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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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대성히트-SG에너지, 건물일체형 태양광사업 협력
    대성히트에너시스와 에스지에너지가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에너지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 대성히트에너시스는 대성산업의 계열사로, 지열 및 공기열히트펌프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며, 에스지에너지는 연간 BIPV 모듈 생산 규모가 6MW에 달하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BIPV 전문 기업이다. 이번 업무 체결로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물 시장의 국내 시장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에스지에너지의 BIPV 기술력을 대성히트에너시스의 친환경 재생에너지 솔루션과 결합함으로써 시장 공략 및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두 기업 간 전략적 협력을 기틀로, 양사가 BIPV 사업과 건물 에너지 효율화 부문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 대하여 공동 시너지를 도모하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산과 건물 에너지 효율성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상호 협력 구조를 확립한 점이 의미를 더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양사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건물 에너지 효율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Business
    • 기업
    2025-08-25
  • [순환] 서울시, 아파트 '종이팩 전용수거함' 시범 사업
    서울시는 서초구 내 80개 공동주택 단지(총 35,000세대)에 종이팩 전용수거함 350개를 배치하고 ‘종이팩 자원순환 시범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연간 105톤(월평균 8.75톤)의 종이팩을 회수,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서초구․(재)숲과나눔․천일에너지․(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테트라팩(유) 등과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수거함을 설치해 왔다. 종이팩 연간 105톤을 재활용하면 20년생 나무 약 2,1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주로 우유, 주스 등 용기로 사용되는 ‘종이팩’은 천연 펄프로 만들어져 각종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다시 사용될 수 있지만 폐지 등 일반 종이류와 섞이게 되면 재활용이 불가능해져 폐기물 처리되므로 자원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분리배출 해야 한다. 지난해 전국 ‘종이팩 재활용률’은 13.9%에 불과, 나머지 86%는 폐지 및 종량제봉투로 버려졌으며 ‘종이팩 출고량’ 총 75,847톤 중 재활용된 양은 10,612톤으로 약 1/7 수준에 그쳤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내용물을 모두 비운 종이팩은 뚜껑․빨대 등을 제거하고 물로 헹군 뒤에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면 되며 수거된 종이팩은 협약된 집하장에 보관하다 제지회사로 전달, 일반팩과 멸균팩 분리 후 고급 재활용 원료로 사용된다. 시는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가 자리매김하면 재활용률이 높아짐은 물론 종이팩 재활용에 대한 시민 인식과 참여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캠페인․교육 등도 병행, 전용수거함 시범운영을 계기로 종이팩 분리배출 참여율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시범 사업에 들어간 서초구 외에 현재 노원구, 도봉구와도 협의 중이며 앞으로 ‘종이팩 전용수거함’ 배치 자치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탄소
    • 순환경제
    2025-08-22
  • [NDC] 2024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6억 9,158만톤
    2024년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이 6억 9,158만톤으로 추산됐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확정치*(2024년도 확정치는 2026년 하반기 공개)보다 1년여 앞서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추산해 2020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다. * 「기후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 제39조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통계 관리 위원회(위원장: 환경부 차관)’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공표(12월) 이번 2024년도 잠정배출량은 파리협정에 따른 새로운 기준인 2006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산정지침(2006 IPCC 지침)과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점검을 위한 1996 아이피시시(IPCC) 지침을 적용하여 병행 산정했다. <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추이 > (단위 : 백만 톤 CO2-eq, 증감률 : 전년대비) 파리협정에 따른 2006 아이피시시(IPCC) 지침 기준의 2024년도 잠정배출량은 6억 9,158만톤으로 전년 잠정배출량 대비 1,419만톤(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6 아이피시시(IPCC) 지침으로 잠정배출량을 산정할 경우 전년 잠정배출량 대비 963만톤 감소한 6억 3,897만톤으로 분석됐다.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준연도인 2018년도 확정배출량과 비교하면 9,389만톤이 감소했다. 다만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2억 200만톤을 감축해야 하며, 이는 매년 3.6% 이상의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수준이다. 여기에는 7,500만톤의 흡수 및 제거(국제감축, 탄소 포집·저장·활용)를 통한 감축 노력도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2023년 3월에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연도별 감축목표가 2030년에 가까워질수록 급격히 강화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앞으로 부문별 탈탄소 전환 노력이 더욱 가속화될 필요가 있다. 2006 아이피시시(IPCC) 지침 기준으로 부문별 배출량을 분석한 결과, 전환 부문의 배출량은 2억 1,834만톤으로, 전기 사용량이 전년 대비 1.3% 증가(588.0 → 595.6 TWh)했음에도 전년 대비 5.4% 감소했다. 이는 석탄 발전량은 9.6% 감소하고,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발전량이 각각 8.6%, 4.6% 증가했기 때문이다. 산업 부문 배출량은 2억 8,590만톤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산업 부문의 배출량은 일부 업종의 경기회복으로 생산량이 늘어난 데다 온실가스 원단위(배출량/생산량) 개선 부진 등이 더해지며 배출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석유화학 업종은 기초유분 생산량이 전년 대비 6.3% 증가함에 따라 배출량은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유 업종은 석유제품 생산량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고 배출량은 6.1% 증가하여 온실가스 감축 노력의 정도를 의미하는 온실가스 원단위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석유화학업종] 기초유분 6종 생산량 : `23년 31,158천톤 → `24년 33,125천톤 (한국화학산업협회)온실가스 원단위 : `23년 1.65톤/톤 → `24년 1.62톤/톤 [정유업종] 석유제품 생산량 : `23년 1,246백만bbl → `24년 1,276백만bbl (대한석유협회)온실가스 원단위 : `23년 15.7천톤/bbl → `24년 16.3천톤/bbl 철강과 시멘트 업종은 생산량 감소 등으로 배출량이 감소했다. 