50만 원을 적용하여 3265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둘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하는 가구로 자녀 중 한 명 이상이 18세 이하(서울시 다자녀 가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인 다자녀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기 화물차의 재지원제한기간도 기존 5년에서 2년으로 완화됐다. 반면, 의무 운행 기간은 5년에서 8년으로 연장됐으며, 의무 운행 기간 내 전기화물을 판매하는 경우 지급된 보조금 환수 규정*도 1만 km에서 2만 km, 1년에서 2년 이내로 강화됐다. 재지원제한기간은 전기차 구매자가 동일 차종 전기차를 다시 구매할 경우 일정기간 동안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 제도다. *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24.7.26. 개정)에 의거 관할 지방자치단체는 보조금을 지원받아 전기화물차를 구매한 자(이하 “보조금 수령자”)가 해당 차량을 2만 km 이상 운행하지 아니하고 최초 등록한 날부터 2년 이내에 판매하는 경우 보조금 수령자로부터 지급된 보조금의 30%*를 회수해야 함 어린이 통학차량은 어린이통학차량 신고필증을 발급받은 자(예정자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법인의 구매가능 대수를 2대에서 5대로 확대·보급하며 복지·의료 시설 등의 순환버스, 통근버스(중형·대형)은 법인차량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처] - 서울시 친환경차량과 (02-2133-3579, 9773, 9776) / 120다산콜(02-120) / 전기차 통합콜센터(☎1661-0970) -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
    • 정책
    2024-08-09
  • [항공] 대한항공, 난기류 증가 대응 라면 제공 중단
    대한항공이 최근 난기류 증가 추세에 따라 8월 15일부로 장거리 노선 기내 간식 서비스를 리뉴얼한다. 난기류 발생 수치는 2019년 대비 2024년 두배 이상으로 늘었다. 국토교통부 자료 기준 국적 항공사가 전 셰계에서 만난 난기류는 금년 1분기 총 6246건으로 지난해 대비 80% 증가했다. UN의 기후 과학 기구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열대성 폭풍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바다가 따뜻해지면서 더 많은 바닷물이 대기로 증발하게 되고, 공기는 더 많은 열과 습기를 머금게 된다. 따뜻해진 공기는 더 많은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데, 이는 더 강한 바람 및 폭풍우로 이어져 강우량이 늘어나고, 더 심한 난기류가 발생할 수 있다. 장거리 노선에서 제공했던 일반석 라면 대신 다채로운 간식으로 변경한다. 라면의 경우 뜨거운 물 때문에 화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일반석의 경우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을 한꺼번에 여러 개 옮겨야 하고, 승객들이 밀집되어 있어 화상의 위험은 한층 컸다.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 일반석의 라면 서비스를 중단하는 대신 기존에 제공되던 샌드위치 외 콘덕, 피자, 핫포켓 등 맛있고 포만감 있는 기내 간식을 새로이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작년 11월부터 일반석 대상 기내 셀프 스낵 바를 도입하여 승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간식을 취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셀프 스낵 바 제공 간식 또한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7월 중·장거리 전 노선을 대상으로 난기류 증가 추세에 대비해 객실 서비스를 기존 대비 미리 앞당겨 실시 후 마무리하고, 안전 업무에 집중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 개편을 실시한 바 있다. 늘어나는 난기류에 대비해 안전은 확실하게 지키면서 서비스 품질과 총량은 유지하려는 것.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안전하면서도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서비스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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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2
  • [EV] LS E-Link-서울시, 충전인프라 확대 위한 MOU 체결
    LS이링크(LS E-Link)와 서울시가 7월 30일 서울시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서울시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대 협약에는 LS이링크를 비롯해 현대자동차·기아, LG전자, 두산로보틱스가 함께 참여하며, 서울시는 충전기 설치부지 발굴과 기타 행정적 지원을, 민간기업은 충전기·충전소 운영과 유지관리에 관해 서울시와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민간 기업들은 그간 서울시에 5만6000여 기의 양적으로는 많은 충전기가 설치됐지만 실질적인 이용자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서 빠른 충전, 교통약자 도움형 충전기 등 수요에 특화된 충전기 설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해 이번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이중 LS이링크는 버스차고지와 같이 공간적, 시간적 제약이 따르는 곳에 천장에서 충전 건이 내려와 순차적으로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 충전기를 보급한다. 