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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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 LG화학-한샘, 세계 최초 친환경 ASA 주방가구 개발 협력
    LG화학과 한샘이 ‘친환경 가구용 성형자재 개발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LG화학이 식물성 원료 기반의 고기능성플라스틱 ASA (Acrylonitrile Styrene Acrylate) 소재를 공급하면 한샘은 주방가구 ‘에끌라(e’clat)’ 표면재로 ASA를 사용한다. 홈 인테리어, 화학 각 분야 1위인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주방가구 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ASA는 SAN (Styrene Acrylonitrile copolymer)*과 아크릴고무로 만들며 고온에 견디는 내열성 외에도 내후성이 우수해 가정용 가구 등에 사용된다. 높은 가공성과 내구성으로 변색이 쉽게 발생하지 않아 주방가구, 붙박이장 등에 적합한 소재이다. *SAN : 투명성, 광택성, 내충격성, 내화학성이 우수한 특징으로 가전부터 사무용기기, 화장품 용기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 상반기 출시 예정인 ‘에끌라’에는 LG화학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친환경 소재 브랜드 ‘렛제로(LETZEro)’가 적용돼 출시된다. ‘렛제로(LETZero)’는 LG화학이 2021년 론칭한 친환경 브랜드로 친환경 제품 영역을 대폭 확대해 오고 있다. LETZero는 ‘Let(하게하다, 두다)’과 ‘Zero(0)’의 조합어로 친환경 제품에 부합하는 제품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고객들에게 보증마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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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2025-02-24
  • [PET]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페트 재생원료 의무사용 확대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안이 2월 21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된다. 이번 개정안은 플라스틱 재생원료 의무사용 업종과 대상자를 변경하여 재생원료 사용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제사회는 플라스틱의 사용 저감을 위해 재생원료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럽연합(EU)은 식품용 페트병을 제조할 때 2025년까지 재생원료 사용 비중을 25%까지 올리도록 의무화했으며 이 비중을 2030년까지 30%로 늘릴 계획이다. 미국(캘리포니아)은 플라스틱 포장재에 2025년까지 25%, 2030년까지 50%에 해당하는 재생원료를 사용토록 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환경부는 2023년 합성수지 중 페트*를 연간 1만톤 이상 생산하는 원료 생산자에게 3%의 재생원료 사용의무를 부여한 바 있다. 그러나 원료 생산자가 재생원료를 사용한 페트 원료를 생산해도 최종제품(페트병) 생산자가 이를 쓰지 않아 제도 개선이 필요했다. *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수지(PET, polyethyleneterephthalate) 이에 환경부는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에서 플라스틱 재생원료 의무사용 업종을 페트 원료 생산자에서 연간 5천톤 이상 페트를 사용하여 최종제품을 생산하는 생수생산업 및 기타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으로 변경했다. 또한 ‘재활용지정사업자의 재활용 지침 고시’도 함께 개정하여 원료 생산자의 재생원료 사용의무 이용목표율을 기존 3%에서 10%로 상향했다. 아울러, 2030년까지 재생원료 이용목표율을 단계적으로 30%까지 상향하는 한편 의무사용 대상자를 연간 1천톤 이상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자로 확대할 계획이다. <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플라스틱 재생원료 의무사용 대상자 변경안 > ㅇ PET 원료생산자(1만톤/연)를 ‘재활용지정사업자*’로 지정, 재생원료를 일정비율 사용토록 목표 부여(’23년~) * (법 제23조) 재활용가능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업종 지정 ㅇ PET원료 사용자(식・음료제품 생산자) 수요부족으로 재생원료 사용량 저조, 재생원료 시장 확대에 한계 구분 기존 변경 개정 조문 업종 합성수지나 그 밖의 물질 제조업 → 원료 생산자 페트를 사용하여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생수생산업 및 기타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 → 원료 수요자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제32조제4호 대상 플라스틱 중 페트를 연간 1만톤 이상 생산하는 자 → 롯데케미칼, TK케미칼 플라스틱 중 페트를 사용하여 연간 5천톤 이상 최종 제품을 생산하는 자 → 코카콜라, 롯데칠성음료 등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제32조제1호라목 환경부는 앞으로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페트병 이외 생활가전제품, 자동차 내장재 및 화장품 용기 등 재생원료 사용이 가능한 품목을 찾아내고 사용목표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하위법령 개정안은 페트병 시장의 재활용 가치사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원료 생산자 및 최종제품 생산자에게 재생원료 사용의무를 부여하는 것으로 재생원료 사용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페트병 먹는샘물 및 음료류를 제조하는 10여개 업체가 연간 약 2만톤 재생원료 사용 예상 이번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opinion.lawmaki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해관계자 등 각계 의견이 수렴된 후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연내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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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환경제