철강 업종은 조강 생산량이 전년 대비 4.8% 감소한 영향으로 배출량도 0.1% 감소했다. 시멘트 업종은 생산량과 배출량이 각각 9.3%, 9.0% 줄었으며, 두 업종 모두 온실가스 원단위 개선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 [철강업종] 조강 생산량 : `23년 66,683천톤 → `24년 63,513천톤 (한국철강협회)온실가스 원단위 : `23년 1.50톤/톤 → `24년 1.57톤/톤 [시멘트업종] 클링커 생산량 : `23년 42,103천톤 → `24년 38,172천톤 (사업장명세서)온실가스 원단위 : `23년 1.026톤/톤 → `24년 1.029톤/톤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은 공정에서 사용되는 불화가스 감축시설* 운영 확대 등으로 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 스크러버(scrubber)에서 불소계 온실가스를 고온(700~1600℃)으로 분해 처리 이외에도 이산화탄소(CO2)의 1백배~1만배 이상의 온난화 효과가 있는 냉장‧냉방기기용 냉매가스, 발포제 등으로 주로 사용되는 수소불화탄소(HFCs) 배출량이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정부는 2024년 7월 수소불화탄소 저감을 위해 단계별 전환 계획을 발표했으나, 기기에 주입된 이후, 수년간(2~20년)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수소불화탄소의 특성상 배출량 증가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건물 부문의 배출량은 4,359만톤으로, 평균기온의 상승(13.7 → 14.5℃)과 난방도일* 감소(2,348 → 2,216 도일)로 도시가스 소비가 2.5% 줄며(13,918 → 13,567 천TOE),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 일평균기온과 난방 기준온도(18℃)의 차이를 누적한 값 그러나 건물에너지사용량통계*에 따르면 건물 부문에서의 에너지 총사용량(전기와 열 포함)은 오히려 전년 대비 3.9% 증가(35,888 → 37,275천TOE)하여, 발전수요 증가(전년 대비 1.3%↑)에 상당 부문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건물의 단위 면적당 에너지총사용량도 증가(117 → 119kWh/㎡)함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와 효율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2024년 건물에너지사용량통계(국토교통부) 수송 부문의 배출량은 9,746만톤으로, 경유차는 4.2% 감소*했으나 무공해차 보급의 둔화**와 휘발유 사용 차량의 증가***(휘발유 0.9%, 하이브리드 32.0%)로 전년 대비 0.4% 감소에 그쳤다. * [경유차 누적등록대수] `23년 9,500천대 → `24년 9,101천대 (이하 국토교통부 통계) ** [전기‧수소차 신규 보급 실적] `23년 168천대 → `24년 151천대 *** [휘발유 사용 차량 누적등록대수] 휘발유차 `23년 12,314천대 → `24년 12,420천대 하이브리드차(휘발유+전기) `23년 1,478천대 → `24년 1,951천대 농축수산 부문의 배출량은 2,556만톤으로 벼 재배면적이 1.4% 감소(708 → 698천ha)하며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폐기물 부문의 배출량은 1,752만톤으로, 폐기물 매립량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며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 * 폐기물 매립 시 발생하는 매립가스는 50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대기 방출 온실가스를 흡수․저장하여 총배출량을 상쇄하는 흡수량은 4,016만톤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이는 주요 흡수원인 산림 부문에서 산불피해면적(97.4%↓) 및 산지전용면적(10.7%↓)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 정책
    2025-08-20
  • [농업] 저탄소 벼 품종 ‘감탄’, 메탄 약 16% 저감
    최근 이상기후와 병해충의 증가, 온실가스 배출 문제 등으로 벼 재배 여건이 악화하면서, 쌀 생산을 둘러싼 농업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메탄 발생을 줄이면서도 품질과 생산성은 갖춘 저탄소 벼 품종 ‘감탄’을 개발해 기후 위기 대응 및 농업 탄소 감축에 노력하고 있다. ‘감탄’은 유전자 조작 등 인위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자연적으로 벼에서 발생한 ‘지에스쓰리(gs3)’ 유전자를 전통 육종* 방법으로 도입해 개발한 품종이다. 벼는 생장하면서 뿌리에서 메탄을 발생시키는 고세균 먹이 물질(메타노젠)을 배출하는데, 지에스쓰리 유전자는 이 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작동해 메탄 발생을 줄이고 대신 벼알을 굵게 하는 역할을 한다.** *‘감탄’ 교배조합: ‘새일미’*3/‘신동진’ **연구 결과「네이쳐 클라이밋 체인지(Nature Climate Change)」(IF 30.7)(2023) 게재 ‘감탄’은 기존 벼(‘새일미’) 대비 메탄이 약 16% 적게 발생하고 비료를 절반으로 줄이면 약 24%까지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비료를 50% 줄이면 수확량이 15~20% 감소하지만, ‘감탄’은 약 7%만 줄어** 생산성 손실도 현저히 적다. 또한 장비 투입이나 별도의 재배 관리 없이 품종 교체만으로 메탄 발생을 줄일 수 있어 실용성과 현장 적용성이 높다. *비료를 관행(90kg/ha) 대비 50% 줄였을 때 메탄 발생이 약 9~11%의 메탄이 감축됨(김 등. ‘19) **적은 거름(소비) 재배 시 수량 비교(kg/10a): (‘감탄’) 535 (‘소비’) 495 농촌진흥청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농수축산 부문에서 27.1%를 감축한다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린라이스(Green Rice)’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제1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3∼’42) ‘그린라이스’는 화학비료를 적게 사용하고 메탄가스가 적게 발생하여, 품종을 통해 자원 투입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형 벼*를 말한다. ‘감탄’은 그린라이스 사업의 첫 성과물로서, 밥맛이 우수**하고 병에도 강해*** 친환경 농업에 적합하다. *그린라이스 벼 육성 목표 : 질소시비 50% 감축, 온실가스 11.3% 저감, 수량성 500~600kg **2023년 지역적응성시험 대상 12개 계통 중 밥맛 부문 2위를 기록(비료 50% 저감한 ‘감탄’ 시료) ***잎도열병과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저항성 ‘감탄’은 올해부터 2년간 전북특별자치도 부안, 충청북도 청주, 경상북도 예천에서 현장실증연구가 진행되며, 9월 연시회를 통해 수요자 의견을 수렴하고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적응성 강화에 나선다. 향후 친환경 단지를 중심으로 종자를 우선 보급하고, 저탄소 인증 및 고품질 상표(브랜드) 쌀 전략과 연계해 시장 확대 및 농가 소득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 탄소
    • 농축수산
    2025-08-18
  • [원자력] 해수온도 상승 원자력 운전 위협 사례 발생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 이하 원안위)는 ’25년 8월 14일(목) 제218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으로부터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 관련 대응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번 보고는 기후변화로 해수 온도 상승 현상이 나타나면서 일부 원전에서 운전을 제한하는 해수 온도(설계해수온도)에 근접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원전 기기의 냉각 성능 확보를 위한 한수원의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하여 이뤄졌다. 한수원은 ’22년 7월 제161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기후변화 및 지구온난화 등 해수 온도 상승에 따른 원전안전 종합관리 방안」을 보고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그동안의 이행 상황과 최근의 해수 온도 상승 추세를 고려한 보완 대책을 보고하였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냉각설비 개선) 한수원은 그간 냉각설비를 그대로 유지한 채 안전성에 영향이 없는 범위에서 여유도를 활용해 운전 제한 해수 온도를 상향해 왔으나, 앞으로는 설비 개선을 통하여 냉각 성능을 향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계획이다. 