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신재생e
Home >  신재생e  >  수소

  • [수소] 수소 차량운반트럭 국내 최초 현장 투입
    국내 최초로 현장 투입을 앞둔 수소 차량운반트럭(카트랜스포터) 인도식이 10월 28일 오후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경기도 평택시 소재)에서 열렸다. 수소 차량운반트럭(카트랜스포터) 시범사업은 2022년 3월 24일 환경부, 경기도, 평택시, 현대자동차, 에스케이이엔에스(SK E&S), 현대글로비스,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체결한 ‘수소모빌리티 특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 (목적) 평택시에 수소상용차 중심 수소모빌리티 특구 조성 →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확산에 기여 수소 차량운반트럭(카트랜스포터)은 현대차가 올해 1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제작에 착수해 10월에 인증을 마쳤다. 최대 6대의 차량을 동시에 적재할 수 있고, 동급 디젤 차량 대비 우수한 동력성능을 지녔으며, 1회 충전 시 380㎞ 주행이 가능하다. < 특장용 수소차 제원 > • 차 량 명 :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 샤시캡• 차량길이 : 10,350mm(수소카트랜스포터 18,900mm)•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대출력 : 180kW(90kW×2) • 배터리 팩 용량 : 73.2kWh(24.4kWh * 3개)• 수소 저장 탱크 : 27kg• 주행 모터 최대출력 : 350kW 시범사업 주관사 현대글로비스는 인수받은 차량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평택항 간 왕복 약 40㎞ 구간에 수출용 차량 운반 용도로 투입하고, 시범사업 6개월 동안 데이터를 축적해 총소유비용(TCO) 및 환경개선 효과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차량운반트럭 1,132대(’24년 상반기 기준)를 운행 중이며, 시범사업 이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차원에서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운반트럭을 수소 차량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 탄소
    • 수송
    2024-10-29
  • [수소] 충주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활용 실증사업장' 준공
    「충북 녹색(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활용 실증사업장이 10월 24일 준공됐다. 충북 녹색(그린)수소산업 특구는 2021년 중기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바이오가스 기반 고품질 저비용 수소 생산, ▸상용급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등을 실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 미비로 인해 기업들의 사업 진출이 가로막혔던 녹색(그린)수소 분야의 생산․저장․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수소경제 선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충북 그린수소산업 특구 개요 】 ◦ 기간/위치 : 2021.8.1. ~ 2025.7.31.(4년) / 충북 충주시 봉방동, 대소원면 일원 (367,371.3㎡) ◦ 사업자 : ㈜원익머트리얼즈, ㈜한화글로벌, (재)충북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등 11개사 ◦ 실증사업 : ①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생산 및 활용 실증 ②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및 활용 실증 ◦실증특례 : 〈제1실증〉 바이오가스제조사업자의 도시가스를 수소제조사업자에게 직접 공급 및 품질검사 면제(도시가스사업법), 〈제2실증〉암모니아 기반 수소추출기 규격 및 상세 기술기준 마련(수소법) 【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활용 실증사업장 】 □ 개요 ◦ 위치 : 충주시 대소원면 영평리 755 ◦ 면적 : (부지)5,358.4㎡, (건축)1,587.64㎡ ◦ 사업비 : 총 248억원 ◦ 주요시설 (수소생산 0.5톤/일) - 충전동(1층 건물) 분석실, 압축기실, 유틸리티실, 충전실 - 수전동(2층 건물) 비상발전기, 생활 및 소방 용수 탱크, 전기실 - 사무동(3층 건물) 경비실, 회의실, 사무실, 운전실 □ 기대효과 ◦ (국내최초) 상용급 암모니아 기반 수소추출기 원천기술 확보 ◦ (거점형 그린수소 생산기지) 내륙지역에 거점형 중·대규모 그린 수소생산기지 사업화로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 ◦ (글로벌 시장 선점)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안전 및 기술 마련으로 글로벌시장 선점 및 글로벌 표준화 가능 실증사업장은 지난해 11월 착공 후 1년여 만에 완성되었고, 「수소법」 실증특례를 적용받아 모듈형 상용급(500kg-H2/day급 이상)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 생산·정제 시스템 실증설비를 구축하였다. 특구에서 수소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암모니아는 수소 함량이 17.6wt%(질량 백분율)로 매우 높고, 상온(25℃) 기준 약 8bar에서 쉽게 액화가 가능하여 대용량의 수소 운송 및 저장이 가능하다. 