    2025-02-21
  • [선박] 「환경친화적 선박 기자재 인증제도」 시행
    해양수산부는 친환경 선박 기자재(이하 ‘친환경 기자재’) 인증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전면 개정한 「환경친화적 선박 및 기자재 인증제도 운영요령」(해양수산부고시)을 2월 20일(목)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20년 12월, 친환경 선박의 보급 촉진을 위해 동 고시를 제정하였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총 102척의 선박에 대해 친환경 선박 인증 등급(1~5등급)을 부여하였으며, 친환경 선박 인증을 받은 선박에 대해서는 건조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 (지원) 민간부문에서 인증등급 3등급 이상 친환경 선박 건조 시 △선가의 최대 30% 보조금 지원, △친환경 인증 선박의 경우 취득세 약 2%p 감면 등 올해에는 친환경 기자재*에 대한 세부적인 인증심사 기준을 마련하여 그간 선박에 한정되었던 인증을 기자재까지 확대해 기존 선박을 점진적으로 환경 친화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 (친환경 기자재) 선상탄소포집장치(OCCS), 폐열회수장치 등 해양 및 대기 환경 보호를 위한 기술이 반영된 기자재 아울러, 동 고시에서는 ▲인증받은 선박 및 기자재에 국가 공인 인증마크 사용 허용,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전기추진선박 등은 인증심사에서 해당 분야에 최고 점수를 부여하는 등 기존 제도를 개선하여 업계의 제도 참여 유인을 높이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환경친화적 선박 및 기자재 인증제도 운영요령」 □ 추진배경 ㅇ 친환경선박 보급 활성화, 新기술의 품질제고 및 산업화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국가인증제도*(’21∼) 확대·개선 추진 * 온실가스 저감율 등을 평가하여 선박에 인증등급을 부여(1~5등급)하고 금융, 세제 등 지원 ** (근거법령)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6조 □ 주요 개정내용 ㅇ (기자재 인증기준 신설) 인증제 확대 시행(선박→선박+기자재)을 위해 친환경 기자재 6종*에 대한 인증심사기준 마련 * 선상탄소포집장치(OCCS), 폐열회수장치, 고효율 발전용 내연기관, 보일러, 인버터 및 전동기 ㅇ (선박 인증기준 개선) 제도 미비점을 개선*하고, 인증받은 기자재를 설치한 선박은 인증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기준 정비 * 대기오염물질(질소산화물, 입자상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대기오염물질 저감설비가 필요하지 않은 선박(전기추진선박 등)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설비 설치 분야에 최대 점수 부여 ㅇ (인증유지 확인) 선박 또는 기자재가 인증을 받은 상태로 유지·관리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서류·절차 명확화 ㅇ (인증마크 신설) 인증을 받은 환경친화적 선박 및 기자재의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 공인 인증표시(마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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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EV] 현대자동차, E-GMP 기반 첫 전동화 ‘아이오닉 9’ 출시
    현대차는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 모델인 ‘아이오닉 9’을 13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9은 E-GMP 기반의 대형 전동화 SUV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110.3kWh 배터리를 탑재해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32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19인치 휠 2WD 복합 주행거리 기준).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15만원 △프레스티지 7315만원 △캘리그래피 7792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903만원 △프레스티지 7464만원 △캘리그래피 7941만원이다(※ 세제 혜택 적용 가격). 이에 따라 아이오닉 9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경우 국비 보조금과 지방비 보조금을 고려했을 때 6000만원 초·중반대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 출시를 기념해 광고 캠페인과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의 주요 상품성을 강조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고 영상은 아이오닉 9이 넓은 공간과 유연한 시트 활용성을 갖추고 110.3kWh 배터리를 활용해 자유롭게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 단순히 ‘타는 것’이 아닌 ‘살아보는 곳’으로서의 가치를 전달한다. 또한 현대차는 아이오닉 9을 경험하고 구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대고객 프로모션을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빛의 씨어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고객 프로모션에서는 아이오닉 9 전시차와 커스터마이징 상품 등을 볼 수 있으며, 차량 시승 체험 및 상주해 있는 카마스터를 통해 구매 상담도 할 수 있다(※ 차량 시승 체험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통해 사전 예약 후 가능). 