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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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이아이피그리드, 전력 자가수요반응 서비스 ‘XVPP’ 론칭
    이아이피그리드(EIPGRID)가 ‘Self-DR(Self-Demand-Response, 자가 수요 반응)’ 서비스 브랜드 ‘XVPP (eXplainable VPP)’를 론칭했다. 올해 6월 14일부터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은 국내 에너지 관리 인프라에 근본적이면서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 법은 지역 단위 전력 생산&소비 활성화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전력망의 효율성 극대화 및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글로벌 VPP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이아이피그리드가 론칭한 Self-DR 서비스 브랜드 ‘XVPP’는 지자체 단위 에너지 관리 모델을 제시하며 시장 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XVPP’는 전력시장이 자유화된 일본에서 지자체 단위 탈탄소 목표 달성 및 커뮤니티 에너지 자립을 위한 PoC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술 및 사업모델에 대한 검증이 진행 중에 있다. 이아이피그리드의 ‘XVPP’는 하이브리드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단위 에너지 자원을 최적화하고 시장 거래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전력시장의 개방 및 자유화에 따른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동작 가능하도록 시스템 유연성과 확장성을 보장한다. 특히 ‘XVPP’의 핵심 엔진인 ‘자가 수요 반응(Self-DR) 기술’은 커뮤니티 및 지자체 내 BTM 단위 통합 에너지 관리에 탁월한 서비스 모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1~10분 단위 실시간 커뮤니티 BTM 자원 통합 관리 스케쥴링 및 제어). * BTM : Behind-The-Meter Self-DR의 장점과 효과 ◇ 커뮤니티 에너지 자립률 증대 - 실시간 수요 관리 : Self-DR 기술은 커뮤니티 내의 모든 에너지 수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절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가능함으로써 커뮤니티 단위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외부 전력망 의존도 감소 - 커뮤니티 탄소중립에 기여 : Self-DR 기술 기반의 커뮤니티 에너지 관리 자동화로 탄소중립을 위한 커뮤니티(지자체)의 노력을 정량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 ◇ 커뮤니티 에너지 관리 효율성 증대 - 커뮤니티 단위 지속가능한 에너지 통합 관리 모델 제시 : Self-DR 기술은 커뮤니티별 부하 및 발전자원 특성을 고려해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에너지 자원들의 연계 운영(Orchestration)을 통해 전력망(특히 배전망 단위)의 안정성 제고에 기여 - 정책 지원 및 규제 준수 : Self-DR 기술을 활용해 분산법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지자체 단위 에너지 정책을 효과적으로 구현 ◇ BTM 측면의 기대효과 - 개별 전력 수용가 단위 에너지 비용 절감 : Self-DR 기술은 커뮤니티 전체뿐만 아니라 개별 가정 및 사업장들의 실시간(1~10분 단위) 에너지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자원운용 최적화 스케줄링을 통해 피크 시간대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최적화된 전력요금 추천으로 효과적인 에너지 비용 절감 가능 - 커뮤니티 단위 에너지 비용 절감 : 커뮤니티 BTM 단위 모든 에너지 자원들을 통합 모니터링 함으로써 커뮤니티 단위 에너지 수요를 최적화하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임으로써 전력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지역 단위 에너지 협동조합 모델) 이아이피그리드의 ‘XVPP’는 분산법의 시행에 맞춰 커뮤니티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시장 거래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Self-DR 기술을 통해 커뮤니티 단위의 에너지 관리 효율성 극대화 및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아이피그리드(EIPGRID)는 플랫폼 기반의 커뮤니티 에너지 서비스 및 솔루션 회사다. 최근 AI 기반 에너지 리소스 포트폴리오 자동화 솔루션(Energy Resource Portfolio Automation Solution) ‘AMADEUS (아마데우스)’을 론칭했다. 이 AI 솔루션을 통해 DR, ESS, PV, EV, EVCI, MG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RE100 비즈니스 모델과 이산화탄소(CO2) 거래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탄소
    • 에너지
    2024-08-08
  • [항공] 대한항공, 난기류 증가 대응 라면 제공 중단