우선 내년에 전기차로 전환될 서울투어버스용을 시범설치 후 2026년까지 버스차고지 등에 50기 정도 보급할 계획이다. LS이링크는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대형 운수·화물 등 B2B 고객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LS그룹의 전력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사용환경에 맞춰 천장형 충전기, 전력분배와 순차충전을 자동 제어하는 충전관제 시스템 등 다양한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각 지역별 버스 운수사 및 전국 단위의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EV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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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1
  • [항만] HD 현대오일뱅크,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자 선정
    HD 현대오일뱅크(주)가 비관리청 항만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사업자로 를 선정되었다. * 항만법에 따라 민간이 항만시설을 개발하여 국가에 귀속하고 투자비만큼 항만시설을 일정기간 무상사용하면서 사용료 등을 징수할 수 있는 사업 ‘대산항 청정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국내 최초로 항만에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등의 친환경에너지를 생산·보관·유통하는 복합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사업부지 관리기관인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을 통해 올해 하반기 중 비관리청항만개발사업 시행허가를 추진하고, 2025년 상반기에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항만매립부지(159,108㎡)에 대한 연약지반 개량공사를 거쳐, 바이오연료 관련시설(1단계), 폐플라스틱 등을 열분해하는 정제유 생산시설(2단계), 청정암모니아를 활용한 수소생산시설(3단계)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서며 2031년 전체 사업이 준공될 예정이다. * 자료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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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0
  • [EV] 현대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야쿠시마’ 전기버스 수출
    현대자동차가 일본 승용차 시장에 이어 상용차 시장도 전기버스를 수출한다. 현대차는 이달 18일 일본 가고시마현을 중심으로 운수·관광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와사키그룹과 무공해 전기버스 ‘일렉시티 타운(Elec City Town)’ 공급을 내용으로 하는 구매의향서(LOI·Letter of Intent)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와사키그룹은 현대차로부터 구매하게 될 일렉시티 타운을 야쿠시마에서 노선버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와사키그룹과의 구매의향서 체결에 따라 올해 4분기 출시되는 전기버스 일렉시티 타운 1호차 전달을 시작으로 내년 1분기까지 총 5대를 공급한다. 이와사키그룹은 현대차 전기버스가 품질 신뢰도가 높아 선택하게 되었으며 향후 야쿠시마에서 운행하는 차량을 모두 EV로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구매의향서 체결에서 눈길을 끈 것은 현대차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기버스인 일렉시티 타운의 운행 지역으로 사전 선정된 곳이 1993년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야쿠시마라는 점이다. 야쿠시마는 일본 열도의 남서쪽 말단에 위치한 504㎢ 면적(제주도 면적의 약 1/4 크기)의 섬으로, 해발 1000m 이상의 산지에 아열대와 아한대의 기후가 동시에 나타나 다양한 식물 생태계가 구성돼 있고 수천 년 수령의 삼나무숲과 습지 등 특색 있는 자연환경이 형성된 곳이다. 자연의 보존과 공해물질 배출 억제가 꼭 필요한 지역이기에 현대차가 일본 내 첫 번째 전기버스 운행지로 이곳을 선택한 것은 더욱 의미가 깊다. 현대차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일 일렉시티 타운은 현지 상황에 맞춰 특화 개발된 9m급 전장의 중형 저상 전기버스로, 145kWh 용량의 배터리와 최고 출력 160kW를 발휘하는 고효율 모터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220km(일본 기준) 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며, 충전은 일본 현지 사정에 맞춰 차데모(CHAdeMO) 방식을 적용해 충전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동시에 최대 180kW급(2구 충전 기준) 급속 충전이 가능하게 했다. 일렉시티 타운에는 바퀴의 브레이크 압력과 출력을 제어해 주행 안정성을 높여주는 △차체 자세제어(VDC) △후방 주차 거리 경고,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승객의 승객 승하차 시 사각지대에서 접근하는 물체나 장애물을 감지해 경고하는 △안전 하차 경고 기능 등 다양한 고(高)기술 안전 사양도 기본 적용됐다. 지난 5월에는 일렉시티 타운 시험 차량으로 야쿠시마의 현지 버스 노선 중 가장 험난한 2개 코스에서 주행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실시해 이와사키그룹과 현지 운행 관계자들로부터 우수한 상품성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현대차는 일렉시티 타운에 이어, 일본의 전기차 시장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상용 전기차 모델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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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5