아울러 현대차는 13일(목)부터 28일(금)까지 아이오닉 9을 계약한 후 6월까지 출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보스(BOSE)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서울·부산·인천·제주 등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아이오닉 9의 상품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듣고 차량을 주행해 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전기차 생애주기 맞춤형 통합 케어 서비스인 ‘EV 에브리케어’를 통해 아이오닉 9 구매부터 보유 시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차량 출고 후 2년 이상 3년 이내 중고차로 매각한 뒤 다시 현대차를 새롭게 구입할 경우 차량 구입 가격의 최대 55%를 잔존가치로 보장해 준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 출시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디지털 사양을 언제든지 추가할 수 있는 블루링크 스토어를 오픈했다. 고객은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원하는 사양의 적용 시점과 사용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오닉 9 고객이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사양은 △차량 내/외부에서 더욱 스마트한 주차를 돕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다이내믹 웰컴/에스코트 라이팅 패턴 5종을 추가로 제공하는 ‘라이팅 패턴’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 △가상의 변속감을 구현해 내연기관의 주행 감성을 제공하는 ‘가상기어변속’ 등이다(※ 자세한 상품 및 구매 관련 내용은 블루링크 스토어 홈페이지 (https://commerce.hyundai.com/kr/ko/commerce/fod) 참조). 현대차는 고객분들이 아이오닉 9을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전시장에 아이오닉 9을 전시하고 카마스터를 통해 차량에 대해 전문적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게 했다며, 현대차가 처음 선보이는 전동화 플래그십 SUV 모델인 아이오닉 9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전동화 경험을 제공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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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2025-02-15
  • [EV]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출시
    현대자동차는 오는 2월 11일(화) 캐스퍼 일렉트릭에 아웃도어 테마 디자인을 입힌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를 출시한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는 기존 캐스퍼 일렉트릭의 디자인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아웃도어 환경을 즐기는 고객의 입맛에 맞춰 튼튼하고 강인한(러기드, Rugged) 매력을 입힌 모델로, 당장이라도 험로 위를 거침없이 치고 나갈 듯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만의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크로스 라디에이터 그릴’과 ‘반광 그레이 메탈릭 스키드 플레이트’가 어우러져 한껏 단단한 인상을 갖췄고,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를 기본으로 탑재해 고 놓치지 않았다. 측면부 역시 크로스 전용 디자인의 17인치 알로이 휠과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스포티함을 한층 강화했고, 오프로드 감성을 원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루프랙을 기본 적용했다. 후면부의 새롭게 디자인된 LED 리어 콤비 램프는 픽셀 그래픽의 리어 범퍼와 함께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의 아이코닉함과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해 준다. 또한 현대차는 아웃도어 활동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전용 루프 바스켓을 새롭게 준비했다. 전용 루프 바스켓은 애프터마켓 공식 온라인 몰 ‘현대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의 외장 색상은 크로스 전용 색상인 △아마조나스 그린 매트와 함께 △아틀라스 화이트 △톰보이 카키 △에어로 실버 매트 △언블리치드 아이보리 △더스크 블루 매트 △어비스 블랙 펄 등 총 7종이 운영되며, 내장의 경우 크로스 전용 컬러 △다크 그레이/아마조나스 그린과 함께 △블랙 등 총 2종으로 운영된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의 판매 가격은 3190만원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는 캐스퍼 일렉트릭 항속형과 동일한 49kWh의 NCM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285km[1]를 확보했으며, 30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2]까지 충전이 가능해 여유로운 도심 주행 능력을 갖췄다(※ 캐스퍼 일렉트릭 인스퍼레이션 모델의 AER은 15인치 알로이 휠 기준 315km).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출시를 기념해 전용 굿즈인 ‘캐스퍼 일렉트릭 해결사 패키지’를 함께 선보인다. 캐스퍼 일렉트릭 전용 굿즈는 보조배터리, 목베개 등이 포함된 ‘여행 해결사 패키지’와 짐색(gym sack), 블랜더 보틀 등으로 구성된 ‘운동 해결사 패키지’ 두 종이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출시에 맞춰 11일(화)부터 28일(금)까지 계약 고객 굿즈 증정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기간 내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캐스퍼 일렉트릭 포함)를 계약한 후 응모까지 완료하면 추후 출고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해 ‘캐스퍼 일렉트릭 해결사 패키지’를 증정한다. 