    대한항공이 최근 난기류 증가 추세에 따라 8월 15일부로 장거리 노선 기내 간식 서비스를 리뉴얼한다. 난기류 발생 수치는 2019년 대비 2024년 두배 이상으로 늘었다. 국토교통부 자료 기준 국적 항공사가 전 셰계에서 만난 난기류는 금년 1분기 총 6246건으로 지난해 대비 80% 증가했다. UN의 기후 과학 기구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열대성 폭풍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바다가 따뜻해지면서 더 많은 바닷물이 대기로 증발하게 되고, 공기는 더 많은 열과 습기를 머금게 된다. 따뜻해진 공기는 더 많은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데, 이는 더 강한 바람 및 폭풍우로 이어져 강우량이 늘어나고, 더 심한 난기류가 발생할 수 있다. 장거리 노선에서 제공했던 일반석 라면 대신 다채로운 간식으로 변경한다. 라면의 경우 뜨거운 물 때문에 화상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일반석의 경우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을 한꺼번에 여러 개 옮겨야 하고, 승객들이 밀집되어 있어 화상의 위험은 한층 컸다.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 일반석의 라면 서비스를 중단하는 대신 기존에 제공되던 샌드위치 외 콘덕, 피자, 핫포켓 등 맛있고 포만감 있는 기내 간식을 새로이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작년 11월부터 일반석 대상 기내 셀프 스낵 바를 도입하여 승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간식을 취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셀프 스낵 바 제공 간식 또한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7월 중·장거리 전 노선을 대상으로 난기류 증가 추세에 대비해 객실 서비스를 기존 대비 미리 앞당겨 실시 후 마무리하고, 안전 업무에 집중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 개편을 실시한 바 있다. 늘어나는 난기류에 대비해 안전은 확실하게 지키면서 서비스 품질과 총량은 유지하려는 것.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서 안전하면서도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서비스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탄소
    • 수송
    2024-08-02
  • [ESG] 생분해 순식물성 ‘제로너스 세탁세제’ 올해의 녹색상
    ‘계면활성제 대체용 식물성 조성물 제조기술’로 생활화학제품의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미산이앤씨가 선보인 첫번째 제품 ‘순식물성 세탁세제 제로너스’가 ‘올해의 녹색상’을 수상한다. 올해의 녹색상은 소비자의 녹색구매를 유도함으로써 기업의 녹색상품 생산을 독려하고, 녹색상품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orea Green Purchasing Network)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녹색상품이란 상품의 원료 채취·원료 가공·제조 과정이 포함된 생산 과정과 유통 과정, 상품을 사용하는 소비 과정, 사용 후 폐기 및 처분 과정까지의 전 단계에 걸쳐 기존의 상품 또는 경쟁 상품보다 적은 자원과 에너지를 사용하며 인체와 자연에 영향이 적거나 없는 상품을 의미한다. 제로너스 세탁세제는 식물지방산과 식물성 미생물을 자연적으로 복합중화해 제조돼 원료 채취, 원료 가공 및 제조 과정이 저탄소 공정이며, 소비 과정에서는 모든 성분이 생분해돼 석유계 탄소 발생이 없는 전형적인 환경적 제품이다. 더욱이 제로너스는 두부순물로 빨래를 해온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참고해 개발한 ‘계면활성제 대체용 식물성 조성물’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세정력이 입증돼 적용분야가 산업용 세정제까지 확대된다. 전 성분이 피부에 유익한 식물 성분으로 구성돼 피부자극이 없어 아토피안과 유소아용 의류도 안심하고 맨손으로 빨래할 수 있는 안심 세탁세제다. 또 빨랫감의 물빠짐이나 줄어듦이 없어 니트, 울, 캐시미어 등 특수소재 의류의 홈드라이용으로도 손색 없는 제품으로, 세탁비를 절감해 줄 수 있어 경제성과 탄소중립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게 미산이앤씨의 설명이다.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는 석유계 성분과 식물 성분이 결합되거나 식물추출물을 화학공정에서 가공한 물질인 반면, 미산이앤씨는 생활세정제의 탄소중립은 원료 확보와 생산공정의 저탄소성, 소비과정에서 탄소 발생이 없는 것이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산이앤씨는 ‘화학물질 없는 일상생활’ 실현을 목표로 세탁세제 이외에도 페이스&바디클렌저, 핸드워시, 다목적 세정제, 산업용 세정제 등 다양한 안심세정제를 출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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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5
  • [전력] LS전선-LS일렉트릭, 세계 최초 IDC용 초전도솔루션 출시
    LS전선은 LS일렉트릭과 함께 세계 최초로 IDC용 초전도 솔루션을 출시하고, 국내 및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 LS전선-LS일렉트릭 ‘IDC용 초전도솔루션’ 개념도 > 초전도 솔루션은 22.9kV의 낮은 전압으로 154kV급 대용량 전력을 송전할 수 있어, 도심에 신규 변전소를 짓지 않고도 전력 공급을 확대할 수 있다. 또한, 전자파를 발생시키지 않아 님비(NIMBY) 현상에 대한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LS전선은 2019년 세계 최초로 초전도 케이블을 상용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케이블 시스템의 공급과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며, LS일렉트릭은 초전도 전류제한기 등을 공급한다. 기존 변전소를 대체하는 초전도 스테이션은 변압기 없이 분배기만으로 구성되며, 기존 변전소의 약 1/20 규모로 설계할 수 있어 공사 비용 절감과 경제성 확보가 가능하다. 초전도 전류제한기는 고장 전류 발생 시 빠르게 반응해 단락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 IDC의 서비스 중단을 방지하고, 데이터 손실 위험도 줄임으로써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양사는 초전도 시스템이 신규 IDC 건설 시 경제성과 주민 수용성, 전력 안정성을 크게 개선해 AI 시대의 전력 인프라 기술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탄소
    • 에너지
    2024-07-22
  • [GHG] 한화시스템,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개발