에 따라, 10년 이내 운전 제한 해수 온도에 도달할 것으로 평가된 신월성 1·2호기*는 설비 개선이 완료되어 운전 제한 해수 온도 상향을 추진할 계획이며, 한빛 1~6호기**는 설비 개선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른 원전에 대해서도 냉각 성능 평가를 거쳐 중장기적으로 설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 기존 열교환기(판형) 증판으로 냉각 성능 향상 완료(~’22년) ** 기존 열교환기(관형)를 ’29년 상반기를 목표로 교체할 계획 (해수 온도 예측·평가 강화) 해수 온도 실측값, 해수 온도 상승률 연구자료 등을 바탕으로 원전별 운전 제한 해수 온도 도달 예상 시점을 매년 평가하고, 해수 온도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운영·대응역량 제고) 운영·설비·기술 부서를 포함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해수 온도 단계별로 설비 점검, 온도 제어 조치, 필요시 안전 정지까지 구체적인 조치를 담은 절차서를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탄소
    • 에너지
    2025-08-15
  • [태양광] 블랙앤비치, 필리핀 메가와트급 부유식 태양광전력 공급
    인프라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블랙앤비치(Black & Veatch)가 필리핀 최초의 메가와트 규모의 부유식 태양광 발전(PV) 시설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 카르멘 쿠퍼 코퍼레이션(Carmen Copper Corporation)이 의뢰한 말루보그 저수지(Malubog Reservoir)의 3헥타르 규모의 부유식 태양광 어레이에는 최대 4.99메가와트(MW)의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는 8540개의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산 전력 수요의 10%를 충족하기에 충분하며, 필리핀 에너지부가 2030년까지 35%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최대 50MW까지 확장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재생 에너지로 카르멘 쿠퍼(Carmen Copper)의 운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검증된 EPC 리더가 구축 블랙앤비치는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을 포괄하는 역할인 EPC 계약자로서 설계 및 소싱에서 설치 및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관리했다. 신뢰할 수 있는 EPC 파트너인 블랙앤비치는 에너지, 수자원, 통신 및 AI 데이터센터 부문 전반에 걸쳐 크고 복잡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관리한 10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지속가능한 채굴을 위한 모델 부유식 태양광(부유식 태양광 발전이라고도 함)은 토지가 제한된 지역에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수면을 활용하여 자연 냉각을 통해 패널 효율을 높이고 수분 증발을 줄인다. 이 프로젝트는 광업 및 기타 산업 부문에서 복제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재생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벤치마크를 설정한다. 일정한 기울기 각도로 고정된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면 태양의 전력은 에너지 피크 시간대에 매우 귀중한 것으로 입증되어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환경 규정준수 표준을 충족하고 더 많은 에너지 책임을 지겠다는 자체 목표를 달성하려는 카르멘 쿠퍼(Carmen Copper)의 바램을 강조한다.
    • 신재생e
    • 태양광
    2025-08-07
  • [수소차] 현대자동차그룹, 사우디 네옴에서 수소전기차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네옴’ 트로제나 지역에서 지난 5월 실시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영상을 4일 공개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네옴 중심 업무지구와 해발 2080미터에 위치한 트로제나 베이스캠프를 잇는 구간에서 유니버스 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 수소전기차) 주행 실증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네옴의 메인 프로젝트 중 하나인 트로제나는 최고 해발이 2000미터를 넘고 급경사와 곡선 구간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험난한 산악 및 사막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승용차에 비해 무게 중심이 높고 제동 거리가 긴 유니버스 FCEV에 특히 더 가혹한 주행 조건이다. 게다가 높은 고도에서는 수소연료전지가 전력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공기 중 산소량이 낮기 때문에, 주행 실증에 활용한 유니버스 FCEV에는 주변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연료전지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고지보상맵’ 기술을 적용했다. 이렇듯 가혹한 환경에서 유니버스 FCEV가 성공적으로 주행할 수 있었던 데에는 현대차그룹의 수소 모빌리티 기술력과 노하우가 주효했다. 현대차그룹은 1998년 수소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수소전기차 개발을 시작해, 현재는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수소 생산·저장·활용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9월 사우디 네옴 측과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네옴에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 도입 확대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 목표 달성 기여 등 네옴의 미래 모빌리티 부문 핵심 파트너로서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를 성공적으로 운행한 세계 최초의 기업이라며, 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네옴의 무공해 비전을 함께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탄소
    • 수송
    2025-08-04
  • [바이오e] LG에니바이오리파이닝, 친환경 바이오 오일 공장 착공
    LG화학이 식물성 원료 기반의 친환경 바이오 오일 자회사 엘지에니바이오리파이닝은 충남 서산시에서 HVO(Hydrotreated Vegetable Oil)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장은 국내 최초의 HVO 공장으로 2027년까지 연간 30만 톤 생산 규모로 건설된다. HVO는 폐식용유 등 재생가능한 식물성 오일에 수소를 첨가해 만든 친환경 제품이다.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크고 저온에서도 얼지 않는 특성으로 지속가능항공유(SAF), 바이오 디젤, 바이오 납사(Naphtha)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중 지속가능항공유(SAF)는 항공기 연료로 사용되고, 바이오 납사는 석유화학의 쌀이라 불리는 에틸렌의 주원료로 사용된다. LG화학은 바이오 납사 투입을 통해 가전·자동차용 ABS(고부가합성수지), 스포츠용품용 EVA(고탄성수지), 위생용품용 SAP(고흡수성수지)와 같은 글로벌 친환경 인증(ISCC PLUS)을 획득한 BCB(Bio Circular Balanced) 제품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LG화학은 2024년 12월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에니(Eni)의 자회사 에니라이브(Enilive)와 합작법인인 엘지에니바이오리파이닝을 설립했다. 에니는 유럽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 중 하나로 이탈리아 내 200만 톤 규모의 HVO 시설을 운영해 대규모 생산공정 운영 경험과 고도화된 친환경 정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다양한 글로벌 친환경 원재료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다.