해당 캐스퍼 일렉트릭 전용 굿즈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casperelectric)를 통해 직접 구매 가능하며, 이벤트 상세 내용은 캐스퍼 공식 홈페이지 (https://casper.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는 캐스퍼 전용 전시 공간인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와 ‘캐스퍼 스튜디오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의 독특한 디자인에 오프로드의 강인한 감성을 더하고자 세심히 준비했다며, 한층 다부진 모습으로 진화한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는 아웃도어 환경을 선호하는 많은 고객에게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1] 17인치 알로이 휠 기준(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 기본 적용) [2] 충전소 120kW 출력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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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0
  • [CCUS]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 시행
    2024년 2월 제정된 「이산화탄소 포집ㆍ수송ㆍ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하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이 2.7.(금)부터 본격 시행된다.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 선진국은 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CCUS) 기술을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수단으로 인식하고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법률을 제정ㆍ운영 중에 있다. 우리나라도 이번 법률 시행을 통해 40여 개의 개별법에 산재되어 있던 CCUS 관련 규정을 일원화함으로써 CCUS 산업진흥과 관련 기업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은 육상 또는 해양 저장후보지 선정·공표 절차, 저장사업 허가, 모니터링 체계 등 온실가스 감축에 필수적인 이산화탄소 저장소 확보와 운영에 관한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CCUS 산업의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이산화탄소 활용 전문기업 확인 및 지원, 기술 및 제품 인증, 실증·사업화 지원, 사업비 보조·융자 등 다양한 기업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더불어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CCUS 집적화단지 지정 및 지원 제도, CCUS 진흥센터 설립 근거도 마련하였다. 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이산화탄소저장활용법 시행령」은 지난 1.31.(금)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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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수·제거
    • CCUS
    2025-02-07
  • [축산] 에프앤더블유, 함평축협 메탄저감 사료보조제 공급 계약
    해조류 상업화의 선두주자인 에프앤더블유(F&W)는 메탄저감 사료첨가제 분야의 선도 기업인 함평축협과 지난 2월 3일 업무협약(MOU) 및 바다고리풀 100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 해조류 산업과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메탄 저감과 관련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바다고리풀은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에서 메탄 저감 기술로 개발된 품종으로, 반추동물의 메탄 배출을 90% 이상 줄일 수 있는 효과가 검증된 해조류다. 2018년부터 호주 내 5개 기업이 대규모 상업화 프로젝트를 시도했으나 상업화에 어려움을 겪던 바다고리풀 산업은 에프앤더블유가 국내 어민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전라남도 연구기관, 해조류 연구진들과의 협력을 통해 빠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상업화에 성공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바다고리풀은 기존 해조류와 여러 면에서 차별화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식용이 아닌 반추동물용 사료첨가제로 활용할 수 있고, 여름 품종으로써 김,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 양식이 끝난 후에도 쉬는 바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고부가가치 품종이다. 에프앤더블유는 2024년 바다고리풀 배양에 성공해 2025년 전라남도 완도와 해남 일부 지역에서 바다양식을 계획 중이며, 이후 전라남도 전역으로 양식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함평축협은 바다고리풀을 활용한 저메탄 사료첨가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탄소 배출 감축 및 축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00톤을 우선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에프앤더블유(F&W)는 메탄저감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바다고리풀을 기반으로 반추동물의 이산화탄소 감축 관련 전반적 비즈니스를 하는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해외의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구 기후변화를 해결하고자 하는 글로벌 그린테크(Green tech) 기업이다.