    정부와 한화시스템이 협력하여 국내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 위성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실현을 위해 국가전략과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이를 실행하기 위한 감축정책 및 이행기반 강화 정책 제시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위성센터에서는 온실가스 관측 위성의 관측 폭을 고려하여 한반도가 촘촘히 관측될 수 있도록 5기의 위성을 군집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온실가스 관측 위성(K-GHG SAT*)은 총중량 50kg 이하 초소형 위성으로 고도 600km 이하의 저궤도를 돌며 온실가스의 대표적인 기체인 이산화탄소와 메탄(메테인) 농도를 초분광 기술을 활용하여 관측한다. * K-GHG SAT(가칭) : Korea GreenHouse Gas monitoring microSATellite 이 위성의 기본 임무는 △온실가스 배출원 위치 식별,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이며 이외에 △국가 및 지자체 온실가스 감축 정책 지원, △기후 위기 적응대책 수립 지원, △국가 온실가스 통계 검증, △기후테크* 기술 개발 지원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 기후변화를 막아주거나 온실가스를 저감시키는 첨단 기술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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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르노 전기차용 파우치 LFP 배터리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7월 1일(현지시간) 르노와 전기차용 파우치 LFP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급기간은 2025년 말부터 2030년까지 총 5년이며 전체 공급 규모는 약 39GWh다. 이는 순수 전기차 약 59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국내 배터리 업체 중 차량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은 곳은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이다. ◇ 전기차 격전지 유럽에서 인정받은 LG에너지솔루션의 LFP 경쟁력 LG에너지솔루션의 LFP 배터리 수주는 글로벌 자동차 3대 시장 중 하나인 유럽에서 중국 기업의 주력 제품군을 뚫었다는 데 의미가 깊다. 전기차용 LFP 시장은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텃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국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배터리 기업들이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유럽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급 계약으로 기술과 품질 경쟁력은 물론 가격 경쟁력도 입증함으로써 LG에너지솔루션만의 차별적 고객가치 역량이 증명됐다고 밝혔다. LFP배터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철과 인산을 사용하고, 안정적인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어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기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보급형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LFP 배터리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 파우치 배터리 최초 셀투팩 솔루션 적용, 가격 경쟁력·안전성 모두 향상 이번 LG에너지솔루션의 르노향 LFP 배터리는 파우치 배터리 최초로 셀투팩(Cell To Pack, CTP) 공정 솔루션을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셀투팩 기술은 모듈공정을 거치지 않고 배터리 팩을 조립하는 공정 기술로 최근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첨단 팩 디자인 기술이다. 기존의 배터리 구성에서 모듈 단계를 제거하고 팩에 직접 배터리 셀을 조립함으로써 무게를 줄이고 모듈 공간만큼 더 많은 셀을 탑재해 같은 공간 내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이 개발한 파우치 CTP는 각형 CTP에 비해 무게당 에너지 밀도를 약 5% 수준으로 높게 설계할 수 있어 고객별 차량에 따라 전비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안전성도 한층 강화한다. 검증된 열 전이 방지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배터리 제품을 구현했다. 또한 전체 팩을 구성하는 부품을 줄이고 공정을 단순화하면서 제조원가도 절감해 가격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터리 셀은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르노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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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태양광] LG유플러스 대전 R&D 센터, 1천㎾ 태양광 발전 가동
    LG유플러스가 6월 28일 대전 R&D 센터에서 준공식을 열고 1천㎾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가동했다. 이 태양광 발전설비는 대전 R&D센터 내 주차장, 운동장 등 총 4862㎡ 면적에 설치됐으며, 양면형 태양광 발전패널 1740장을 이용해 구축됐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37만1816㎾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대전 R&D센터의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11%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다. 