    • 신재생e
    • 바이오e
    2025-08-04
  • [Battery] Energy Dome-Google, carbon-free energy partnership
    Energy Dome, a pioneering company setting the benchmark for long-duration energy storage, has announced a global commercial partnership with Google using Energy Dome’s CO2 Battery technology to enable carbon-free energy for the grids that power Google’s operations. Alongside the commercial agreement, Google has made a strategic investment in Energy Dome. Why Energy Dome and Google are partnering Energy Dome is at the forefront of redefining long-duration energy storage with its CO2 Battery. The properties of carbon dioxide allow the system to store energy efficiently and cost-effectively through a patented thermo-mechanical process, hence representing the most valid alternative to lithium-ion batteries or pumped-hydro solutions. The CO2 Battery is already a fully validated and cost-effective system that uses no lithium or rare-earth elements to store electricity, boasting superior round-trip efficiency. With a modular approach and site-independent footprint, CO2 Batteries use readily available, off-the-shelf components from reliable, existing supply chains, providing a scalable pathway to store massive amounts of intermittent renewable energy and accelerate the energy transition; it’s the only technology available today offering the right combination of efficiency, cost, scalability and that’s viable globally.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energydome.com. Electricity is key to modern life and prosperity. This is increasingly relevant as the energy system is electrified, and economic growth drives new electricity demand, including from computational need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data centers. Solar and wind are amongst the most cost-effective and rapid ways of delivering capacity to the grid, but are inflexible due to their inherent intermittency. Long-duration energy storage resolves this flexibility constraint by storing solar and wind energy and dispatching it later when needed. For energy users such as Google, this technology enables “firm” electricity to meet demand in a reliable, clean, and cost-effective way. Google’s first commercial long-duration energy storage deal is part of a growing portfolio of advanced energy technologies needed to realize its ambition to run its operations on 24/7 carbon-free energy by 2030. The selection of Energy Dome’s proven and market-ready CO2 Battery technology reflects its ability to be deployed at the scale, speed and affordability required on a global basis. The CO2 Battery is capable of continuously dispatching energy for periods of 8 to 24 hours, unlocking enough firm electricity to meet both the baseload and flexibility requirements of large energy users. The modular, site-independent product design uses off-the-shelf equipment without supply chain bottlenecks, ensuring a highly scalable solution to store massive amounts of energy efficiently and cost-effectively. Furthermore, the mechanical components of the technology help stabilize the grid by providing natural inertia from rotating machinery. This is especially important given the concurrent ramp-up of solar and wind (which lack inertia) with the ramp-down of legacy fossil-fuel power stations, whose inertia is lost when the plants are decommissioned. The CO2 Battery thus contributes to maintaining grid resiliency by acting as a shock absorber to smooth out sudden changes in frequency. “Google is committed to powering our operations with clean energy, and Energy Dome's technologically proven and scalable long-duration energy storage solution can help us unlock rapid progress,” said Maud Texier, Director of EMEA Energy at Google. “But this isn’t just about Google. By helping to scale this first-of-a-kind LDES technology, we hope to help communities everywhere gain greater access to reliable, affordable electricity and support grid resilience as we integrate more renewable energy sources.” The commercial agreement aims to develop CO2 Battery projects in all the key geographical strategic areas, including Europe, America, and the Asia-Pacific region, with the goal of scaling up deployment at a rapid pace to meet Google’s 2030 carbon-free energy goals. A pipeline of sites and projects has been identified in the partnership, which are currently in development and contracting stages. “The programmatic and strategic deployment of our technology at scale to help Google reach carbon-free energy represents the core of our industry-first agreement. We’re proving that a 24/7 cost-effective and carbon-free energy supply is achievable with the right technology and partnership model,” said Claudio Spadacini, Founder and CEO of Energy Dome. “We are also pleased to welcome Google as an investor in Energy Dome, underlining our joint commitment to a shared vision.” Investment Alongside Commercial Alliance Beyond the commercial collaboration, Google has also made an investment in Energy Dome. The investment coincides with the company entering a growth phase of commercial deployment, and multiple projects already contracted, including with Alliant Energy in the U.S. , Engie in Italy , and NTPC in India. By investing directly in the Milan-based scaleup, Google is reinforcing its long-term commitment to accelerating the commercialization of this proven technology. As a pioneer in the first generation of corporate power purchase agreements when solar and wind were in their infancy, Google brings both the customer perspective and experience to enhance the maturation and commercial scaling of CO2 Battery technology, unlocking adoption benefits for communities and economies. NTPC Awards state-of-art ‘Long Duration Electrical Energy Storage’ Project to Triveni Turbine with Energy Dome’s innovative CO2 Battery technology NTPC Ltd., India’s largest integrated power generation company, has announced the launch of its first CO2 battery energy storage project – a significant milestone in its journey towards sustainable and innovative energy solutions. The project shall be executed on a Turnkey basis by M/s. Triveni Turbine Limited along with their technology partner M/s. Energy Dome. The plant will be set up in NTPC Kudgi plant premises with a capacity of 160MWhr and represents an important step in NTPC’s broader strategy to diversify its energy portfolio and increase the share of renewable power generation in its total capacity. The adoption of CO2 Battery is well aligned with the Government of India initiative of ‘Make in India’ and ‘Atmanirbhar’ policies, providing significant opportunities for the existing industrial supply chain in India, not only for domestic CO2 Battery projects but potentially also for global export markets.