    • 탄소
    • 농축수산
    2025-02-07
  • [CCS] SLB Capturi powers up its first modular carbon capture plant
    Global energy technology company SLB (NYSE: SLB) announced today that SLB Capturi has completed commissioning and is handing over its modular carbon capture plant at Twence’s waste-to-energy facility in Hengelo, Netherlands. The new plant has the capacity to capture up to 100,000 metric tons of CO2 per year, which will be used in applications for the horticulture and food and beverage sectors. The carbon capture plant is based on SLB Capturi’s standard, modular Just Catch™ design, which reduces onsite installation and outfitting work — providing a more cost-efficient and easier-to-deploy option compared with other market alternatives. “We are extremely proud of our collaboration with Twence to bring online the first modular carbon capture plant at a waste-to-energy facility,” said Egil Fagerland, chief executive officer, SLB Capturi. “As pressure mounts for industrials to reduce emissions and meet net-zero targets, access to affordable, effective carbon capture technologies is more important than ever. We look forward to continuing our mission to enable access to the capture technologies needed to achieve CO2 emissions reduction impact at scale.” “We are excited to see the successful completion of our new carbon capture plant,” said Marc Kapteijn, chief executive officer, Twence. “This highly innovative and sustainable project was safely realized by a motivated and committed team and through intensive collaboration with SLB Capturi. In the spring, we will supply the first CO2 to the greenhouse horticulture sector. We are convinced that this technology plays a crucial role in our ongoing efforts to reduce carbon emissions and realize our sustainability ambitions.” SLB (NYSE: SLB) is a global technology company that drives energy innovation for a balanced planet. With a global footprint in more than 100 countries and employees representing almost twice as many nationalities, we work each day on innovating oil and gas, delivering digital at scale, decarbonizing industries, and developing and scaling new energy systems that accelerate the energy transition. Find out more at slb.com.
    • 탄소
    • 흡수·제거
    2025-01-27
  • [EV] 현대차,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 발표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현대차는 18일(토, 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Bharat Mobility Global Expo)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하고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19일(일) 밝혔다. 마이크로모빌리티(Micro Mobility)는 전기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 등 친환경 동력을 활용한 소형 이동 수단으로, 인도, 아태 등지에서 대중교통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현대차는 마이크로모빌리티 이용률이 높은 인도 현지의 특성에 맞게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마이크로모빌리티 보급을 통해 인도 고객들의 이동 경험 향상에 기여’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향후 인도 시장에 활용 가능한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의 양산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 공개된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의 콘셉트는 교통량이 많아 도로가 복잡한 인도 현지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콤팩트한 사이즈를 갖추고 시장 내 기존 차량 대비 탁월한 주행감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각진 앞유리로 가시성과 충돌 보호 기능을 향상하고, 평평한 바닥과 폭넓은 휠베이스를 통해 탑승객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는 등 기존 인도 시장의 이동 수단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3륜 차량 이용률이 높은 인도의 특성을 고려해 3륜 EV 콘셉트는 이동, 물류, 응급구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견인 고리,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접이식 좌석 등을 탑재했다. 