  • [물류] 올리브영-DHL코리아, 지속가능항공유(SAF) 배송 협력
    CJ올리브영과 DHL 코리아가 지속가능한 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SAF) 사용을 통해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고그린 플러스(GoGreen Plus)’ 서비스 이용 업무협약(MOU)을 7월 19일 체결했다. 고그린 플러스는 DHL이 지난 2023년 6월 선보인 친환경 배송 서비스로, 물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SAF를 사용하는 게 골자다. SAF는 폐식용유, 플라스틱 등 재사용이 가능한 비화석으로부터 생산한 항공 연료다. 일반 제트 원료와 비교했을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최대 80% 적다. 올리브영은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올리브영 글로벌몰’ 판매 상품에 대해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는 올리브영이 지속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며 재활용률을 높이는 올리브영의 ‘뷰티사이클’ 활동과도 맥을 같이 한다.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해외 소비자가 K-뷰티 상품을 주문하면 국내에서 발송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Cross Border E-Commerce, CBEC) 플랫폼이다. 올리브영은 DHL 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은 친환경 물류 트렌드를 선도함과 동시에 기후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더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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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 [해운] Banle Energy, 말레이시아 포트클랑항 최초 바이오연료 벙커링
    아시아 해상 연료 물류 기업인 Banle Group (나스닥: BANL)의 홍콩 자회사인 Banle Energy International Limited가 2024년 6월 28일과 7월 10일, 세계 10대 컨테이너 운송 업체인 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oration의 B24 바이오 연료 벙커링 서비스 2건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업은 Green Marine Supply SDN. BHD. (이하 ‘Green Marine Supply’) 및 Armada Meridian SDN. BHD. (이하 ‘Armada Meridia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말레이시아 포트 클랑항에서 이뤄졌으며 해당 항구에선 처음으로 진행된 바이오 연료 벙커링 공급 서비스가 됐다. 이번 작업을 계기로 해운업계의 저탄소 전환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요청에 부응하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2023년 국제해사기구(IMO)가 선박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전략(선박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전략(Strategy on Reduction of Green House Gas (GHG) Emissions from Ships)을 채택하고 2025년 1월 1일 발효 예정인 선박 연료의 탈탄소화에 더욱 속도를 내기 위한 FuelEU 해상 규정( FuelEU Maritime Regulation)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Banle 에너지는 EU의 바이오 연료 및 에너지 부문 인증인 ISCC EU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선제적인 기회를 포착하게 됐다. 유럽위원회(EC)가 인정하는 재생에너지 지침(RED II) 인증과 유럽 외 지역의 식품, 사료, 바이오 기반 제품, 에너지 및 바이오 연료에 대한 인증인 ISCC 플러스 인증을 2023년 초에 획득함으로써 친환경 해양 연료 산업에서 선도적인 벙커유 공급업체 중 하나로 입지를 확보했다. IMO는 2024년 6월 3일 Bonn 기후 회담에서 2050년까지 전 세계 해운시장의 탈탄소화를 목표로 최근 진행 상황과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2030년까지 국제 해운 시장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의 5% 이상을 탄소 배출량이 제로인 무공해 연료로 충당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도 포함된다. 