이러한 이점으로 내륙에 구축된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에서 수소 생산원료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렇게 실증시설을 통해 생산된 수소는 기존 연료전지, 수소차 충전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그간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 추출 공정에 대한 안전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사업화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나, 모듈형** 수소생산 플랜트를 활용한 상용급(500kg-H2/day급 이상)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 생산 실증을 통해 내구성,생산성,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안전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며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사업자들에게 표준 모델로 제공할 예정이다. * 설비의 표준화, 반응기 소재, 시스템 운전 로직, 안전설비에 대한 규격 등 ** 암모니아 기화기, 암모니아 예열기, 암모니아 수소추출기, 수소정제기 등으로 구성된 수소생산 플랜트
    • 신재생e
    • 수소
    2024-10-27
  • [수소] 현대차-파주시,자원순환형 미니수소도시 조성 협력
    현대자동차가 파주시-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원순환 수소사업 추진에 나선다. 경기도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경기도가 수소 산업 활성화와 탄소중립 달성을 추진하기 위해 도내 친환경 수소에너지 자족 도시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용인시에 이어 올해 파주시가 두 번째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이번 협업에 따라 2026년까지 파주 환경순환센터 옆 부지에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추출한 바이오가스로 하루 500kg 이상의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같은 기간 파주시는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일일 160톤(가축분뇨 90톤, 음식물 70톤)의 유기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정수소의 원료가 되는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설치한다.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기지 운영 경험을 갖춘 고등기술연구원은 통합공정 실시설계, 운영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파주시 자원순환 수소 생산시설의 성공적인 구축 및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 컨소시엄은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과 연계해 생산한 수소를 인근 수소충전소와 산업단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향후 파주시 공익 목적 수소차량(버스, 청소차 등)의 추가 수소 수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파주시는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2단계와 관내 공익 목적 수소차량 확대 보급을 적극 고려하고 있어, 현대차는 향후 청정수소 생산설비를 증설하는 등 파주시의 수소 수요 증가에 계속해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자체 환경기초시설과 연계한 지역 거점형 수소 공급기지를 구축함으로써 수소 생산시설이 전무해 충남 서산, 당진 등에서 수소를 조달해 온 경기 북부 지역에 자원순환형 청정수소 생산 모델 도입하고 수소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소사업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파주시와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사업화 실증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고등기술연구원과 함께 수소 생태계 활성화와 탄소중립 전환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충주에 자원순환 수소 생산시설을 운영해 온 현대차는 지난해 청주시와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파주 미니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수소 인프라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게 됐다. 현대차는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한 해외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하수 슬러지, 가축 분뇨 등 유기성 폐기물을 수소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수소 생산(Waste-to-Hydrogen, W2H) 사업 추진을 통해 수소 생산과 폐기물 처리에 기여하고 글로벌 수소 생태계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재생e
    • 수소
    2024-10-15
  • [수소] 효성하이드로젠, 국내최대 ‘광양초남 액화수소충전소’ 준공