    • World
    2025-07-29
  • [CCS] SLB Awarded Carbon Storage Contract for Northern Endurance Project in UK
    Global energy technology company SLB (NYSE: SLB) has been awarded a technologies and services contract for carbon storage site development in the North Sea by the Northern Endurance Partnership (NEP) , an incorporated joint venture between bp, Equinor and TotalEnergies. NEP is developing onshore and offshore infrastructure needed to transport CO2 from carbon capture projects across Teesside and the Humber — collectively known as the East Coast Cluster — to secure storage under the North Sea. SLB will deploy its Sequestri™ carbon storage solutions portfolio — which includes technologies specifically engineered and qualified for the development of carbon storage sites — to construct six carbon storage wells. The project scope includes drilling, measurement, cementing, fluids, completions, wireline and pumping services. “Technologies and services tailored for carbon storage will play a critical role in shifting the economics and safeguarding the integrity of carbon storage projects before and after the FID,” said Katherine Rojas, senior vice president of Industrial Decarbonization, SLB. “We are excited to be a part of this groundbreaking CCS project in the UK, leveraging the proven carbon storage technologies in our Sequestri portfolio and our extensive expertise delivering complex CCS projects around the world.” The NEP infrastructure is crucial to achieving net zero in the UK’s most carbon intensive industrial regions. NEP, via the Endurance saline aquifer and adjacent stores, has access to up to 1 billion metric tons of CO2 storage capacity. The infrastructure will transport and permanently store up to an initial 4 million metric tons of CO2 per year with start-up expected in 2028.
    • 탄소
    • 흡수·제거
    • CCUS
    2025-07-24
  • [수소] 성남정수장, 수력에너지로 그린수소 본격 생산
    7월 23일부터 성남정수장(경기도 성남시 소재) 수력에너지로 생산된 그린수소를 수소충전소에 본격적으로 공급된다. 이번 그린수소 수소충전소 공급은 친환경 재생에너지인 수력 발전으로 생산한 전기를 이용해 물을 전기분해하여 만든 그린수소를 수소충전소에 공급하는 국내 첫 번째 사례다. 성남정수장 그린수소 생산시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차 보급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총 44억 원(국비 31억 원, 한국수자원공사 13억 원)의 자금을 투입해 구축한 시설이다. 성남정수장 그린수소 생산시설 ◦ (사업내용) 국내 최초 재생에너지인 수력에너지를 이용하여 On-Site형* 그린수소 생산사업 * 수소 생산시설에서 충전시설로 수소를 직접 공급하는 방식◦ (수소생산) 일 최대 188㎏ 그린수소 생산(수소승용차 약 40대 충전 가능)◦ (생산방식) 수전해 방식(알카라인 방식) : 재생에너지인 수력에너지(700kw)를 이용해 물을 전기분해하여 생산◦ (수소공급) ’이동형 수소충전소(현대차)‘에 배관으로 직접공급(’25.10월~) 이 시설에서 하루 최대 188kg(수소승용차 약 40대 충전량), 연간 최대 62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올해(2025년) 9월까지는 운송 차량을 이용해 성남시 수소충전소(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546-7)에 그린수소가 공급되며, 이후 10월부터는 성남정수장 인근에 설치되는 수소충전소에 배관을 통해 직접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수력에너지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밀양시와 충주시와 협력하여 밀양댐과 충주댐에도 구축*하고 있으며, 시설이 완공되는 2028년부터 하루에 수소 승용차 약 214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그린수소 1,069kg이 매일 추가로 생산될 예정이다. * 밀양댐(‘23~‘26년) : 일 최대 429kg 생산, 충주댐(’23~‘27년) 일 최대 640kg 생산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에서 필요한 수소를 지역에서 생산하는 ’지역 자립형 수소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차량용 수소의 안정적인 공급과 공급가격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충전 편의성도 개선할 예정이다.
    • 신재생e
    • 수소
    2025-07-24
  • [전력] 슈나이더,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 스마트전력 솔루션 공급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Tottenham Hotspur Stadium)에 자사의 스마트 전력 솔루션을 공급하며 지속 가능성 중심의 경기장 운영을 위한 협력에 나서고 있다. 2019년 개장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런던 내 클럽 구장 중 최대 규모인 6만2850석을 갖춘 최첨단 경기장으로, 조명, 냉난방, 영상 장비, 보안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한다. 토트넘 홋스퍼 클럽은 경기장 운영에 100%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2040년까지 구단 전체의 탄소중립(Net Zero)을 달성한다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통합 디지털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기반 솔루션을 경기장 전역에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부터 데이터 분석, 자동화 제어, 예지 보전까지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관리 체계를 제공하며, 경기장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경기장 전체 설비의 통합적 제어를 위해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 플랫폼을 설치했다. 이는 조명, 냉난방, 환기, 보안, 출입 통제 등 다양한 빌딩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빌딩 운영 솔루션이다. 운영자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시설 전체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최적화된 방식으로 제어할 수 있어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경기장 내 전력 품질과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의 전력 운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가 적용됐다. 이 솔루션은 다양한 측정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각화해 비정상적인 소비 행태를 조기에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개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클라우드 기반의 분석 서비스도 함께 적용됐다. 에코스트럭처 빌딩 어드바이저(EcoStruxure Building Advisor)는 빌딩 설비의 성능을 원격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에너지 비효율적인 구간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운영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지 관리 인력을 현장에 상주시킬 필요 없이도 설비 성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는 경기장 내 전기 및 기계 설비에 대한 상태 기반 유지보수를 지원한다.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장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고장이 발생하기 전 적절한 유지보수 시점을 예측해 알려준다. 이러한 예지 보전 기능은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설비 수명을 연장하는 데 효과적이다.