또한, 차체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 제작해 폭우가 잦은 인도의 기후 환경에서도 원활한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향후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 양산 시 열 전도율 감소용 페인트와 폭우 대비를 위한 방수 소재의 사용을 검토하는 등 현지 환경에 적합한 모빌리티를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행사에서 인도의 3륜 차량 생산 업체 TVS 모터와의 협력 계획도 공개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가 완성차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차량 설계 및 개발, 디자인 등 기술 역량과 관련 노하우를 제공하고, TVS 모터는 현지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마이크로모빌리티 공급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인도의 풍부한 기술력과 자원을 기반으로 진보된 마이크로모빌리티를 현지에서 개발, 생산하여 현지 교통 시스템 개선과 제조업 선진화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 탄소
    • 수송
    2025-01-21
  • [공장] 지멘스 퓌르트 공장, WEF ‘지속가능성 등대공장’ 선정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독일 퓌르트(Fürth) 사업장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WEF)으로부터 ‘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Sustainability Lighthouse)’으로 선정됐다. 탄소 중립(net-zero) 목표와 탈탄소화, 순환 경제를 추구하며 첨단 기술을 통해 에너지, 온실가스, 폐기물 감축 및 물 소비 절감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낸 공로를 인정은 것이다. 퓌르트 공장은 지멘스그룹 전체 목표보다 4년 앞당긴 2026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화 달성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 지멘스의 지능형 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처리 단위당 에너지 소비를 64%, 온실가스 배출량을 72% 절감하는 동시에 145%의 생산량 증가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자체 수리 서비스에서 효율적인 순환성을 확보함으로써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처리 단위당 산업 폐기물도 47%나 줄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1954년 설립된 지멘스 퓌르트 공장은 13년 전인 2012년부터 사업장 내에 지속 가능성 팀을 만들어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수립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 빌딩 및 제조 환경 전반 에너지 효율성 제고 퓌르트 공장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 전략의 핵심은 제조 및 빌딩을 위한 혁신적이고 총체적인 에너지 시스템에 있다. 시매틱 에너지 매니저 프로(Simatic Energy Manager Pro), 지멘스 내비게이터(Navigator), 퍼포먼스 옵티마이저(Performance Optimizer) 등 지멘스의 강력한 솔루션이 결합한 시스템들이 서로 통신하고, 350개 이상의 전력계가 현장의 모든 전력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줄일 뿐 아니라 지속 가능성 달성을 위한 개선 사항도 자동으로 제안한다. 실제로 조명 시스템에서 연간 952메가와트시, 빌딩 자동화에서 103메가와트시의 절감을 달성했는데, 이는 약 2000가구에 1년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과 맞먹는다. 또한, 생산 제품 대부분(90%)에 대한 데이터를 지멘스의 탄소 발자국 추적 소프트웨어 ‘시그린(Sigreen)’과 연동해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있다. ○ 그리드 품질 및 순환성 개선 지멘스는 파트너사와 협업해 개발한 전자기 필터링 시스템을 통해 전력망 사고로 발생하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전력 분배를 안정화해 기계 가동 중단에 따른 위험성을 줄였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전체 전력 소비량을 3.8% 감축하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현장에 자체 수리 센터를 가동해 산업 폐기물을 줄이고 제품 서비스 수명을 연장하는 순환 경제를 실현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폐기하거나 새로운 제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기가스 배출도 방지할 수 있다. ○ 사업장 탈탄소화 추진 이와 더불어 지멘스 퓌르트 공장은 에너지를 자급자족하기 위한 추가 조치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3년 퓌르트 사업장 내에 460kWp(킬로와트 피크) 전력 용량을 갖춘 3300제곱미터의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이는 모든 지멘스 시설 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중 가장 큰 규모에 해당한다. 또한 용접 등의 공정에서 필요한 질소를 자체적으로 생산해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더 나아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난방을 공급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감축은 물론 자원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Business
    • 기업