    효성중공업 자회사인 효성하이드로젠은 7일 전남 광양에서 액화수소충전소인 ‘광양초남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는 효성하이드로젠의 첫 액화수소충전소로, 전남지역 1호이다. 광양초남 액화수소충전소는 200Kg/h급 대용량 충전 설비로, 하루에 수소버스 150대 이상 충전이 가능한 규모다. 시간당 120㎏을 충전하는 기존 경기, 인천 액화충전소보다 약 2배 정도 충전 속도가 빠르다. 2022년 환경부 수소충전소 공모사업에 효성하이드로젠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뒤 2023년 9월 착공, 올해 설비 구축을 마쳤다. 전남 광양은 4월 첫 수소버스 운영을 시작으로 수소차 보급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충전소 준공으로 광양시에서 운영 중인 수소 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현재 광양 초남 액화수소충전소를 포함해 10개의 수소충전소를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를 37개로 늘린다는 목표다. 액화수소는 기체 수소를 영하 253도로 냉각해 액체 형태로 만든 것으로, 기체수소 대비 부피가 1/800 수준에 불과해 저장·운송이 용이하다. 또한 충전 속도가 기체수소 대비 약 3배 이상 빨라 고용량 수소 연료가 필요한 버스나 트럭 등 대형 수소 자동차의 충전시간이 대폭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효성하이드로젠은 국내 수소충전시스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효성중공업과 글로벌 가스 및 화학 전문기업인 린데가 2021년 합작 설립한 액화수소 판매법인이다. 생산 합작법인인 린데수소에너지에서 생산한 액화수소를 차량용은 물론 드론, 선박, 지게차 등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 등으로 판매,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수소충전소 건립에 필요한 모든 자재를 비롯해 생산·조립·건립에 이르기까지 토탈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건설 완료된 36개 기체 수소충전소를 포함 전국에 80여 수소충전소를 공급할 계획이며, 현재 시장점유율 2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신재생e
    • 수소
    2024-10-08
  • [수소] LS전선 ‘비금속 수소관’ 국산화 추진
    LS전선이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국책과제로 ‘비금속 수소관 국산화’를 추진한다. 이 과제를 통해 LS전선은 수소 에너지 밸류체인에 선제적으로 진입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비금속 수소배관은 기존 금속 배관의 취성(수소가 금속 내부를 파괴하는 현상) 및 부식 문제를 해결하고, 강도와 유연성을 갖춘 플라스틱 복합 재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제고한다. 또한 150m 이상의 길이로 생산 및 운송이 가능해, 10~12m 단위의 금속 배관 대비 시공 경제성이 크다. 아울러 LS전선은 세계 최초로 광케이블을 활용한 ‘수소관 실시간 진단 기술’을 개발해 이상 발생 구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인호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CTO)는 “비금속 수소관은 수소경제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라며 “수소관 설치 공사와 모니터링, 유지보수까지 사업을 확장해 턴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S전선의 오랜 장조장 케이블 생산기술과 소재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2026년 시제품 제작, 2028년 실증 시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신재생e
    • 수소
    2024-08-27
  • [수소] 삼성물산, 호주 브리즈번 포트 그린수소 개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8월 26일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시에서 호주기업 ‘라이온 에너지(Lion Energy)’, 일본기업의 자회사 ‘디지에이 에너지 솔루션스 호주(DGA Energy Solutions Australia)’와 함께 그린수소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 호주 브리즈번 포트 그린수소 개발사업 개요 > ㅇ (참여기업) 삼성물산, Lion Energy, DGA Energy Solutions Australia ㅇ (사업위치) 퀸즐랜드주 브리즈번 포트 지역 ㅇ (사업내용) 재생에너지로 그린수소를 생산(300톤/연), 현지 호주기업(연료전지 판매사, 버스 회사 등)에 그린수소 공급 이번 공동개발 협약 사업은 호주 브리즈번시 인근의 항구 지역에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짓는 것으로, 2026년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최대 300톤의 그린수소가 호주 내수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이 사업에 개발사(디벨로퍼)로 참여하여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조달, 공사, 시운전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호주 브리즈번 그린수소 사업은 삼성물산이 향후 추진 예정인 대규모 그린수소 사업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며,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동호주, 서호주에서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호주는 재생에너지 여건이 우수하여 풍력 및 태양광 발전, 그린수소 사업 등 국내기업의 녹색산업 진출이 활발하다. 삼성물산 외에도 고려아연은 2021년 호주에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에 특화된 자회사(아크에너지)를 설립하여 녹색산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퀸즐랜드주 타운스빌 지역에 그린에너지 허브를 구축하여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아크에너지는 스페인의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기업인 악시오나 에너지(Acciona Energy)와 퀸즐랜드주에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923MW)인 맥킨타이어(Maclntyre) 풍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으며, 이 풍력발전소는 2025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 신재생e