    • 탄소
    • 에너지
    2025-07-22
  • [수능] 환경재단 ‘2025 기후수학능력시험’ 참가자 모집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가 오는 8월 30일(토) 열리는 ‘2025 제2회 기후수학능력시험(이하 기후수능)’ 개최를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험은 서울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 100명이다. 기후수능은 교과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환경교육을 보완하고, 청소년 스스로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기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형 시험이다.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일부 기후·환경 관련 문항이 등장하지만, 기후위기를 독립적 주제로 다룬 사례는 거의 없다. 특히 환경 과목은 정규 교과로 개설돼 있으나 필수가 아닌 선택 과목으로 분류되어 있어, 전국 중학교의 환경 과목 개설률은 7.9%, 고등학교는 31.7%에 불과하다. 지난 5월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가 전국 어린이·청소년 10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74.3%가 ‘환경교육이 부족하거나 거의 배우지 못했다’고 답해, 공교육 내 환경교육이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보여줬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 출발한 기후수능은 지난해 첫 시행으로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올해는 출제 범위를 넓히고 교육 효과를 강화해 한층 진화한 형태로 돌아온다. 특히 올해 시험은 2022년 개정된 환경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본 개정에서는 ‘기후위기 및 기후행동’이 독립된 교육 영역으로 신설되고, ‘시스템사고’ 역량이 새롭게 추가되는 등 핵심 구조에 변화가 있었다. 기후수능은 교과서에 기반한 학습 범위는 물론, 교과서에서 다루지 못한 기후위기,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과 관련된 최신 이슈까지 함께 반영함으로써 시의성과 현실성을 고루 갖춘 시험으로 출제된다. 시험은 실제 수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며, 총 60분간 객관식 38문항, 주관식 2문항을 포함한 총 40문항으로 구성된다. 시험 직후에는 EBS 환경·생태 전문 최평순 PD의 특강과 함께 제1회 기후수능 최고 득점자인 진세연(이우고) 학생의 응시 후기 발표가 이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개인별 기후성적표가 제공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기후장학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올해는 일반 시민을 위한 온라인 시험이 처음 도입된다. 오는 9월 1일 오픈 예정인 기후수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온라인으로 응시 가능하며, 일정 점수 이상 획득 시 ‘기후리더 인증서’도 발급된다. 이를 통해 개인의 기후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8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최종 대상자는 8월 7일 발표된다. 한편, 어린이환경센터는 환경재단이 2012년 창립한 어린이·청소년 환경 전문 기관으로,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의 환경권 보장과 그린리더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문화
    • 사회
    2025-07-14
  • [도서] 적응하라 기후위기는 멈추지 않는다
    적응하라 기후위기는 멈추지 않는다 경제학으로 본 생존과 회복의 기후 극복 해법 Climate Future : Averting and Adapting to Climate Change 세계적 경제학자 핀다이크 MIT슬론경영대학원 석좌교수의 잠재적 재앙에 대한 경제적·정책적 함의에 관한 연구 저자 발행 옮긴이 로버트 핀다이크( Robert S. Pindyck)MIT슬론경영대학원(Sloan School of Management) 석좌교수 시크릿하우스2025.06.25 이지웅국립부경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차례 > 1장. 서론: 어떻게 기후변화에 적응할 것인가? 1 회피하고 적응하라 2 기후변화 위협을 줄이는 ‘적응’ 적응에 대한 우려 | 탄소 제거와 격리 3 다음 단계 4 더 읽어보기 2장. 근본적인 문제 1 몇 가지 기본 사실과 수치들 2 낙관적인 시나리오 3 결론 4 더 읽어보기 3장. 기후변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1 탄소의 사회적 비용 2 기후변화에 대한 기본적 사실 3 우리가 알고 있는 것 이산화탄소 배출의 원인 |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이는 요인 4 우리가 모르는 것 기후 민감도 | 기후변화의 영향 | 재앙적 결과 5 더 읽어보기 4장. 불확실성이 기후 정책에 끼치는 함의 1 불확실성의 의미 불확실성의 처리 | 불확실성은 기후 정책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 기후 보험의 가치 | 비가역성의 영향 2 더 읽어보기 3 부록: 비가역성의 효과 5장.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들 1 이산화탄소 감축은 가능할까? 미국 | 영국과 유럽 | 중국 | 글로벌 상황 2 이산화탄소, 메테인, 그리고 온도 변화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온난화 효과 | 메테인 배출 | 메테인 배출로 인한 온난화 효과 3 온도 변화 시나리오 온도 변화 | 기후 민감도값의 불확실성 4 해수면이 상승하는 이유 5 탄소 제로 달성 가능성은 낮다 6 더 읽어보기 7 부록: 온도 시나리오 6장. 해야 할 일, 감축 1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 탄소세 부과 | 정부 보조금 | 직접 규제 | 배출권 거래제 | 탄소세의 적정 수준 | 국제 협약 | 연구 개발 2 탈탄소화의 대안 원자력발전 3 이산화탄소 제거 후 격리 나무, 숲, 그리고 이산화탄소 | 탄소 제거 및 격리 | 결론 4 더 읽어보기 7장. 기후변화에 적응하라 1 농업에서의 적응 데이터로 알 수 있는 것 | 역사 속에서의 실험 |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2 허리케인, 폭풍, 그리고 해수면 상승 홍수와 그 영향 | 홍수 방지 물리적 방벽 | 홍수 위협에 대한 자연 방벽 | 사적 및 공공 적응 | 홍수 보험 | 아시아의 홍수 위험 | 홍수 위험에 적응하는 가장 쉬운 방법 3 지구공학의 활용 작동 방식 | 비용은 얼마일까? | 지구공학의 문제점 | 어떻게 다뤄야 할까? 4 적응은 기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5 기후의 미래 6 더 읽어보기 ● 기후 ‘대응’을 넘어 ‘적응’의 시대로 이제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 신호와 피해, 그리고 대응에 관해 부정할 사람은 없다. 