국내 통신업계가 가동하는 단일 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연간 630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할 수 있으며, 이는 소나무 4510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LG유플러스는 대전 R&D센터에 앞서 지난해 9월 문을 연 평촌 2센터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도 61.36㎾ 규모의 자가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 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건설할 신규 IDC에도 재생에너지발전설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이하 VPP)와 재생에너지 전력중개 사업(Power Purchase Agreement, 이하 PPA)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거래하는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LG유플러스는 통신설비 가동에 사용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22년 K-RE100에 가입해 전사적인 에너지 전환 계획을 구체화하고 확산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한 재생에너지로의 사용전환과 동시에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위한 아이템 19개를 추진해 연간 약 5만2000톤의 온실가스 절감효과를 봤다. 네트워크부문에서는 ▲유선 네트워크 장비 교체 ▲국사 소형 외기냉방장치 도입 ▲5G 장비 친환경 고효율정류기 도입 ▲무선장비 에너지 세이빙 기능 등 운영 효율화를 위한 노력을 다해왔다. IDC에서는 냉방 시 외기를 활용하고 냉각탑 팬의 운전속도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있으며, 사무용 일반 사옥에서도 조명과 냉난방 설비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하며 저감활동을 추진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ISO14001(환경경영) 및 ISO50001(에너지경영) 인증을 취득, 전사 환경 경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DP)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탄소 경영 섹터 아너스 통신부문 우수기업에 10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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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 [가전] 삼성전자 에너지절감 AI·반도체 냉장고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소자를 결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로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다. ◇ 두 가지 동력 사용한 하이브리드 냉각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 극대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는 기존 냉장고 냉각 방식이 컴프레서만을 단일 동력원으로 사용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반도체 소자인 ‘펠티어(peltier)’ 소자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냉각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 컴프레서와 펠티어 소자를 병용하는 가정용 하이브리드 타입 냉장고 기준 국내 최초 냉장고는 365일 24시간 전원이 켜져 있어 가정 내에서 전력 소모가 큰 가전 중 하나로, 전기요금 절감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크다. 삼성전자는 이런 니즈를 반영해 컴프레서와 반도체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함께 구동하며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새로운 냉각 형태의 냉장고를 개발했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에 채택된 반도체 소자는 서로 다른 두 반도체에 전류를 흘려주면 한쪽 면은 열을 흡수하고, 반대편에서는 열을 방출하는 원리를 이용해 냉각에 이용할 수 있다. 신제품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특징은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 △AI 절약 모드 알고리즘이다. 평상시에는 AI 인버터 컴프레서가 단독 운전하며 에너지 소비량을 일정하게 유지하지만, 한여름 무더위로 얼음 소비가 급증하거나 새로 구매한 식재료를 대량으로 넣을 때처럼 한 번에 큰 에너지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펠티어 소자가 함께 가동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냉각한다. 이로써 에너지소비효율이 국내 최고 등급인 1등급 최저 기준보다도 30% 더 뛰어나고, 이를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일 년에 2만8000원을 줄일 수 있다. ◇ 스마트싱스 ‘AI 절약 모드’로 전기요금 추가 절감까지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머신러닝으로 구축한 AI 알고리즘이 단순한 문 여닫음과 실제 최대 냉각이 필요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운전을 최적화한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문을 열기만 해도 컴프레서의 운전 속도를 올려 불필요한 에너지를 많이 소비했지만,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는 AI가 온도 데이터를 토대로 미래 온도를 예측해 필요한 만큼만 운전 속도를 올릴 수 있도록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일정 주기마다 일률적으로 성에 제거를 수행하던 기존 제품과 달리 신제품은 데이터를 토대로 착상을 감지해 꼭 필요할 때만 제상을 한다. 이 같은 맞춤형 에너지 절약 기능을 통해 소비자들은 실사용 에너지 소비량을 최대 25%까지 더 줄일 수 있다. ◇ 자체 생산하는 컴프레서에도 신기술 적용해 소비 전력 줄여줘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는 반도체 소자뿐만 아니라 컴프레서 자체에도 신기술이 적용됐다. 