    • 수소
    2024-08-26
  • [발전]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발전기 실증 국책사업 수주
    HD현대인프라코어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발주한 정부의 첫 번째 국산화 수소전소엔진 발전기 실증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목) 밝혔다. 이번 과제는 2027년 6월까지 약 1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소전소엔진을 활용한 500킬로와트(kWe)급 청정수소&분산발전용 고효율 발전기 시스템을 국산화 개발하고 실증하는 프로젝트다. 실증이 완료되면 수소엔진 발전 시스템의 사업성 분석과 함께 다양한 사업모델도 발굴할 수 있을 전망이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이번 수소엔진 발전기 시스템 개발과 더불어 엔진 폐열회수 및 폐열발전을 통한 발전 효율 증대 방안을 모색하고, 수소-암모니아 혼소 기술도 검증한다. 또한 이번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후 수요기업으로 참여한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평택도시공사 등과 함께 청정수소 발전 입찰 시장에 진출하고, 나아가 비상발전, 산단 재생에너지 공급, 데이터센터 전기 공급, 선박 이동식 충전 등 수소엔진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향후 수소엔진 발전기 시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츠앤마켓츠는 전 세계 수소 발전 시장이 2023년 1588억달러 규모에서 2028년 2579억달러 규모까지 연평균 10.2%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5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 최초로 청정수소 발전 입찰 시장을 개설하기도 했다. 한편 HD현대인프라코어는 내년 말 양산을 목표로 트럭이나 버스 등에 탑재되는 차량용 수소전소엔진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으며, 9월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시회 H2MEET에서 차량용 수소엔진과 수소발전기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 신재생e
    • 수소
    2024-08-08
  • [수소] 미코파워, 고체산화물 수전해기 활용 수소 생산 실증
    수소전문기업 (주)미코파워가 이온을 제거한 초순수를 스팀발생기에 주입하여 생산한 수증기를 고체산화물 수전해기*(SOEC)에 주입하여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실증 사업을 수행한다. * Solid Oxide Electrolysis Cell : 고체산화물 촉매를 활용, 물을 수소·산소로 분해하는 장치 회사는 7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공모를 통해 과제를 심의·승인을 받았으며, 실증을 통해 스택, BOP, 전력공급기 등으로 구성된 SOEC 시스템 5기를 구축하여 수소를 생산한다. < 고체산화물 수전해기를 활용한 수소 생산 프로세스 > 현행 「수소경제법」상 동 설비와 관련된 제조 관련 시설·기술 기준이 부재하여 인허가 및 제품검사가 불가능하다. * 「수전해설비 제조의 시설·기술·검사 기준」 상 수전해설비 유형은 ①산성 및 염기성 수용액 방식, ②음이온교환막 전해질 방식, ③양이온교환막 전해질 방식만을 규정 미코파워는 고체산화물 수전해설비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특례를 신청하였고, 위원회는 ▲SOEC 원천기술 확보, ▲상용화 기반 마련, ▲수전해 산업 활성화 등을 고려하여 특례를 승인*했다. * (부가조건) ➀안전성 확보 위한 실증안전기준 마련, ➁자체 안전성 평가 실시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➂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체 안전위원회 구성 등 회사는 실증기간 중 경기도 안성시 내 고체산화물 수전해설비를 포함한 수소 생산 시스템을 설치하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본 실증을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검증하여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재생e
    • 수소
    2024-07-18
  • [수소] 한전KPS,수공, 재생에너지 활용 그린수소 생산 실증
    한전KPS 및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용 풍력 발전설비와 소수력 발전설비로 생산한 전기를 수전해설비*에 공급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실증사업을 실시한다. * (수전해설비)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 하여 그린수소 생산 양사는 7월 18일, 산업통상자원부 ‘2024년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공모를 통해 과제를 심의·승인을 받았다. < 재생에너지 활용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전력공급 및 거래 실증> 현행 「전기사업법」 상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은 자가소비를 할 수 없고, 전력시장에서 거래가 원칙이다. 양사는 그린수소 생산사업의 안전성·환경성·기술성 등을 연구할 목적으로 실증특례를 신청하였다. 위원회는 청정수소 활성화를 위하여 실증특례 기간동안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수전해설비에 전기를 직접공급하고, 남은 전력은 전력시장에 판매할 수 있도록 승인하였다. 이번 그린수소 생산 모델 실증을 통해 재생에너지 및 청정수소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신재생e