기후변화와 지구 재앙 경제학의 권위자인 로버트 핀다이크(MIT슬론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저서 《적응하라, 기후위기는 멈추지 않는다》에서 기후변화의 범위와 그 영향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왜 그렇게 많은 불확실성이 있는지, 그리고 기후 정책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한다. 세계는 가능한 한 빨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심각한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을 만큼 전 세계 배출량이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는 게 현실적인지에 대해 질문해봐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그리고 경제적, 정치적 현실을 고려할 때, 상당한 지구 온난화 막기에 필요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기대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핀다이크 교수는 재앙적인 기후변화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적응에 대한 투자, 즉 새로운 교잡종 작물 개발, 홍수 또는 산불 발생 위험 지역의 건축 금지, 방조제와 제방 건설, 그리고 지구공학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지금 당장 적응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책에서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재앙적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적응(adaptation)이 필요 작금의 정치적·경제적 현실을 고려할 때 세계가 현재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이 책은 기후변화와 관련된 기본적 사실을 설명하고, 기후변화와 그것이 경제와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설명한다. 현실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시나리오 하에서는 향후 50년 동안 지구 평균온도가 섭씨 3도 또는 그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 해수면이 상승하고, 날씨의 변동성이 커지며, 폭풍이 더 심해지는 등 다양한 형태의 기후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우리가 이에 대비하지 않는다면 그 결과는 재앙일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이 기후 정책에 있어 무엇을 시사하는가? 저자는 불확실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감축에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감축(mitigation)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재앙적인 기후변화의 결과에 대비하려면 우리는 당장 적응(adaptation)에 투자해야 한다. 새로운 잡종 작물 개발, 홍수 및 산불 취약 지역에서의 건설 금지, 방파제와 제방 건설, 지구공학 등이 적응의 예다. 감축을 위한 신기술과 정책을 개발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겠지만, 앞으로 기후변화 관련 연구와 정책은 ‘적응’에 좀 더 큰 비중을 둘 필요가 있다. ● 추천의 글 기후변화에 관한 최고의 책 중 하나. 저자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왜 그것을 알지 못하는지를 탁월하게 설명한다. - 캐스 R. 선스타인, 하버드대학교 교수 핀다이크의 새로운 책은 학자, 정책 입안자, 기자, 또는 관심 있는 일반 대중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기후변화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회피와 적응의 가능성을 정직하고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 로버트 N. 스타빈스,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교수 기후변화의 완화뿐만 아니라 적응, 그리고 불확실성까지 포괄해 기후변화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노동운,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교수‧한국기후변화학회 전 회장 ▶로버트 핀다이크(Robert S. Pindyck) MIT슬론경영대학원(Sloan School of Management)의 경제학과 재무학 담당 도쿄-미쓰비시은행 석좌교수이다. 미국국립경제연구소(NBER)의 연구원이며, 텔아비브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방문 교수를 역임했다. 환경자원경제학회(AERE) 회장을 역임했고, 세계계량경제학회와 환경자원경제학회(AERE) 펠로로 선정됐다. 또한 교육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이미슨상(Jamieson Prize)을 수상했다.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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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3
  • [IR] 엘앤에프, 중저가 EV 및 ESS 시장 공략
    엘앤에프가 10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해 LFP 사업을 위한 신규법인 설립 및 신설법인에 대한 지분 취득을 했다고 밝혔다. LFP 신설법인 엘앤에프엘에프피(가칭)는 총 3365억원을 투자해 최대 6만 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다. 엘앤에프는 신설법인에 2000억원의 지분 투자를 하며 100% 자회사로 설립될 예정이다. 회사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전기차 수요 둔화로 국내 이차전지 업계가 실적 악화 등 어려운 시기에 있음에도 과감하게 LFP 신규 사업을 결정했다. 이는 국내 이차전지 소재 업체가 주력으로 준비했던 고부가가치 제품인 하이니켈 제품뿐 아니라 중저가 제품인 LFP 제품을 제품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고객사들이 선택권을 확대시키려는 전략이다. 특히 이런 전략은 전 세계의 배터리 헤게모니 선점을 위한 탈중국 소재 사용 흐름과 맞닿으면서 큰 힘을 얻고 있다. LFP의 기술적 난이도는 하이니켈 제품에 비해 낮아 중국 기업들이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나 ESS의 경우 LFP 제품의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어 배터리 Cell 업체들의 탈중국 소재 사용에 대한 고심이 깊어졌었다. 엘앤에프는 최근 수년간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LFP 제품을 준비해 왔으며, 탈중국 소재를 찾는 고객사들의 공급 가능성 문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 Business