삼성전자가 컴프레서를 자체 생산을 시작한 1997년부터 8세대에 걸쳐 꾸준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24년형 AI 인버터 컴프레서는 제조공법 연구·개발과 구조 변경을 통해 소비 전력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컴프레서의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내부 모터, 볼베어링, 피스톤, 밸브 등 제조공법까지 연구·개발해 컴프레서 효율을 높였다. 또한, AI 인버터 컴프레서는 모터의 회전부인 로터(Rotor)를 안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이동시켜 회전 시 관성을 기존보다 약 4배 증가시킴으로써 운전 중에 발생하는 속도 변동을 최소화해 소비 전력을 줄였다. 특히, 일반적인 냉장고의 주요 운전 영역인 저속 운전 구간(950~1450rpm)에서 에너지 효율을 이전 세대 컴프레서 대비 최대 13% 이상 끌어올렸다는 게 강점이다.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는 반도체 소자 채택을 통해 내부 부품을 간소화해 기존과 동일한 외관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6㎝ 더 깊어진 내부 선반과 25ℓ나 늘어난 내부 용량으로 더 많은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이를 캔 개수로 환산하면 기존보다 24개를 더 채울 수 있는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8월 정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서비스인 ‘스마트 포워드(Smart Forward)’의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정온’ 기능을 업데이트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기능은 성에 제거 때 반도체 소자를 가동해 온도 상승을 줄여줘 식품 보존 성능을 더 향상시킬 수 있다. 생연어의 경우 하이브리드 정온 기능을 적용하면 식재료 보관 한계 도달일이 최대 1.2배 늘어난다. ※ Intertek사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 냉장고 운전 조건이나 식품의 종류, 상태 및 크기 등과 보관 방법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음 삼성전자 DA사업부 위훈 선행개발팀장은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는 삼성전자의 강점인 AI에 반도체 소자를 결합해 에너지 사용량을 손쉽게 줄일 수 있는 냉장고”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만의 새로운 혁신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가전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RF91DB90LEW6(900L) 모델의 월간 소비전력은 33.0kWh/월(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 월간 소비전력량 47.23kWh/월 대비 30% 절감 달성), 에너지 합리화법에 의한 에너지라벨 표시 기준 연간 에너지비용 6만3000원임(동일 기준 에너지 1등급 한계치인 9만1000원 대비 2만8000원 절감). 실제 청구 금액과 다를 수 있음 ※ RF91DB9⁕⁕⁕⁕⁕ 모델 AI 절약 모드(‘최대 절약’ 선택) 유/무에 따른 제상 구간 사이의 에너지 결과값을 일간(24hr) 에너지로 환산해, 소비전력량 측정 비교 결과. AI 절약 모드 1단계 사용 시 컴프레서 작동 속도와 제상 주기 조절, 2단계 적용 시 냉장·냉동실 내부 온도 상승 및 모델에 따라 제빙 속도 조절될 수 있음. 자사의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자사 냉장고 RF85C90N1AP와 비교한 수치로, 66 x 122mm(지름 x 높이) 크기의 355ml 캔 음료 기준임. 더 깊어진 선반은 냉장실의 상·중 선반만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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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케이블] LS전선, 세계 첫 ‘인공에너지 섬’ 해저케이블 공급
    LS전선이 벨기에 해안에서 약 45km 떨어진 북해에 건설하는 세계 첫 인공에너지 섬 ‘프린세스 엘리자베스섬’ 건설에 약 28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인공섬은 3.5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연결해 전력을 저장·분배·관리하는 부유식 구조물이다. 2030년 완공되면 본토와 영국, 덴마크 간 에너지 공급을 조절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섬에는 전력변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력망 연결 설비 등을 구축하며 해저케이블은 인공섬과 육지 간 전력을 보내는 데 사용된다. LS전선은 전선 업체 중 최초로 인공에너지 섬의 해저케이블 구축 경험을 쌓게 된다며, 향후 덴마크 등이 추진할 대규모 인공섬 사업 수주에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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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ESG] 현대엘리베이터, 온실가스 전년 대비 51% 감축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 캠퍼스 물류센터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축했다. 한국표준협회가 인증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의견서’에 따르면 2023년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 캠퍼스를 비롯해 서울사무소, 전국 지방 지사의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4904tCO2-eq(이산화탄소 환산톤)로, 2022년 9966tCO2-eq 대비 51% 감소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 충주 스마트 캠퍼스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연간 6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2년여 만에 9%p 초과 달성한 것이다. 