    2025-01-21
  • [물순환] 가든프로젝트, 빗물이용시설 ‘레인메이커_101’ 론칭
    빗물관리사업 전문 사회적 기업인 가든프로젝트가 빗물 이용의 ‘대중화 선언’을 하며 빗물 전문 브랜드인 ‘레인메이커_101’(RainMaker_101)을 론칭했다. ‘레인메이커_101’은 가뭄 및 집중호우와 같은 이상기후에 대비해 빗물 자원의 선순환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한다. ‘레인메이커_101’의 3대 원칙은 △제품 및 서비스의 우수성 △가격의 합리성 △유지관리의 효율성이다. 이를 통해 빗물 이용을 주택 단위에서 도시 단위로 확대하고 체계화해 빗물 이용의 다양성, 수돗물을 대체하는 경제성, 집중호우 시 재난 안전성 등을 확보한다. ‘레인메이커_101’ 실행 방안은 다음과 같다. · 제품 및 서비스의 우수성: 친환경성 제고, 디자인 업그레이드, 내구성 강화, IoT 도입 · 가격의 합리성: 신제품 최대 50% 보상판매 실시, 제품 10개 이상 공동구매 50% 할인 · 유지관리 효율성: 무상 A/S 기간 연장, 무상교육, 멤버십 도입 등 가든프로젝트는 조경, 도시농업, 도시 숲, 정원 분야 등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식물생육에 필수 요소인 물을 수돗물 대신 빗물로 사용해 온 빗물이용시설 소비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고비용·저용량으로 인해 가성비가 떨어지는 외국산 수입품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13년 ‘한국형 빗물저금통’을 개발했다. 이를 토대로 △2013년 수원시 빗물이용 시설 설치사업 △2014~2024년 서울시 소형 및 중대형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 △2015년 전주시 빗물유출 제로화단지 조성사업 △2018년 동대문구 빗물마을 조성사업 △2018년 신안군 도초도 빗물마을 조성사업 △2019 ~ 2021년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게재 △2021~2024년 스마트 생태공장 참여 등 빗물 이용의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가든프로젝트는 12년간의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기후 감수성’에 부합하는 생활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 브랜드인 ‘레인메이커_101’을 출시하게 됐다. 또한 ‘레인메이커_101’은 가정에 꼭 필요한 ‘생활형 가전제품’을 지향하며, 현장답사, 시민의 요구, 수요예측, 제작, 설치, 유지관리, 이용 장소 및 방법에 이르기까지 빗물 이용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빗물이용시설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보급했다. 공공 분야는 설치비 100% 지원, 민간 분야는 90% 지원과 10% 자부담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2023년 서울시 기준, 소형 빗물이용시설 사업비는 1톤 기준 250만 원, 학교 및 공동주택에 적용된 중·대형에 대해서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고 의무 사용 기한을 5년으로 정한 바 있다. 가든프로젝트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15년간 빗물이용시설을 이용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신제품 ‘스마트 빗물저금통’을 최대 50% 할인하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 탄소
    • 순환경제
    2025-01-21
  • [수소] 서울시, 2025년 수소차 구매 86억원 지원
    서울시는 2025년 약 86억 원을 투입하여 수소 승용차 160대와 수소 버스 10대를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차종은 중형 SUV ‘넥쏘(현대자동차)’로, 수소 승용차 보조금은 시․국비 총 2,950만원/대 지원된다. 제조사 연료 1회 충전 주행거래(km) 충전시간 차량가격 연료소비효율 (km/kg) 현대자동차(주) 수소 609 (1회 충전량 6kg) 5분 약 7.000만원 96.2(17″) 93.7(19″) ※( ) : 타이어 구경 수소차 구입 시 보조금 2,950만원이 지원될 뿐만 아니라 세제 감면(최대 660만 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세제 감면은 ▴개별소비세 400만 원․지방교육세 120만 원․취득세 140만 원 등 최대 660만 원 규모이며, 기타 혜택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고속도로 통행료 40% 할인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이다. 시내버스로 사용되는 수소 저상버스는 대당 300백만원(국비 210백만원, 시비 90백만원), 공항버스, 통근버스로 사용되는 수소 고상버스는 대당 350백만원(국비 260백만원, 시비 90백만원)이 지원된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수소 승용차 충전소 10개소, 총 14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한 가용 충전량은 6,120대 규모이다. 이는 현재 시에 등록된 수소 승용차(3,165대, ’24.12. 기준)를 충전하는데 충분한 규모이지만, 시는 향후 수소 차량 증가에 대비하고 이용자 편의를 고려하여 충전소를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수소 버스 전용 충전소(개소 당 100대/일 충전) 역시 ’26년까지 총 5곳 확충할 계획이다. 수소승용차 보조금 신청은 수소차 제조․판매사에서 대행하여 진행하므로 20일(월) 이후부터 구매자가 계약만 체결하면 된다. 단, 신청한 날로부터 차량이 2달 이내 출고 가능해야 한다.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하여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 한 개인․법인․단체․공공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1인 1대, 개인사업자․법인․단체 등은 1개 업체당 20대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할 수 있으며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 등에서 도 확인할 수 있다.