    • 수소
    2024-07-18
  • [수소] 충남도, 세계 최초 '암모니아 연료전지' 발전 상용화 추진
    충청남도가 그린암모니아 활용 차세대 연료전지 발전 등 수소발전 규제자유 특구의 성공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도와 기관, 기업 대표들은 그린암모니아를 직접 연료로 사용하는 45kW급 발전용 연료전지 제조와 설치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발전용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시스템 제작 및 상품화를 위한 기술개발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속확인, 임시허가, 실증특례의 적용을 받는 규제특구는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외부에서 추출해 연료전지에 공급하는 기존방식과 달리 연료전지 내에 직접 암모니아를 공급해 열반응시켜 수소를 추출해 발전하는 방식이다. 직공급 연료전지 시스템에 그린암모니아를 질소와 산소로 분리하는 크래킹(Cracking) 과정 없이 직공급하면 고온(700~800℃)에서 동작하는 특성으로 내부에서 수소와 질소가 분리돼 고효율 연료전지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도는 특구에서 45kW급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시스템 제작과 상품화를 위해 약 1000시간 연속 운전을 실증할 계획이다. 실증이 완료되면 국내 순수 기술이자, 세계 최초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기술을 상용화해 1조 2355억여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000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2028년 12월까지 4년 7개월간 천안, 보령, 금산 일원에 94억원(국비 59억, 도비 25억, 민자 10억)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신재생e
    • 수소
    2024-07-04
  • [수소] 니키소 그룹, 한국시장 24개 액화수소충전소 지원
    최근 SK 플러그 하이버스(SK Plug Hyverse)의 수주를 받은 니키소 클린 에너지 앤드 인더스트리얼 가스 그룹(Nikkiso Clean Energy & Industrial Gases Group, 이하 니키소 CE&IG 그룹)이 한국 시장에 약 24개에 이르는 액화수소(LH2) 충전소 건설 및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크라이오제닉 인더스트리즈(Cryogenic Industries, Inc.)(USA) 산하 기업인 니키소 클린 에너지 앤드 인더스트리얼 가스 그룹은 니키소(Nikkiso Co. Ltd)의 산업 부문 계열사다. 버스와 대형 트럭들이 장거리 주행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경향이 확대되면서 다수의 차량 운영업체들과 교통당국, 유관기관들이 급속 충전 및 장거리 노선에 필요한 솔루션으로 액화수소를 잠재적 대안으로 검토 중이다. Nikkiso는 극저온 펌프 개발 및 생산부문에선 70년 이상, 대체 연료 충전소 개발 및 생산부문에선 26년 동안 다양한 경험을 축적했고, 한국의 수소 인프라와 경제 성장을 지원해 줄 유능한 파트너사 물색에 나선 SK 플러그 하이버스 같은 기업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한국에 소재한 여러 개의 액화수소 충전소들이 이미 시운전 단계에 들어가 버스들도 지연 없이 충전 서비스를 받고 있고 용량 확대에 나서는 상황이다. 아직 가동 단계에 들어가지 않은 한국의 다른 충전소들의 경우 앞으로 12개월에 걸쳐 시운전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니키소 클린 에너지 앤드 인더스트리얼 가스 그룹(Nikkiso Clean Energy & Industrial Gases Group)은 청정 에너지 및 산업 가스 시장 부문을 대상으로 극저온 장비 기술 및 응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SK 플러그 하이버스(이하 SKPH)는 글로벌 친환경 수소 경제를 위한 턴키 방식의 수소 솔루션을 제공하는 Plug Power (플러그 파워)와 SK E&S가 아시아 지역의 청정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통합 솔루션 사업 추진을 목표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 신재생e
    • 수소
    2024-06-21
  • [선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AIP 획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제선박검사 기관인 한국선급으로부터 ‘선박용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AIP (Approval In Principle,개념승인) 인증을 획득했다. AIP는 신기술이 적용된 선박 및 재료 등을 제작할 때, 기본설계 단계부터 기술 적용 안정성과 국제 규정 준수 여부 등을 검증해주는 인증 절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IP 인증 획득으로 수소연료전지의 안정성을 인증받으며, 향후 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PEMFC) 기반의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형식 인증 기반도 확보하게 됐다. 또한 한화오션이 개발중인 암모니아 추진선에 암모니아 전력발전 시스템을 공급하는 미국 Amogy社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관련 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다.