향후 현대엘리베이터는 2030년 42%, 2040년 71% 감축을 이뤄낸 뒤 2050년 기업의 전력 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RE100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ESG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주차장, 캐노피 등으로 확대해 이전 초기 6MW였던 연간 생산량을 7.4MW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2543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아울러 연중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법인차량 친환경 차량 전환 등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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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C-Tech] 피엠그로우 ‘글로벌 기후테크 100대 스타트업’ 선정
    배터리 순환경제 선도기업인 피엠그로우(대표 박재홍)는 ‘인도-태평양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포럼에 참가해 투자유치 및 교류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7일 발표했다. IPEF는 공급망, 기후변화 등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14개국이 참여하는 ‘신경제통상협력체’다. ‘인도-태평양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 선정을 통해 청정경제로의 조기 전환을 이끌고 유망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유치와 기후변화 대응 혁신기술 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로 활용해 왔다. 올해 IPEF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홀론아이큐(HolonIQ)를 통해 지난 4월부터 신청서를 접수했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1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시장 잠재력·기후 문제 해결 능력·다양성과 경험·입증된 모멘텀 및 성숙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100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피엠그로우는 선정된 100대 기업으로서 14개 IPEF 협력 국가의 100명 이상의 정책 입안자와 여러 글로벌 투자자, 자선 단체 및 금융 기관을 상대로 투자자 포럼에서 사업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기후테크 100대 기업은 유망한 사업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기업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유치와 국제적인 협력 기회를 얻게 된다. 지난해 기후테크에 관한 벤처캐피탈 투자 금액은 701억달러(약 89조원)로 나타났으며, 세계에서 지난해 달러 기반 벤처투자 규모가 전년과 비교해 42% 줄어드는 사이 기후테크 벤처투자는 89% 늘어났다. 이는 기후테크 성장을 위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피엠그로우는 배터리 순환경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10년 이상 배터리 팩 제조부터 재사용까지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추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활성화된 시점에 사용후 배터리의 검사와 인증 서비스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피엠그로우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AI기술을 통해 배터리 상태를 비롯한 모든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재사용을 극대화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며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피엠그로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개 기업 중 하나로 뽑히며 국가적인 자긍심을 높였다. △전기차 전방사업: 전기차 배터리 제조 및 운영 데이터 수집 △전기차 후방사업: 배터리 잔존가치 검사 장비, 리유즈 배터리 제품 제조 및 운영 △서비스 플랫폼 사업: BaaS (Battery as a Service)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관련 다양한 서비스 및 데이터 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피엠그로우는 배터리 전주기 데이터 관리에 초석을 다지는 ‘디지털 배터리 여권 프로젝트’에 참여해 배터리 운행 및 재사용 단계에서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글로벌배터리연합(GBA)의 승인을 받아 주최된 것으로, 배터리의 생산, 사용, 재사용, 재활용까지 모든 데이터를 추적해 배터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투명성을 높이며 환경 영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삼성SDI, 에코프로 등 13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엠그로우가 배터리 산업 전망을 선도적으로 주시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태국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는 등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배터리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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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ESS] 지투파워, 113억 ESS ‘액침 냉각’ 정부 과제 수주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113억의 ESS 정부과제 ‘수냉식 액침 적용 리튬이온전지 패킹 및 안전제어 강화기술’ 연구개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실증 기관과 함께 약 3년간, 총 연구개발비 113억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국책 프로젝트다. 