    • 정책
    2025-01-21
  • [생수] 제주삼다수, 전 품종 용기 무게 약 12% 감량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1년간 제주삼다수 용기 경량화에 집중해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는 데 성공했으며, 용기의 압축 강도도 함께 개선해 품질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량화된 제품은 1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하며, 이를 통해 연간 약 34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8000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개발공사는 포장재 무게 감축, 재생원료 혼합 사용 기반 마련, 무라벨 생산 증대 등 친환경 생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먹는샘물 무라벨 100% 의무화 정책에 대비해 2023년 9월 업계 최초로 제품 뚜껑에 QR코드를 도입했으며, 2021년부터 무라벨 ‘제주삼다수 그린’을 선보이고 전 생산라인에 무라벨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무라벨 제품의 생산 비중은 약 65% 수준으로,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6년까지 100% 무라벨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탄소
    • 산업
    2025-01-19
  • [EV] LG에너지솔루션, 미국 Aptera 태양광 전기차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전기차 스타트업 ‘앱테라 모터스(Aptera Motors)’에 원통형 배터리를 단독 공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1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5에서 앱테라 모터스, 국내 배터리 팩 제조사 ‘시티엔에스(CTNS)’와 3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 2031년까지 7년 간 앱테라 모터스에 원통형 배터리(2170) 4.4GWh를 공급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제품군으로 꼽히는 태양광 전기차 생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앱테라 모터스가 개발한 태양광 전기차 ‘Aptera(앱테라)’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팩을 동시에 적용함으로써 주행거리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다. 지난해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5만여 대의 선주문을 받아 올해부터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앱테라 모터스에 따르면 이 차량은 1회 충전으로 643㎞ 주행이 가능하다. 하루 동안 태양광 패널만으로도 64km 주행이 가능해 도심 출퇴근용으로도 활용성이 높다. 또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등으로 차세대 모빌리티의 대표 차량으로 꼽히며 미국 유명 SF 영화에 등장하기도 했다. ◇ LG에너지솔루션, ‘미래 성장 잠재력’ 신사업으로 영역 확장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앱테라 모터스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제품 및 고객 포트폴리오 다양화’에 더욱 속도를 올릴 수 있게 됐다.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로 세상을 깨우다(Empower Every Possibility)’라는 기업 비전을 발표하면서 로봇과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사업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율주행로봇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베어로보틱스와 ‘배터리 셀 공급 계약 및 기술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는 LG에너지솔루션이 파우치형 배터리뿐 아니라 원통형 배터리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고객가치 역량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1999년 원통형 배터리를 최초로 개발한 이후 최근 46시리즈 배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그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내년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46시리즈 양산을 시작해, 고객사의 수요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탄소
    • 수송
    2025-01-14
  • [건설]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국토인프라 자산관리제 제안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소장 김호경 교수)가 지난 2024년 12월 31일 ‘국토인프라 자산관리제와 한국의 건설생태계’라는 제목의 VOICE 39호(부제 ‘직선형에서 순환형 건설로의 변화’)를 발간해 국토인프라 노후화의 대책으로 자산관리제를 제안했다. 이번 호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압축 성장을 통해 2021년 선진국클럽에 진입한 배경에는 교통, 수자원, 에너지 등 국토인프라를 단기간에 구축한 정책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 국토인프라 노후화가 동시에 급진전 중이다. 따라서 국민 10명 중 9명이 사는 도시인프라의 48.5%는 그 사용연한이 8년 내에 30년을 경과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같은 노후화의 방치는 국토인프라를 국민의 생명과 삶의 질을 위협할 뿐 아니라, 국토인프라의 안전성 및 성능 저하는 국가경제의 역성장을 불러오고 경쟁력까지 위협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는 재정사업으로 단기간에 구축한 인프라를 과거와 같은 패턴으로 단기간에 해체 후 신축하는 대책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대신 일부에서 제기되는 자산관리제 도입이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국토인프라에 자산관리제를 도입할 경우 한국의 건설 생태계가 ‘계획-건설-운용-해체’의 직선형에서 ‘계획-건설-운용-성능개선-운용’의 순환형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아울러 자산관리제 도입이 국내 건설 생태계에 미칠 11가지의 포괄적 영향을 제시해 학계와 산업계의 대응을 촉구했다.
    • 탄소
    • 건물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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