중국 선박원유배상기금(Chinese Ship-source Oil Pollution Compensative Fund) 자료에 따르면 이는 연간 약 4억 톤 규모의 재래식 연료를 소비하는 해운 업계가 2030년까지 2000~4000만 톤 상당의 재래식 연료를 감축하고 대신 바이오 연료나 LNG, LPG, 메탄올 등 새로운 대체 연료로 바꿔 나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Banle 에너지가 B24 바이오 연료 벙커링 서비스를 이번에 성공리에 마친 것은 이 같은 글로벌 목표 달성에 일조한다는 회사 차원의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해운업계가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해상 연료의 활용도와 시장 잠재력 모두 상승세의 곡선을 그리고 있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Exactitude Consultancy에 따르면 글로벌 친환경 선박 연료 시장은 2023년 115억7000만달러에서 2030년 2013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예측 기간 동안 50.4%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Banle 그룹은 이처럼 유리한 기회를 인지하고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연료 옵션의 포트폴리오를 모색하고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포트클랑은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항구이자 전 세계 항구 중 물동량 수준이 20위 안에 드는 주요 항구이며, 말레이시아 GDP 생산량 기준 1위를 차지하는 셀랑고르주에 위치해 있어 말레이시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B24 바이오 연료는 폐식유 메틸 에스테르(UCOME)와 기존 해상 연료를 혼합해 만들어진다. B24 바이오 연료 혼합물은 기존의 해상 연료와 비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2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정유업체와 Banle 에너지의 파트너십을 통해 역내 바이오 연료의 안정적인 공급 보장이 가능해지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Banle 그룹의 사업 확장 차원에서도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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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 [EV] 더와트, 주차방지턱 전기차 충전 실증
    전기차 플랫폼 기업 더와트는 주차장 바닥에 카스토퍼형으로 제작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여 완속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더와트는 실증기간 내 성남도시개발공사 및 광운대학교 주차장 등 각 10대씩 카스토퍼형 충전기를 설치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7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공모를 통해 과제를 심의·승인을 받았다. <카스토퍼형 충전기 및 서비스 프로세스> 현행 「한국전기설비규정」상 충전케이블 인출부는 옥내용의 경우 0.45m이상 1.2m이내에 위치해야하고, 카스토퍼를 충전기로 사용할 경우 물리적 충격을 흡수하는 전기설비규정 상의 방호 장치도 설치가 불가하다. 회사는 주차방지턱 형태의 카스토퍼형 전기차 충전실증이 가능하도록 실증특례를 신청하였고, 위원회는 충전기 및 통전레일은 차량에 의한 물리적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기계적 강도, 감전대책 등 안전 대책마련 및 안전성 검증을 조건으로 승인하였다. 동 과제의 실증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고 기존의 주차장 바닥에 설치하는 카스토퍼를 대체할 수 있으므로 전기차 전용구역을 따로 확보할 필요가 없어 충전 인프라 구축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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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EV] 전남 나주,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에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가 구축된다. 최근 유럽연합(EU) 등 주요 선진국은 배터리에 포함된 핵심광물을 의무적으로 재활용하고, 전기차 제조를 위한 원료채취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측정토록 하는 등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전기차 배터리 성능 및 제원, 전기차 인증 및 보조금 산정, 전기차 충전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한편, 전기차 탄소발자국 산정 지침을 시스템에 구현하여 기업들이 전기차의 제조 공정별 탄소발자국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알려준다. < 전기차 전주기 통합환경정보센터 > □ 사업개요 ㅇ (목적) 전기차 및 배터리 전주기 관리기반 구축 ㅇ (위치) 전라남도 나주시 혁신산업단지 ㅇ (사업기간) ‘23∼’27년 ㅇ (사업비) 454억원(국고 442+지방비 12) ㅇ (추진경과) 타당성조사(‘22∼’23) → 기본계획 수립(‘23) → 센터 건축설계 및 통합환경정보시스템 구축 ISP/BPR 용역 추진(’24) □ 주요기능 o (수집정보) 전기차 배터리 성능‧제원, 충전 패턴‧상태, 전기차 LCA* DB, 사용후 배터리 유가금속 회수율, 재생원료 성상‧생산량‧판매처 등 * Life Cycle Assessment: 제품 원료-제조-유통-사용-폐기 전과정 환경영향 정량평가 o (활용계획) 전기차 인증 및 보조금 산정, 충전기 보급, 전기차 LCA, 재생원료 생산인증, 배터리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 등 정보센터는 전기차 폐차 후 배터리를 재활용한 경우 재생원료의 성상, 생산량, 판매처 등의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재생원료 생산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터리 제조부터 전기차 운행 및 폐차, 사용후 배터리 거래 및 유통, 사용후 배터리 재제조‧재사용‧재활용의 정보를 관리하고 공유하는 배터리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과 연계될 예정이다. 센터가 구축되면 전기차 배터리 상태, 충전 이력정보 등을 확보할 수 있어 화재 등 배터리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고, 수출기업은 배터리 공급망 정보와 탄소발자국 시스템을 활용하여 통상규제에 대응함으로써 우리나라 배터리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전라남도 나주시 혁신산업단지(부지 6,632㎡) 내 들어설 예정으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현재 센터 건축과 정보화시스템 설계가 진행 중이며, 환경부는 센터 구축과 관련한 사업계획 수립, 예산 확보 등 추진사항을 총괄하는 한편,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센터 부지를 제공하고 인근에 사용후 배터리 연관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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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EV] 기아, 전기차 공유 서비스 ‘위블 비즈’ 파주시 확대