에너지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에너지저장솔루션인 ESS (Energy Storage System)는 현재 대부분이 배터리 방식으로 리튬이온, 망간, 니켈, 카드뮴 등의 화학적 반응을 이용해 전력을 저장하기 때문에 열화반응으로 화재 위험이 높고, 안정성에 치명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수냉식 액침 적용 리튬전지 패킹 및 안전제어 강화기술’은 리튬이온 배터리 방식의 취약한 화재 위험을 비전도성 액체에 배터리를 담가 불이 나지 않고 열을 식히는 액침 냉각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ESS 안전 강화 기술이다. 이번 연구과제의 목표는 액침 냉각기술을 이용해 각종 리튬이온 배터리 및 인증·표준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고안전 ESS의 랙(모듈)/뱅크/EMS 기술 개발 및 성능 평가에 있으며, 2026년까지 연구·기술 개발 및 공인시험 및 실증을 진행하고 2027년에 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지투파워는 개발 및 상용화 일정을 앞당겨 2026년 말에 제품 출시가 조기 달성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글로벌 ESS 연간 시장 규모는 2022년 152억불에서 2030년 395억불로 보급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리튬이온 배터리를 활용한 ESS가 전체 시장에서 9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스토리지(ESS) 산업 발전전략(2023. 10. 31.) 스마트그리드 전문 기업 지투파워는 2010년 12월 17일 설립돼 CMD (상태 감시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배전반,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의 제조 및 설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신재생e
    2024-06-03
  • [SW] 하나금융, ‘기후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참여
    하나금융그룹이 날씨 빅테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와 ESG경영 확산 및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SW)’ 개발에 참여한다. ‘기후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SW)’는 산업 전체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 소프트웨어로 개발되며, 기업 공급망의 △태풍, 홍수 등 이상 기후 현상으로 발생되는 물리적 리스크 △온실가스 감축 정책 이행에 따라 발생되는 전환리스크 등 기후리스크 전반에 대한 분석 및 관리가 가능해 국내 기업의 기후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한 금융감독원, 영국(대사관), 이화여자대학교 및 국내 주요 기업이 함께 개발한 민간주도 기후리스크 관리모형 ‘프론티어 -1.5D’를 소프트웨어에 적용하며 신뢰도를 높였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기후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SW)’ 개발 참여를 통해 금융배출량(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의 데이터 관리를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탄소배출량 관리 수준을 높여 공급망 원청 업체와의 거래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도울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ESG 기획팀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ESG 컨설팅을 제공 중이라며, 이번 ‘기후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SW)’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ESG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50 탄소중립’ 달성 계획을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공식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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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PPA] LG화학, 민간기업 최대 풍력발전 재생에너지 확보
    LG화학은 ST인터내셔널, 신한자산운용과 영덕·영양 리파워링 풍력발전단지(241MW) 발전설비의 재생에너지에 대해 20년간 장기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확보한 재생에너지는 연간 최대 615GWh로, 국내 민간기업이 구매한 풍력발전 재생에너지 중 최대 규모이다. 이는 14만60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리파워링이란 노후화된 발전소를 재정비해서 새로 건설함으로써 발전 용량과 발전효율 늘리는 것이다. 공급 방식은 2026년부터 제3자 PPA(Power Purchase Agreements, 전력거래계약), REC(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매매계약 등이다. 제3자 PPA는 한국전력의 중개로 발전사업자와 전기소비자가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을 체결하는 제도이며, REC(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매매계약은 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를 구매해 친환경 전기 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 인증을 받는 제도이다. LG화학은 확보한 재생에너지로 저탄소 경쟁력을 높이고, 전지 소재, 친환경 소재 등을 생산하는 사업장 등에서 활용한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청주 양극재 공장은 2025년까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양극재 탄소발자국 저감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미국, 유럽연합(EU) 등의 ESG 공시 의무화와 재생에너지 100% 전환 추세에 따라 밸류 체인에 속한 협력사에도 재생에너지 전환을 적극 요구하고 있다. 