    • 탄소
    • 수송
    2024-06-03
  • [발전] 세계 최초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개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24일(금)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을 세계 최초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청정수소를 발전 연료로 사용하여 생산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제도이다. 동 시장에는 국내 청정수소 인증기준(수소 1㎏당 온실가스 배출량 4㎏CO2e 이하)을 충족한 연료를 사용하는 발전기만 참여 가능하다. 올해 입찰물량은 6,500GWh, 계약기간은 15년이다. 실제 발전은 사업 준비기간(3년, 첫 시장임을 고려하여 1년 유예 부여)을 거쳐 ’28년까지 개시해야 한다. 청정수소발전의 입찰공고 기간은 발전사가 연료도입 계약에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여 24주로 정하였다. 최종 낙찰자는 입찰제안서 마감 후 발전단가인 가격 지표와 청정수소 활용 등급(4개 등급), 연료 도입의 안정성, 산업‧경제기여도 등 비가격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2월경에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청정수소 등급별 평가에서 1등급과 4등급간 배점 차이*를 크게 두어 온실가스 배출 수준이 가장 낮은 1등급(수소 1㎏당 온실가스 배출량 0.1㎏CO2e 이하)을 우대하였다. * 비가격 평가 100점 중 청정수소 등급 35점 ; 1등급 35점, 4등급 1점 배점 차등 한편, 일반수소발전 입찰시장도 작년에 이어 올해 개설된다. 시장은 분산형전원으로의 설치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입찰물량은 1,300GWh, 계약기간 20년이다. 실제 발전은 사업 준비기간(2년)을 거쳐 ‘26년까지 개시해야 한다. 최종 낙찰자는 작년과 유사하게 가격 지표와 전력계통 영향, 산업·경제 기여도 등 비가격 지표를 평가하여 8월경에 선정할 계획이다. ▷전력거래소 수소발전입찰시장 : kchps.kmos.kr
    • 신재생e
    • 수소
    2024-05-27
  • [선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공동 R&D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오션과 함께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공동 연구개발(R&D)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하는 2024년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수소연료전지 분야 R&D 신규 과제 중 ‘200kW 이상급 선박용 연료전지 파워팩 개발’과제의 연구개발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해양 환경에 적합한 고효율·고내구성 수소연료전지 개발 △육상·해상 실증을 통한 사업화 계획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화오션은 공동연구기관으로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한 선박의 운항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운영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친환경 기술 시너지’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인 친환경 선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등 대형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MWh(메가와트시)급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공동 개발했다.
    • 신재생e
    • 수소
    2024-05-24
  • [수소] HD현대-Shell, 액화수소운반선 협약
    HD현대의 조선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쉘과 해상 액화수소운반선 개발을 위한 기술 공동개발협약(JDA, 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대형액화수소운반선 공동 개발을 진행, 향후 본격화될 액화수소 해상운송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선박, 파이프라인 등 수소 운송 시장은 2050년 약 5660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D한국조선해양은 독자 기술을 활용해 대형 액화수소탱크와 수소화물운영 시스템 등 핵심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HD현대중공업은 수소엔진 개발과 액화수소운반선 설계를 담당한다. 쉘은 자체 기술 개발 및 운반선 운영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액화수소운반선 설계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3년 자체 개발한 대형수소운반선 수소화물시스템에 대해 DNV 선급으로부터 개념승인(AIP)를 받은 바 있다. 쉘은 미래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탄소중립(net-zero emission)를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포트폴리오 다양화 등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HD현대는 쉘의 혁신적인 역량을 활용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탄소
    • 수송
    2024-05-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