    기아가 전기차 공유 서비스인 ‘위블 비즈’를 경기도 파주시에서 15일(월)부터 신규 운영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파주시에 도입되는 위블 비즈 차량은 니로EV 10대로, 평일 업무시간에는 파주시청 공무원들이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야간 및 주말에는 지역 주민과 지자체 소속 공무원이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위블 비즈는 기업이나 기관이 정해진 업무시간 동안 전기차를 구독해 평일에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그 외 시간에는 개인이 출퇴근 혹은 주말 레저용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친환경 공유 서비스다. 위블 비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기차를 예약할 수 있으며, 전용 주차 구역에서 키 없이도 편리하게 차량을 픽업하고 반납할 수 있다. 차량 이용뿐만 아니라 차량 관리와 충전, IT솔루션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해 이용자와 관리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어 경기도 광명시와 화성시, 경상남도 등 다양한 지자체에서 활용 중이다. 기아는 파주시 위블 비즈 신규 운영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며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자가용 운행 감소와 주차 공간 최적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아는 위블 비즈 운영으로 파주시 내 친환경 공유 모빌리티 활성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적으로 전국 단위로 확대해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아는 ‘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기업 비전 아래 B2G/B2B 대상 모빌리티 솔루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2028년까지 국내 40여 개 공공부문에 위블 비즈를 확대하고 500대의 이상의 전기차를 운영하는 등 전국 단위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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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교통] 남양주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서울시-남양주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 체결로 오는 8월 부터 남양주시 74만 시민들은 수도권 동북부 기초단체 주민으로는 처음으로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혁신을 누릴 전망이다. 별내선 개통시기에 맞추어 4호선 연장 구간인 진접선 3개 역사와 8호선 연장구간으로 새롭게 운영되는 별내선 6개 역사에서도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본격 적용된다. 우선 ‘남양주시~구리시~서울시~성남시’ 등 4개 도시를 연결하는 8호선은 이번에 신설되는 별내선 6개 역사(암사역사공원, 장자호수공원, 구리, 동구릉, 다산, 별내)를 포함하여 24개 전체 역사에서 기후동행카드 승하차가 가능하게 된다.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 중인 8호선의 경우 성남시에 7개 역사(남위례역 ~ 모란역)가 있지만 종점인 모란역에 차량기지가 있어 편의상 현재도 ‘기후동행카드’를 전 역사에 적용 중이므로 연장구간인 별내선 구간도 개통일부터 곧바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한 승하차를 적용하여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지난 2022년 신설된 4호선 연장구간인 진접선 3개 역사(별내별가람, 오남, 진접)에는 현재는 ‘기후동행카드’ 하차만 가능한데 승차와 하차 모두 적용될 경우 진접지구, 오남지구 등 남양주시 주요 신도시에서 서울로의 출퇴근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이로써 지하철 4호선도 남양주시 진접역부터 서초구 남태령역까지 총 29개역에서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남양주시를 통과하는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3개 노선(202, 1155, 2212)은 이미 ‘기후동행카드’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남양주시에 위치한 경의중앙선 및 경춘선 13개 역사에 대해서도 ‘기후동행카드’가 조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코레일 등과 협의를 서두르겠다는 입장이다.
    • 탄소
    • 수송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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