한 경제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제조 대기업 중 30%가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재생에너지 전환 요구를 받았다. LG화학은 그동안 국내 화학 업계 최초로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선언하고 탄소 감축 목표로 2050 넷제로를 선언하는 등 산업계의 탈탄소 전환 메가트렌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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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뷰티] 아로마티카, 국내 뷰티 브랜드 최초 SBTi 승인 획득
    지속가능한 뷰티&라이프 브랜드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가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 initiative, SBTi)’로부터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SBTi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을 지원하고 검증하는 글로벌 연합기구로, 2014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실질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최신 기후 과학에서 제공하는 방법론에 따라 목표를 수립하고 있으며,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섭씨 1.5도 이내로 유지하고 2050년까지 온실가스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한다. 국내 뷰티 브랜드 가운데 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한 건 아로마티카가 최초다. 아로마티카는 기후 위기 문제에 책임 의식을 갖고 중장기적인 대응에 나서는 밑거름으로 SBTi 목표 수립을 결정했다. 올해 5월 기준 SBTi 참여 기업 현황을 보면 국내에서는 총 69개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을 선언했고, 총 37개 기업만이 승인을 획득했다. 아로마티카는 본사와 제조공장 대상 온실가스 배출원과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해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했으며, 1.5도 시나리오 기준에 따라 2030년까지 기준연도인 2023년의 온실가스 배출량 484tCO2eq 대비 42% 감축을 목표로 한다. 현재 아로마티카는 2022년 오산 제조공장 옥상에 설치한 태양광 패널(455w) 315장을 통해 전체 전력 중 연평균 26%를 자가 생산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적인 재생에너지 사용과 생산공정 효율화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아로마티카는 ‘SAVE THE SKIN, SAVE THE PLANET (피부도 살리고 지구도 살린다)’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뷰티&라이프 브랜드다.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 합성향 등을 배제한 안전하고 건강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원료의 안전성에 대한 화두를 꾸준히 제기함으로써 국내 화장품 시장의 성분을 개선하는데 기여해 왔다. 더불어 2021년부터 ‘용기 재사용’과 ‘용기 재활용’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용기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리필팩과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제로웨이스트숍과 호텔, 리조트에 대용량 벌크 제품을 공급하면서 올해 1분기까지 누적 플라스틱 약 34t을 감축했다. 또한 용기 재활용을 위해 제품 기획 단계부터 재활용이 용이한 용기를 제작하고, 캠페인까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업계 최초로 재활용 100% 투명 페트와 재활용 90% 유리 소재를 화장품 용기에 적용했으며, 직접 전기 트럭으로 투명 페트를 수거해 자사 용기로 재활용하는 ‘조인더서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과 과정에 환경 교육도 제공 중이다. 아로마티카는 ‘SAVE THE SKIN, SAVE THE PLANET (피부도 살리고 지구도 살린다)’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뷰티&라이프 브랜드다.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 합성향 등을 배제한 안전하고 건강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원료의 안전성에 대한 화두를 꾸준히 제기함으로써 국내 화장품 시장의 성분을 개선하는데 기여해왔다. 또한 업계 최초 재활용 100% 투명 페트와 재활용 90% 유리 소재를 화장품 용기에 적용했으며, 2021년부터 국내 자원순환 시스템의 개선을 촉구하는 투명 페트 자원순환 캠페인 ‘조인더서클’을 전개해 왔다. 리필팩 및 리필스테이션 운영을 통해 용기 재사용을 통한 리필문화 확산에도 힘쓰며, 제로웨이스트숍과 호텔, 리조트에 벌크 제품을 공급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교육 측면을 강조하며 학교로 찾아가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재활용과 재사용 실천을 이끄는 교육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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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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