    • 기업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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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3월 경북·경남·울산 산불 366만톤 탄소 배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경남·울산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약 366만 톤CO2eq의 온실가스가 배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이하 ‘톤CO2eq’를 ‘톤’으로 약칭하여 표기 산불이 발생하면 나무의 잎과 가지가 불에 타면서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가 배출되는데, 이러한 배출량은 산불 피해 면적 및 산림의 양을 바탕으로 산정할 수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잠정 산불영향구역은 48,239ha로, 산불 발생으로 인해 이산화탄소(CO2) 324.5만 톤, 메탄(CH4) 27.2만 톤, 아산화질소(N2O) 14.3만 톤으로, 총 366만 톤이 배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 (발화지점 기준) 피해면적 (㎥) 온실가스배출량 (tCO2eq) 경북 의성/안동/청송/영덕/양양 5,327,606 3,425,518 경남 산청/하동/김해 230,650 148,302 울산 언양/온양 117,272 75,403 충북 옥천 4,673 3,005 전북 무주 10,972 7,055 합계 5,691,173 3,659,283 이는 현재까지의 잠정 산불영향구역을 바탕으로 추산한 것으로, 산불피해지 조사를 통해 피해 면적과 산림의 양이 증가하면 온실가스 배출량도 늘어날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 366만 톤은 2022년 기준 산림에서 흡수한 온실가스 순흡수량 3,987만 톤의 약 9.2%에 해당하며, 이는 중형차 약 3,436만 대가 서울과 부산을 왕복(800km)할 때 배출하는 양과 동일하다. * 산불 배출량 366만 톤 = 중형차 1대당 800km 이동 시 배출량 약 107kg(공공데이터포털) X 3,436만 대 산불이 발생하면 대기 중으로 많은 양의 온실가스가 즉각 배출되므로 산불 예방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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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G]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개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개요 1. 개념 : 국가가 업체별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배출권)을 설정‧할당하고 배출권 여유 및 부족 업체간 거래를 허용 * 1차(’15~‘17), 2차(’18~‘20) 계획기간을 거쳐 현재 3차(’21~‘25) 계획기간 진행 중 2. 근거 :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12.11월 시행) 3. 대상 : 69개 업종, 684개 업체(사전할당 기준)* →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73.5% * 연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12.5만t 이상 업체 또는 2.5만t 이상인 사업장 보유 업체 4. 할당 : 국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의 연도별 목표를 기준으로 국가의 배출량 중 배출권거래제 비중을 적용하여 배출허용총량 설정 * 3차 계획기간 배출허용총량 : 30억 4,826만톤, 유상할당 비율 : 10%(41개 업종) ㅇ 과거 배출량, 배출효율 등을 기준으로 계획기간 배출권 사전할당, 계획기간 중 신‧증설 등은 추가할당*, 폐쇄 등은 할당취소* * (추가할당) 시설의 신‧증설, 다른 법률에 따른 의무 준수(제약발전) 등(할당취소) 시설의 가동중지‧폐쇄, 할당대상업체의 파산 및 지정취소 등 5. 거래 : 증권시장과 유사한 거래 시스템 구축(운영 : 한국거래소) * (거래량) 566만톤(’15) → 8,994만톤(‘23), (거래가격) 1만원/톤 수준 유지 중 ㅇ 할당대상업체 외에 시장조성자(7개사), 증권사(21개사) 참여 허용(’21~) 6. 정산 : 전년도 배출량 확정(5월) 후 이에 상응하는 배출권 제출(8월) * 배출권 미제출 시 시장가격의 3배 수준의 과징금 부과 ㅇ 감축 유연성 확보를 위해 이월, 차입, 상쇄* 등 업계 이행 지원 * 할당대상업체는 업체의 생산활동 외 영역에서의 감축사업을 통해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배출권(상쇄배출권)으로 전환하여 사용 가능(최대 전체 배출량의 5%) [주요 용어] ○ 할당대상업체 : 온실가스 배출량이 일정기준* 이상인 업체 또는 할당대상업체로 지정받기 위하여 신청한 업체 *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연평균 총량이 125,000톤 이상인 업체이거나 25,000톤 이상인 사업장의 해당 업체 ○ 배출허용총량 : 할당대상업체가 계획기간 동안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총량으로, 배출권거래제에서 관리되는 목표배출량 ○ 배출권 : 배출허용총량 범위 내로 개별 할당대상업체에 할당되는 배출허용량. 온실가스 배출권은 연도별로 설정되어 있으며, 배출권 정산 시 ‘(예)2024년도 배출량’ 만큼 ‘2024년도 배출권’을 제출하여 정산 * KAU(Korean Allowance Unit, 할당배출권) : 할당대상업체에 할당하는 배출권, KCU(Korean Credit Unit, 상쇄배출권) : 외부사업 인증실적에서 전환된 배출권 ○ 계획기간 : 온실가스 배출업체에 배출권을 할당하고 그 이행실적을 관리하기 위하여 설정되는 기간 (1차 계획기간 ‘15~’17, 2차 계획기간 ‘18~’20, 3차 계획기간 ‘21~’25) ○ 유상할당 : 정부가 배출권을 경매의 형태로 기업에 유상으로 배분하는 방식 ○ 시장안정화예비분 : 배출권 거래시장의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배출권을 추가로 공급할 수 있도록 설정한 예비분 ○ 탄소누출업종 : 온실가스 다배출업종으로서, 국내 온실가스 규제가 강화될 경우 규제가 약한 타국으로 사업장을 이전할 우려가 있는 업종 ○ 배출효율기준(Benchmark, BM) 할당방식 : 동일·유사한 제품을 생산하는 공정 간의 효율을 비교하여, 우수한 효율을 가진 공정에 유리하도록 배출권을 할당하는 방식 ○ 간접배출 : 외부에서 공급된 전기나 열을 사용함으로써 배출되는 온실가스 ○ 비용발생도* :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로 인한 생산 비용이 증가하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지표 * (해당 업종의 기준기간 연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 기준기간의 배출권 평균 시장가격) ÷ 해당 업종의 기준기간 연평균 부가가치 생산액 ○ 탄소집약도* : 에너지 생산이나 경제활동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탄소가 배출되는지 측정하는 지표 * 해당 업종의 기준기간 연평균 온실가스 배출량 ÷ 해당 업종의 기준기간 연평균 부가가치 생산액 ○ 지표 배출권 : 특정 이행연도로 활용 기한이 정해진 배출권 * 예. 2024년 배출권 (KAU 24)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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